아무래도 이 글로 인해서 논라의 여지가 어느정도 수그러지리라 생각됩니다만.. 여전히 저의 의문은 풀리지않는군요....
秦에서 유래됬다니...기원전 국가에서 또한 서양이란 존재도 없던 시절의 국가이름을 어떻게 알고 불럿을까나....ㅡㅡ;;
퍼온글~~~~~
현재 서방에서 쓰이는 중국의 호칭은 china이다. 이는 여러 학자들의 연구결과 秦조의 칭호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처음부터 중국의 명칭이 china였던 것은 아니다. 서양에서 처음으로 나오는 중국의 명칭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첫째, [sinim설]이다. 구약성서 Isiah 제 49장 12절에서 sinim이란 땅 이름이 나오는데 성서사전에서는 이것을 흰두크스 산맥 以東에 살고있는 민족명 즉 중국민족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므로 sinim - sin - sine - chine로 된 것이라는 설이다.
둘째는, 한(漢) 대 이후 견사수출로 육로의 교통이 이루어져 서양인에게 실나라라고 알려져 [sera] [seres] [sir]라고 불려졌다는 설이다. 중국말로 絹絲를 ssu, ssur이라고 하고, 몽고나 만주말로는 실켓이라고 하기 때문이다. 이는 프랑스 학자 Joseph.T.Reinoud가 주장한 설이다.
세째는, [Kitai] [Cathay]설이다. 10세기경에 중국의 북방에 있었던 나라로 당대에 耶律阿保機라는 지도자가 출현하여 북방에서 거란의 활동이 활발하여(동으로는 만주, 서로는 우랄, 알타이 산맥까지 세력을 떨침) 서양사람들이 중국을 Kitai국이라고 생각했다. 이 설은 영국의 학자 Henly Yule 교수가 주장한 설이다.
이 이외에도 중국인들이 외국에서 사용한 호칭으로 [震旦]이라는 것이 있었다. 후한(後漢) 대에 스님들이 인도에 가서 '나는 동쪽에서 왔다'고 하였는데 중국의 방위표시상 동쪽 = 震이므로 이 말을 듣고 불경에서는 중국을 [진단](진스탄)이라고도 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