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생활밀착형 문화공간 조성사업 「문화놀이샘터」를 운영한다.
문화놀이샘터는 경북도청 신도시 내 민간공간을 생활문화 거점으로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공방, 카페, 음악공간, 교육공간 등 총 10개의 문화놀이샘터에서 공간 운영자와 문화기획자가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배우고 만들고 소통하는 생활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올해는 뜨개, 공예, 음악, 원예, 심리, 어반스케치, 독서, 예술놀이 등 공간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직장인, 가족, 유아, 성인 등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간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생활문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홍보는 7월 13일부터 7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7월 20일부터 7월 26일까지 접수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7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각 문화놀이샘터 공간별 일정에 맞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 및 한국정신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놀이샘터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문화를 배우고 즐기며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생활문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민간공간과 협력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