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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척도 풍수를 쫓아줌 누구나 의도대로 된다
2018년 3월3일 녹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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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옥척도 풍수를 쫓아줌 누구나 의도대로 된다
명리가 부실하여도 풍수가 좋음 매꿔진다 그래선 맹모삼천지교라하였다 양택풍수 거주 생활풍수가 좋아야한다는 취지다 자세한 것은 링크 걸은 녹화강의를 들으심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누구든지 풍수를 쫓아 운이 확트여선 유복한 생애를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옥척도(玉尺圖)를 이용하여서 자신에게 맞는 풍수 보는 방법을 강론을 해볼까 합니다.
연구해 볼까 합니다. 먼저 번에도 많은 강론을 드렸지만 다시 이렇게 강론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어 -쉽게 보는 방법인데 평생 자신한테 적합한 풍수 찾는 방법 특히 이제 성장기 18세 이전이 매우 중요하다.
평소 영향이
옥척도라 하는 것은 이 규경덕이라는 사람이 이 아무러크소니의 이념 사상을 주창하는 이 사람이 무슨 무슨 거인 도사 거사 무슨 진인(眞人) 여러분 저기 명칭 칭할 것 없어 바로 이 사람이 이 사람이 발견해서 세상 이렇게 철학을 연구하다 보니 저절로 발견을 하게 된 것이여.
태주도를 찾다가 보니 5번 오주(五柱)를 찾다 5분 쭉 2분 5분이 아니라 2분 가지고 시각수 2분 가지고 60갑자를 나눠보다 1시간이 120분 아니라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그걸 나누다가 보니까 그러다 보니까 그걸 태주도(胎柱圖)라 명명(命名)하고서 찾다 보니까 그렇게 발견을 하게 된 거지.
그래서 풍수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게 깨닫게 돼서 여러분들에게 지금 강론을 앞서도 많이 들인 것이고 지금 다시 한 번 이렇게 해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풍수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이제 강론들이고자합니다 그 태주도라 그래 찾다 보니까 그걸 이제 그 땅의 생김에 적응하다 보니까 저절로 깨닫게 된 것이거든
여기 옥척도라고 하니 이렇게 근데 이걸 이제 둥그렇게 말하자면 이것을 60갑자 64개로 나눠 가지고서 자기 명리 타고난 명리에 응용하고 적용해서 그 환경에 그 풍수 환경에 맞는 데 가서 살게 되면, 어 -장애 없이 순탄대로로 풀린다.
아 -의도대로 된다 이런 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게 세상 생김에 역행하지 말고 순응해서 살아라 그러면 좋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
우선 이렇게 생겼다 하는 것을.. 이게 이렇게 왜 숫자하고 천간(天干)하고 메겨놨느냐 이유(理由)는 이 년도(年度) 수(數)를 말하는 기여 서력(西曆) 년도 수(水) 서력 영[제로] 1, 3, 4 5 6 7 8 9 이렇게 나가면 영년[제로]에 해당하는 것은 경(庚)이 되고 1에 해당 1년 서력 끝자리수가 서력 끝자리 수(數) 예를 들어 올해 올해 2018년 하면 팔은 무술(戊戌) 하는 무(戊)가 된다.
2017년 하면 정유(丁酉)하는 정(丁)이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래서 1 2 3 4 5 6 7 8 9
아 경신 임계 갑을 병정 무기 제로 이렇게 이렇게 이제 맞춰놓은 거예요.
왜 이걸 하는가 하면 요새 사람들이 갑을병정 무기경신임계 잘 외우지 않고 서력을 많이 써서 그 서력을 기준으로 해서 알기 쉽게 해설하고 보기 쉽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나는 2023년에 태어났으니 계(癸)년에 태어난 것이구나.
계(癸)에 해당한다. 5년에 태어났으니 을(乙)에 해당하는 이렇게 시리 자연적 선호가 이렇게 그 해를 가리킨다는 뜻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이제 적도를 가지고 경신임계 필요 굳이 외울 필요가 없이 영 1 3 4 5 6 7 8년에 9년에 태어난 사람들은 어떻 어떻게 풍수를 맞춰야지 운이트고 평생 의도대로 잘 살고 있어야 된다 이런 걸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대운 흐름이 흘러가는 강물 대강수 저수지 댐 바다 호수 방향이어야만 그냥 저지대(低地帶)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푸른 선(線)이 있는 것이 이제 강물이 이렇게 이렇게 둥그렇게 옥척도가 배열이 되면은 이렇게 강물이 이렇게 시퍼렇게 이렇게 흘러간다는 표현을 말하는 것이고,
붉은 선이라고 하는 것은 이제 붉은 선이라고 하는 것은 산을 생각하고 푸른 것은 이제 강으로 이 강사가 여러분들 보기 쉽게 표시한 것이고, 이건 이제 또 예를 들어 임상실험해서 그릴 적에 이렇게 붉은 선을 그리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이런 식으로 붉은 선을 이렇게 이런 식으로 이렇게 되면 여기 이제 또 이렇게 여기 이제 이게 북쪽 아니야 이렇게 동북 방향에 이렇게 하면 여기 산이 있다는 뜻이지 또 이렇게 이쪽에다 이렇게 그린다고 하고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한 다음에 이건 산이다 이 붉은 선으로 하는 거는... 이런 걸 말하는 것이지 여기 이 속에 선상을 이렇게 도수 나누라고 그린 걸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평소 생활 공간이나
아 출생 처(處)이나 집이나 직장 터전 등 이런 풍수 배치 구조에 라야 일이 잘 순서대로 풀린다.
아- 물 흐름이 될 곳에 언덕받이 능선 산이 된다면 속히 이동하는 것이 유리하지 거긴 콱 막히는 방법이니까 풀리지 않고
아 도시일적엔 큰 곳 대처(大處)이라도 어디 하수도 배치를 잘 살펴야 이게 하수구로 나가는 것이 낮은 곳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전체 상황을 또 봐야 되고 전체 풍수 배산임수(背山臨水) 대략 우리나라 동양 풍수라는 게 하나 뭐 산을 등지고 앞에 물이 흐르는 걸 말하는 거 아닌가 그런 식으로 하는데 그 배산임수에 말하자면 물이 흐르는 곳으로 생월(生月)년 달이 되어야 된다.
자기가 태어난 달이 되고 흘러가는 대운이 돼야 된다 이런 말씀이요.
기준을 본다 한다면
서력 력(曆) 49년생 끝자리에서 태어난 사람 갑기(甲己) 생에 해당하는데 동북이돼 생월년 배치가 기준이.. 그리고 이렇게 0.5년생은 생월년 동남(東南)이 되고, 병(丙)신(辛)생은 이렇게 1.6년생은 대략 남쪽에 해당하지만 약간 서쪽으로 치우치는 남쪽이 되고 2.7년생은 서쪽에 해당하고 3.8년생은 이렇게 서(西)북(北)에 해당한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이제 생일을 태어난 생일을 이렇게 다 메겨놨읍니다
그러니까 4년 9년생 2월달에 난 사람은 한칸 이분 도수로 나간다.
말하자면 동북에 여기 비괘(比卦) 있는데 이렇게 정묘(丁卯)방으로 나간다.
3월달 생은 뭐 무진(戊辰)방으로 나간다. 4월달생은 기사(己巳) 방위로 나간다.
이제 여기서 이렇게 메겨 놓은 겁니다. 갑자을축 병인이나 60갑자를 이렇게 분포대로 각도를 나눠서 똑같이 배열하는 것입니다. 예..
그래서 이 원리대로 따라하지면 누구나 다 의도대로 풀릴 수가 있고 살기 쉽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이제 기준에 충실해 가지고 7월달에 난 사람은 이렇게 동북 간방(艮方) 이렇게 여기 아약 임신(壬申)방에 임신방이 저지대가 돼야 된다 이런 뜻이지 말에 대해 여기가 이제 물길이 이렇게 시퍼렇게 나가야 되고 산이 서 콱 들이박으면 좋지 않은 것이 된다.
물이 고여 있거나 호수가 되거나 후반이 되거나 물 흐름이 활 대처럼 흘러가든가 가 골짜기가 되든가 흘러들어오든가 이렇게 이제 저지대가 돼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렇게 예로 이제 쭉 다 이렇게 다 수(數)를 메겨놨습니다.
근데 이게 남자 여자 4년에 남자 여자 태어난 거 하고 9년에 남녀가 태어난 게 다 운이 다 남순여역(男順女逆)이라는 논리에 의거해 가지고 남역여순(男逆女順) 이런 논리에 의거해가지고 반대로 가고 순으로 가고 시계 방향으로 가고 시계 반대 방향으로 운이 흘러가고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운이 흘러가는 방향으로 저지대(低地帶)가 점점점점 돼서 나가면
매우 좋다 이런 말씀 또 그 짝에서 저지대 식으로 저 물이 이렇게 골짜기가 돼서 앞으로 이렇게 흘러들어올 때 역(逆)으로 말하자면 흘러나가야 될 곳에 이렇게 거꾸로 흘러들어올 때는 그 흘러들어오는 수원(水源) 길이가 아주 멀리서 올 수록 좋다.
멀리서 흘러내려올수록 좋다 이런 것은 이런 논리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서 이걸 여기 이렇게 밑에서 이렇게 자세하게 여러분들한테 이렇게 풀어놨습니다.
여러분들 보시라고 이렇게
이렇게 읽기 쉽게 이래 하려니까 서력 끝 자릿수가 남성은 영[제로]은 여성은 5년에 낳았는 남녀는 자기가 낳은 날로부터 시계 방향 시계 방향은 이렇게 흐르고 시계 반대등은 이렇게 돌아가는 거 아니야 이치적으로,,
아 방향으로 세워선 최소한도 여덟 번째 달수 까지 저지대 되어야 80까지 보는 거지 이게 대략 근데 요즘 100세니까 100 10번까지 해도 좋지 10번이나 이렇게 나갔어요.
계속 한도를 말하는 기여 .. 대략은 80 이상을 살으니... 그러니까 내가 4월달에 태어났다 한다면은 시계 방향으로 운이 흘러간다면 한 달 두 달 세 달 네 달 다섯 여섯 일곱 여덟 12월이라 쓴 데까지 최소한도 저지대가 되어야 된다 낮아야 된다.
그 방향으로 멀리서든 가깝든 간에 그쪽으로 이렇게 쏠림 현상 그쪽으로 물이 내려가 낙수물이 말이야.
물을 부으면 이제 흘러내려가는 정도 적으로 되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요. 쉽게말해 또 이제 시계 반대 방향으로 흘러간다 할까 가서 그 운이 여기 하나 둘 3월 2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그러니까 이 동남쪽 8월이라 쓴 데까지 최소 한도는 낮아야 된다.
그래야지 그 운명이 순탄대로 풀리게 돼 있다. 그쪽으로 쏠림 현상 그 자꾸 아래로 쏠리면서 내려가는 현상이 되어야만 예 .. 이런 걸 말하는 것이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중심 부분에서 내가 중심 부분에서 거주 환경을 하고 생활 공간 터전이나 거주 환경을 삼았을 때 그렇다.
우선 종사하는 업종도 그렇고 여기서 줄창 많이 지내는 것 또 공부하는 학교 같은 거 그런 터전을 말하는 거 생활 하는 그 터전에서부터 볼 적인데 내가 4월달에 태어났을 때 시계 반대 방향으로 물이 흐른다고 갈 것 같으면 여기까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8월이라 쓴 때까지 저지대가 되고 이 쪽은 12월이라 쓴 데까지 저지대가 되어야지 좋다.
이 짝으로 운이 나갈적엔 . 이런 것을 여기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게 기본으로 이제 이렇게 되는 것이고 나중에 이제 기본이 넘어서 이제 천간(天干)합(合) 같은 논리가 되는 것인데 여기서 이제 천간 합이니 지지 합이니 이런 것이 많찮아 음양 오행 논에 그러는
너무 어려운 얘기니까 다 할 수가 없지. 처음 접하는 분들은 그러니까 이 생월년을 자기가 끝자리에 태어난 무슨 해운년이 21년도에 태어났느냐 33년도에 태어났냐 이걸 잘 알아서 거기에 이렇게 사실 내가 남자고 여자인가 이걸 잘 생각해 가지고서 아래 풀어논 해석대로만 따라준다면 누구든지 의도대로 잘 풀린다.
이런 것이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리는 것입니다.
바로 끝자리 수가 남은 후 여는 영년에 낳은 남녀가 자기가 닿은 달러부터 시계 반대 방으로 세어서 최소한도 여덟 번째 달수 방위까지 저지대가 되어야 저지대가 되어야 길하다.
그쪽으로 쏠림 현상이 되어야 길하다.
이렇게 이제 쭉 여기 이렇게 다 여러분들한테 저것은 여러분들이 이걸 녹화되는 그 화면을 잠깐 세워놓고서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하나 둘 이렇게 내가 어디에 해당하는 것인가 1년에 낳는가 7년에 낳았는가 남자인가 여자인가 이거를 잘 생각하셔서 어떤 방위로 낮아야 된다 그쪽이 낮은 데 가서 생활 공간을 삼아서 일을 하든가 공부를 하든가 아 -이렇게 되면 하다못해 놀더라도 평소에 할 일 없어 일거리가 없어 놀더라도 그렇게 그 짝으로 저지대가 된 데 가서 놀면은 운도가 좋게 이렇게 펴지는 방법이 있다.
노는 일도 좋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이제 이렇게 이렇게 이제 여기서 이제 이런 건 이제 말하자면 이게 저기 잘 나타나지 않은 것 같아서 이렇게 이렇게 그려놨습니다.
서력(西曆)의 2월 7년생 기억은 이렇게 됐다 서쪽이다 이런 식으로 이렇게
2017년 음력 3월생 남성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가야 돼 이제 2017년 예를 들어 풀은 거예요.
이게 예를 들어서
예를 들어서 풀은거 2017년 이게 그 이제
여기 이제 남(南) 여기 서쪽 아니야 여기가 7년이니까 여기 서쪽으로 해당하는 거 아니야 여기 점 찍어 놓은데 이렇게 이거 점 찍었는데 상간에 방위를 말하는 거야.
이 중간에서 거주 공간을 사무사 2017년 음력 3월 출생이라 그럼 여기 이제 음력 3월 출생 이게 음력으로 말하는 기야.. 저 여기서 이것은 양력으로 횟수를 정하는 거지 이거 이 경신 임계는 여기서 적용할 적에 달수는 전부 음력을 중심 기준하여서 말해놓는 것이지 양력을 기준하는 건 아닙니다.
서양 양력 그게 그 서양 양력을 아무 천지자연 도수의 근거가 없어 그렇지 음력은 달이 차고 기우는 거에 대하여서 논한 것이기 때문에 근거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음..
시계 반대 방향의 방향이지 음력 3월 출생 사람은 여기서 출생한 걸 말하는 거여 .. 여기서 반대 방향을 역(逆)방향으로 세어서 7월까지 돌아야 방향으로 나아야 한다는 거 그러니까 여기서 세었으니까 한 달 두 달 세 달 네 달 5달 6달 7달 8달 좀 80세에 해당하는 거요.
90세
100세 이렇게 이게 정남이면 100세 여기 까지, 요새 뭐 100세 시대 아니야 이런 데 낮을수록 좋다 이런 말씀이지 2017년 음력 3월 출생 여기 맨 출생한 사람이 이제 시계 방향으로 이렇게 돌아갈 적에는 천상 이 짝을 끝이 없고 여기로 돌아가는 걸 떼어난 것이거든 .
이거는 이로 설명하기 위해서 이렇게 여기서 한 달 두 달 세 달 네 달 다섯 달 여섯 달 7 8개 이렇게 낮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앞서서 강론했지만
낮아야 된다. 여기까지 나 여기서 이제 80세 90세 100세 이런 식으로 자꾸 낮아야 돌아간다.
이것은 이제 80을 잡아서 설명한 거지 간합(干合)오행(五行) 상징 오행 분열 그 십간(十干)72도씩 배당시킨 것이다.
한칸 이게 72도씩에 해당한다 이런 말씀이겠지. 그래야지 다섯 권역으로 나눴으니까 5*7은 35해선 360도 아닌가 이 한칸 방위 한 구간이 이렇게 한 2.7년 2년생 7년생, 1년 6년생 이렇게 한 구간을 나눈 것이 72도에 해당한다.
음양 36둔 음양 둔갑 72둔에 해당한다. 이런 말씀이겠지.
쉽게 말하자면 이렇게 강론대로 따라주면 누구든지 다 운이 순서대로 풀린다.
이게 매우 중요한 거예요. 특히 어려서 성장 풍수가 매우 중요한 거야.
어려서 18세까지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그래서 저지대가 되는데 그 운명이 저지대가 되는데 이제 날짜 태어난 날짜에 의해서 보는 방법이 있지만 그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이것이 전체 평생을 볼 적에는 이 타고난 달이 중요하다.
그 타고난 달을 중심으로 해서 이렇게 강론을 해보는 것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거 세워놓고 읽으시길 바랍니다. 천천히 돌릴 테니까
이렇게 이 기본만 이것이 기본만 여러분들에게 강론드리는 것입니다.
여기서 많은 변화
아 응용하는 방법이 많은 변화가 있는데 많은 변화가 있는데 이제 그것은 이제 명리(命理)를 놓고 명리 체계라고 년월일시 자기가 생년월일을 태어난 걸 놓고서 설명하게 되는 건데 그런 건 이제 초학이나 처음 보는 분들은 어렵잖아.
그러니까 그런건 나중에 이 깊은 연구를 하고자 하는 분들께서는 인터넷을 열어서 옥척도(玉尺圖)를 치시면 인터넷 검색창 다 나올 것입니다.
여러 임상실험한 것이 많이 동영상 해서 녹화돼서 올려놓은 곳이 있을 것이니 그걸 읽어보시고
아 이렇게 설명 강론하는 걸 들으시면 될 것입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 기준이 되는 걸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재번 삼번 강론해 드리는 것입니다.
이거 이 그림을 한 예를 보이는 것도 이런 것이 이제 이런 생활 공간이 여기 옥척도 가운데 있다는 것을 말하는 거지 이런 집들이 이런 집 이런 집들이 여기 가운데 있다.
또 무슨 공장이 있다든가 일하는 종사 자영업을 한다면 가게가 있다든가 무슨 사무실을 찾았다 하는 사무실이 있다든가 이런 거 또 학교가 있다면 학교라든가 그냥 여러 노는 것도 그런 자리 가서 놀면서 자기 운명에 맞게 생겨 먹은데가서.
놀게 되면 저절로 노는 것조차도 좋아진다. 우연의 좋은 인연도 만날 수가 있다.
일 없는 사람도 일자리도 생긴다. 백수가 할 일 없이 그런 데 가서 운 맞는 데 가서 놀기 소일거리 사고 왕래를 왔다 갔다 할 일 없이 한다 하더라도 자연적 은혜 씨처럼 길인을 만나고 귀인을 만나서 운이 저절로 풀리게 된다.
의도대로 제
뭔가 하고 싶은 마음 욕망이 생기면서 그러니까 뭔가 좋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쉽게 말하자면
어- 자기 운명에 맞는 데 쏠린다는 게 4년생 9년생 사람은 5월달에 태어났어.
시계 반대 방향으로 가야 할 운명이라면 이렇게 이렇게 여덟 번째 여기까지 쭉 있다가 동북방이나 북방으로 쭉 나아가야 된다.
시계 방향으로 가야 될 사람이면 대운이 간다면 이쪽 동쪽으로 쭉 나아가야 된다.
그러면 그리로 쏠리면서 들어가가지고서 이렇게 여러 집 같은 거 학교 같은 거 이런 데 거주 환경을 삼아서 활동을 하게 되면 매우 운이 좋아진다.
이게 기본 논리입니다. 아주 간단해 이거 사주팔자 운명 논리만 갖고 안 되기 때문에 똑같은 명조가 많잖아.
어떤 사람은 똑같은 명조에도 잘 되고 못 되잖아. 차이가 있잖아.
단단히 풍수의 역량에 달린 게 그래서 맹모 삼촌 지교라고 해서 가르치려고 환경이 많은 사람의 영향을 준다고 그래서 그렇게 자꾸 옮겨가잖아.
좋은 자리로 그와 같은 거여 좋은 자리를 자꾸 채택해서 이동해서 살게 되면 운이 점점 퍼진다.
어려서 성장 풍수는 18살까지가 매우 좋으니 그 기운 좋은 데 가서 찍은 것이 평생을 가게 된다.
좋게 운이 빠져나간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어떻게든지 좋은 데 가서 공부하고 아이들 가르칠 생각을 해야 된다.
운명이 맞는데 그 아이 운명이 맞는데 가서 있어야 된다.
또 또 절로 그렇게 운이 맞는 고장도 있다. 환경도 있다.
어느 곳은 관직이 나올 자리 어느 곳 어느 지역은 부자가 될 자리, 어느 곳은 무슨 이렇게 해외 여행을 많이 하고 외국 외무를 할 자리 또 내치를 할 자리 이런 것이 다 그 환경 영향에 따라서 많은 적용 변화를 준다.
영향을 준다.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습니다.
이 강사가 강론을 하는 건 무슨 두서도 없어 두서도 없지만 뭔가라도 여러분들한테
아 여러 사람한테 이 강사가 무슨 덕을 준다. 그러니까 막 뭐 시비(是非)를 걸려 무슨 덕이냐 이러면서 덕이 아무것도 없다 하더라도 그럼 이 강사가 또 뭔가 얻은 것이 있다 하면은 서로가 나눠 가지려고 이렇게 나눠 가진 것도 헐 뜯을까
아 무슨 나쁜 걸 펼치려 하는 건 펼친다 하면 헐뜯고 비판을 받고 그래도 마땅하지만은 좀 좋게 보이는 걸 가지고 나눠가지려 하는 거야.
뭐 불을 이렇게 자꾸 나눠주면 말이 세상이 밝아지듯이 불빛을 그와 같은 논리로 그러다 보면 이렇게 차원이 전부 다 같이 높아지는 거 아니야 삶의 차원들이 전부 다 그렇게 되면 쇠병 사장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적어질 것이고, 병마에 시달리거나 장애적 요소에 시달리거나 무슨 긴급적인 피해 저게 사고 이런 것이 적어져 가지고 돌발적인 사고 이런 것이 적어져가지고 자연적 삶의 혜택이 많이 부유해지고 복을 누리는 삶 그런 사람들이 전체 인간들이 누리게 되고 또 그 자연 환경이 좋아짐으로 인해서 다른 여러 만물들도 그 삶이 윤택하게 된다.
사람만 아니라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강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옥척도(玉尺圖) 대로만 따라준다 하면은 설사 자기 운명이 조금 모자르게 태어나고 탈 잡히는 게 태어낳더라도
많이 메꿔준다. 무마시켜준다. 그 사람이 불리한 운명이라 하더라도 이렇게 자기 운명이 좋아지는 데로 가서 살게 되면은 자연 저절로 치료해준다.
땅의 환경, 물과 바람의 환경, 그 지역 생긴 환경이 저절로 그 사람이 모자라는 것을 채워 메꿔주면서 병든 것이면 치유해주고 말하자면 나쁜 것인 것은 다 막아준다.
그리고 길한 것이면 점점 더 금상첨화격 비단의 수를 놓고 꽃수를 놓듯 해주는거고, 설상 설상가상 될 것 눈이 서리도 할 서리위에 눈을 더할 것 같은데더라도 그런 건 없어지게 만들어준다.
큰 병을 앓을까도 곳볼 정도로 끝나게 해준다. 관직의 일품 관직이나 할것도 당상관 자리에 올라가게 만들어준다.
아 점점 높은 자리로 더 나가겠지 되고 또 환경이 낳아지겠지.
남한테 욕 안 얻어 먹고 남한테 손가락질 안 받고 이러고 설사 서민의 삶을 살든 해도
아 복을 누리는 거 남한테 욕 안 얻어먹고 얼마나
좋아
그리고 나눠줄 수 있는 그런 자리 남한테 자꾸 얻어먹는 자리 복자리 좋은 거 아니잖아 남한테 베풀 수 있는 일 그렇다고 남이 베풀려 하면 남이 못 살라 하는 것도 밖에 안 되잖아.
그런 저런 사상(思想) 체계가 확고부동하게 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거.
그러니까 내 삶이 좋다면 남의 삶도 좋아진다.
아 나의 거울은 세상이다. 세상이 좋아지면 내가 이 세상을 잘 살게 한 이런 구성원이다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사방 주위 환경 거기 자신의 거울이 되어 있는 것
아 내가 윤택함으로 인해서 이 세상에 어진 혜택이 펼치는 게 윤택함으로 인해서 내 자신도 윤택해진다 이런 논리예요.
그런 식으로 거울화된 것으로 이 세상을 볼 수가 있다.
이런 이게 무슨 철학적으로 무언가 흘러가는 지금 강론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이 말하자면 풍수환경이 잘 연구하다 보면 그런 방향으로도 흘러간다 이런 말씀이 철학이 고차원적으로도 고상한 말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반드시 이 논리 체계를 따라주시면 누구든지 다 장애가 무너진다.
그리고 사람이 사는데 어디 한 군데 그렇게 이치대로 될 것인가 한 날마다 하루하루 먹고 살기 바빠서 여기 뜨고 저기 뜨고 일정한 거침없이 움직인다 하더라도 그래도 그 사람이 아침 먹고 나가는 곳이 있을 거 아니야 잠을 자는 곳이 있을 거 아니야 그러면 거기가 그렇게 뭔가 의지간을 삼고 있는 기준이 되는 곳이 이렇게 중심을 잡는다 해서 그런 데서 이렇게 살펴본 다음 그게 맞는다 하면
밖같에가서 동쪽으로 가서 활동을 하든 서쪽으로 가서 활동을 하든 그 낮에서 먹고 살려고 뛰는데 무슨 상관이 있게 그런 일들이 다 잘 풀린다.
이거 본래 기본되는 것이 좋다면 거주 공간 처음에 잠자고 먹고 하는 그 중심이 되는 것이 좋다면 자연적으로 좋아진다.
그러니까 자기 집이 좋은 자리를 터전을 잡게 되면 저절로 운도가 또 커지는 수가 있다.
요샌 다 아파트 건물 공동건물 이런 데 산다고 그래서 높낮이를 모른다 할른지 모르지만 그래도 아무리 높은 이 산다해도 땅 생김이 그렇게 낙수물이 흘러가는 대로 나 쏠리는 걸 말하는 겨 무슨 뭐 이렇게 풍수적으로 뭐 수맥을 찾니 요새 그러지 않아 그런 거와 같은 식으로 아무리 고충이라도 다 수맥을 찾잖아요.
이렇게 산 애들이 수맥을 논하는 사람들을 본다면 그처럼 아무리 높은 층 30층 50층에 꼭대기에 산다 하더라도 땅 지형 생기고 그 위에 그런 건물을 지어 올리기 때문에 세상이 다 높은 데 살아 다 동서남북 사방이 다 낮아 보여도 실상 그
땅 생김은 바닥에 내려와서 1층에 내려와서 본다면 낮고 또 높은 데가 이렇게 생기기 마련이다.
이거 그러니까 그거 그 근본을 쫓아가지고 아무리 높은 데 산다 하더라도 그 근본을 쫓기만 한다면 누구든지 다 그렇게 순탄대로 의도대로 풀린다 이런 말씀입니다.
여기까지 이제 두서도 없는 강론을 해 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이번 강론은 마칠까 합니다.
풍수만 따라주면 아무리 사주가 모자르는 것 같더라도 좀 불충분한 것 같더라도 다 메꿔줘서 좋게 된다.
그뭐 뱃속의 병신은 어떻냐 장애자는... 허물 쓰고 타고 난 거 뭐 그거 생긴 대로 다 나아진다 이런 말씀이여.
아- 팔이 부러지고 다리가 부러지고 돌발 사고로 인해서 교통사고등 백호(白虎) 살(殺)이 있어가지고 이런 사람들은 그럼 뭐 어떻게 해야 되는가 별아별 걸 가지고 시비를 걸려면 얼마든지 걸어요.
저기 반론을 펼 수가 있어. 그냥 그런 사람들도 자연적 지금 아는 그 시간서부터 이 강사가 강론하는 그걸 들어가지고서 이해하는 시간부터 그 이치(理致)를 쫓아준다면
현실적으로 생겨 있는 입장 그대로부터 발판이 돼서 거기서부터 운이 그냥 좋게 흘러나갈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아 -원래부터 다리 부러진 거 다리 이어준다 이러지 못할 거 아니야 이치가 ...ㅋㅋㅋ 눈이 빠진 걸 눈을 생겨 이렇게 막 억지적으로 금방 난 사람처럼 눈처럼 들이민다 이런 건 못하잖아 이치적으로 그러니까 그 시점부터 알게 된 그 시점부터 그 자기 입장 형편서부터 이 길을 따라주면 점점 더 좋아질 수가 있더라.
나아지는 방향으로 간다 이런 말씀이지.
아 뭐
쩔뚝바리가 멀쩡한 사람이 되어 걸어가고 그러면 그건 새로 태어나는 거지 이치적으로 ..말하자면 말하자면 배냇병신 무슨 어디가 부족해서 낳는 사람 불구 장애인이 멀쩡한 새 사람 된다 이렇게는 말하진 못한다 이런 말씀이지 일단 생겨먹은 바퀴서부터 거기서부터 좋아진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이 길을 또 쫓아놓으면 쫓아주며 따라줘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마칠가 합니다.
미처 어디다 응용하는 방법을 설명해 드리지 못했는데 인터넷 잘 할 줄 아시는 인터넷을 할수 있으면 요새는 누구든지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다 하잖아.
그러면 구글 지도 구글 지도를 펴면 남북을 가리키는 거 자오침이 다 있고 표현이 돼 있습니다.
구글 지도를 펴면 꼭대기는 북쪽 밑에는 남쪽이라는 걸 정확하게 이렇게 해 가지고 그 지도를 펼쳐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 우리나라 지도 구글 지도를 해서 이 옥척토를 올려놓고서 보면
다 알 수가 있어요. 크고 작은 게 마음대로 적용할 수가 있습니다.
임상실험에 그렇게 해놨습니다. 여러분들 옥척도(玉尺圖)를 인터넷상 검색창에 치시면 그렇게 나와 그래 그거 임상실험한 걸 보시면 구글 지도를 갖고서 보게 되는 것입니다.
구글 지도를 갖고 보게 되면 그 구글 지도를 크고 작게 하는 그걸 조절 줌을 잡는 마이너스 플러스 표시에 줌을 잡는 걸 다 조정을 하게 되면 자기가 어디 사는데 지금 생활이 어디 사는 데 동 마을 집 생김까지 다 나오게 됩니다.
그러니까 거기다 놓고서 보면은 어디가 낮고 어디가 물이 흘러간다는 것을 다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거기 다 지도에는 강물 표시 저수지 표시 산언덕 표시 산 생김 표시 이런 걸 등고선이나 이런 것으로 색깔이나 이렇게 공원 환경 녹색으로 칠하듯이 이런 식으로 도로 환경 이런 것을 다 표현해 놨다 이거여.. 그럼 그 도로 환경이나 도로 환경이나 말하자면 물 흐르는 환경 이런 것을
보고서 그것을 이제 기준을 삼아가지고 내가 사는 데서 기준을 삼아서 삼아서 그 자연적 강물이 흘러가고 이런 데는 저지대 강물 표시가 되거나 호수 표시가 된 거는 저지대라는 표현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쪽으로 쏠리면 된다.
이런 말이 그쪽이 그거 낫다는 표현이다. 그 반대는 산이나 이런 표시가 된 건 높으다는 표시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구글 지도를 갖고 본다. 구글 지도에다 갖다 응용해서 보면 자기가 현실에 거주하는 곳이 다 나오고, 무슨 말하자면 학교 가면 학교에 공부하는 것도 학교도 다 나오며 종사하는 업이 있는 그 장소도 다 나오게 되어 있다.
그러니까 그것이 나의 운명의 내 명리 체계 사주팔자 여.
몇 년생 4년생, 9년생 태어났는데 내 8월달에 맞는 것인가 이것을 견주고 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냥 이거 어디다 운영하는지 모르고 설명해 놓으면 모르잖아.
그러니까 인터넷 검색창을 찍어 구글 지도를 펴가지고 내가 어디 사는데 이
이것을 갖다 비교하면 내가 정말 저기 9월달에 말할 때 4년생 구년생은 9월달에 태어났는데 여가 그쪽 방향 동북 방향으로 저지대인가 7월 8월 4월에 나왔으면 예를 들어 거기 태어났으면 그 동북 방향이라는 데가 거기가 저지대인가 거기가 산이 되면 불리하다.
쉽게 말하자면 높은 언덕 받이고 확 막히면 불리하다.
그게 골짜기가 되어서 물이 흘러온다면 멀리 백리 이백리에서 흘러오든가 50l, 100l 흘러오든가 이렇게 물길이 쭉 흘러내려와서 강물이 돼서 흘러오면 좋다.
또 나가더라도 그리로 골짜기가 돼서 나가면 좋다. 거기가 큰 산이 돼서 콱 막아 재킨다.
내가 운이 돌아갈 거 시계 반대형으로 이렇게 돌아가든가 시계 방향으로 이렇게 돌아간다든가 이래서 그 운이 흘러가는데 큰 산이 와서 콱 맞고 있다든가 절벽처럼 막아 재키면 안 풀린다.
시계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여기 커다란 산이 있어서 콱 막아제키는 듯한 그런 기분이 드는 데 가서 내가 산다면 안 풀리지 이치적으로..
아 또 반대로 또 흘러가는 대로 그렇다면 거기도 콱 막아재키고 그러니까 그래서 내가 운이 퍼지려 하는 쪽으로 운이 흘러가는 쪽으로 확 트여야 된다.
말하자면 쉽게 말하자면 확 트여 문이 열리듯 확 트 저지대가 돼가지 슬슬슬 밑으로 내려가면 쉽잖아 그런 식으로 생겨 먹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렇게 되면 다 이제 운이 터진다. 이제 순탄대로의 길을 걷게 된다.
그래가지고 이제 갑기(甲己)생이면 갑기생, 을경(乙庚)생 을경생, 이런 이제 합해 가지고 운이 또 이렇게 변형이 되는 거 있어요.
근데 임상실험한 걸 여러분들이 잘 여러 가지를 읽어 보시면은 다 알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어떠한 방법에 의거해서 이렇게 돌아가는 것인가 그렇게 뜯어 맞쳐 가지고 저 선생님이 강론한 것이 참말로 맞구나 또한 근데 강론하는 게 좀 틀린데 그건 반대 방향이 있는데 이 사람은 그런데 왜 운이 폈을까 그럼 이렇게 합(合)충(沖)이 돼 가지고 그렇다 지지합충이나
그래서 그리로 그렇게 흘러가서 그 도수가 맞게 돼서 그렇게 되는구나 이런 것을 다 알 수가 있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여기까지 강론을 또 이렇게
아 첨언해서 붙여보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