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가 나보다 더 높이 날아 보았느냐? "

[생명수 강가 2]

" 말씀들을 이분들에게 물어보세요~

이분들은 다른 목사님들이 하시는것과 뭔가 달라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라는 베이스로 접근하거든요~

구약성경에 잘못하면 맴매하고 잘하면 상주는 그런 애비가 아니라,

사랑으로 가득한 아버지...거기서부터 우리는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 성경을 보시면 많이 다를 거예요~~~

그러면 교회 사역하는것에 별 관심이 없어요.

사람들은 이거해라 저거해라하며 불러가는데, 저는 다 놓으라고 해요.

하나님이 쓰실만한 자격이 되면, 그때가서 사역을 하시라는 거예요.

자격이 된다는 것은 내 안에 하나님 예수님 성령으로 충만해 진다는 거예요.

그때가서 하면 빛이 될수가 있어요.

그렇지 않을때 가서 하니 교회에서 우리가 어두운것을 얼마나 많이 봐요~

이 더러운 귀신 가지고 사역하다보니 저쪽 귀신하고 서로 영적전쟁을 하는 거예요.

서로 잘났다고 하다가 교회가 깨지기도 하고.....

보세요, 다~~~ 자기가 잘났다고 하지~~~

성경은 내가 죽고 상대는 흥하라고 하는데, 그게 돼나~~~ 이 안에 귀신이 있는데~~~~

                                                     남가주 호다 / 여호수아 형제님, 7/06/2023 스케치 # 2180 

9/30/2,023

이민 온지 40년 되어 가는데...

5천년 한국 역사가 몬지 ??? 내가 잘 모른다...

몇 년 전 딸이 와서 “ 엄마!! 동창모임에 갔는데 백인 친구들이

엄마 김치 짱이래~~~ 한국음식이 요새 최고 인기야

한국이 최고가 되어 너무 좋아 ~~!! " 하여  깜짝 놀랐다...

그러더니 딸이 망치 닷캄을 통해 한국 음식을 만들고

고추장, 고춧가루, 다시멸치를 달라고 하여 챙겨주었다...

한류 열풍으로 한국 드라마가 한국을 전 세계에 알렸나 ?

그 정도로 생각했는데 ...

한국이 10대 강국이 되었다니

궁금하여 유투브를 쳐보니 다 나온다...

일제시대와 6.25를 통해 잿더미가 되니 

한국의 산은 민둥산이 되고 너무나 가난한 나라가 되었다...

내가 초등학교 시절에도... 별로 간식거리가 없었고

그 당시에 동네 빵집에서 만든 앙코빵, 곰보빵, 오란다 빵

팥 아이스케키는 최고의 간식이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 

민둥산에 나무 심기

경부 고속도로 건설

식량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통일벼 심기로 식량 증산

월남파병으로 강한 군사 ... 무기 현대화

현대 건설이 일어나며 중동에 나가서 길을 닦고 다리 건설 

아파트를  건설하고~~ 울산 조선소에서 배를 만든다 

포항제철이 생겨 자동차를  만들어 전 세계로 나가니

한국 중공업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농촌 살리는 새마을 운동은

전 세계 100 여 나라에서 와서 배운다니 놀랍다~~~~

이런 영상을 보니 다 예수님이 하신 것이네~~~~~~~~~!!!!

축사로 성령받아 짐승같이 살던 내가

사랑이신 예수님 만나   새 사람 되고 살아났으니

새 마을 운동... 새 마음 운동도 예수님이 시작하셨다 ~~

오랜 종교생활에 내 마음 밭은

가시와 엉겅퀴가 가득한 돌짝 밭,  민둥산이었는데

하늘 하늘 성령 꽃나무 심어주셨네~~

사 61장~~ 축사로 성령을 받으니

큰 포크레인이 밭을 깊숙이 갈아 뒤엎어 놓았고

그 위에 은전이 반짝 거려 신나게 줏으러 다녔으니

잃어버린 은전의 비유 ~~

이제 구약에서도 예수님이 보이고 천지에 충만하신 하나님~~

경제개발의 기초는 고속도로인데 축사로 성령을 받으니

천국가는 새 길, 황금대로를 열어주셨네~~~~~~

환하게 빛이 나는 새길~~ 성령 고속도로를 뚫어주셨으니

하나님, 사랑의 아빠가 문 앞에서 나를 맞아 주셨다~~

내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하셨는데

오랜 종교생활로 ... 내 영은 굶주리고 가난하여 양식이 없는데

성령받아 영이 열리니 하늘의 음성을 듣는다~~

오래 묵은 씨는 싹이 나지 않는데

성령의 싹이 난 통일벼 내 안에 심어주시니

감춰진 만나를 주시고 풍성한 양식이 넘친다~~~~~~~

월남 파병으로 강한 군사, 한국군의 무기 현대화

축사 훈련으로 악한 영 몰아내고 

강한 용사 훈련을 받으니 영적전쟁~~

내 어깨에는 바주카 포도 메고~~ 악한 영을 성령의 불로 태우고

성령 원자 폭탄으로 슝~~^^ 날려버리니 자유다~~~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으니 ~~ 예수님 권세 내 권세~~~!!!

울산 조선소도 예수님이 원조~~

무드셀라, 에녹, 노아의 신앙을 이어받아 예수님 방주에 올라타

에녹과 같이 예수님과 동행하며 주와 친밀히

살게 하시니 할렐루야~~~

조선의 역사가 어떠한지 궁금하여... 10분 요약

태종 이 방원을 보니 하나님의 마음이 잘 보인다~~

부패한 고려 말에 이 성계는 위화도에서 회군을 하여

무인으로 많은 피를 흘려 조선을 세웠으나

정치는 고려의 충신 정 몽주, 삼봉 정 도전 같은 나라사랑

백성을 생각하는 문인들과 하고 싶었다...

아비가 조선을 세우며 공로를 많이 세운 이 방원은

고려의 충신으로 남겠다는  정 몽주를 죽이니

이 성계는 너무 고통스러워하며 아들에게 호통을 치는데 

내게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렸다~~

“ 네가 나보다 더 높이 날아 보았느냐~~!!

네가 나보다 더 멀리 가 보았느냐?

그런데 왜  내 말을 거역 하느냐? 

네가 나를 아비로 생각한다면 나를 깨우치려하지 말고 

나를 믿고 따르거라~~

애비는 자식보다 훨씬 더 깊이 생각하고 넓게 보느니라~~ " 

이 성계는 나라를 먼저 생각하여

집안, 권력에 집착하는 강한 아들들 공신으로 세우지 않았다...

그렇다고 아들들을 사랑하지 않은 것이 아닌데

섭섭이 들어온 아들들은 그 아비의 마음을 모른다...

세자도 어린 막내로 하고 정도전과 문인정부를 세우니

결국 이방원이 난을 일으켜 형제들을 죽이고 

아비 가슴에 대못을 박는다...

비판정죄는 살인죄라고 하시더니 

성령받기 전 내 모습을 보는것 같아... 

하나님이 너무나 불쌍하여  회개를 많이 하였다~~

하나님도 얼핏보면 구약에서 무서운 하나님

벌주시는 하나님으로 보이나

그게 본심이 아니시라~~

신약에서는

독생자 예수 보내 희생제물 삼으시고

성령으로 우리 안에 오사 어린애같이 되어야 천국에 간다~~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어~~

그러니 자기 의로

충성 많이 했다는 강성... 강골이 아니라

말랑 말랑한 어린애 같이 되어야

매일 새 일을 행하시는 예수님, 성령님을 따라갈 수 있으니

사역을 다 내려 놓으라고 ~~

아!! 그래서 예수님도

기존 종교지도자, 열심내고 율법에 능한 유대인 종교인이 아니라

찌질이 죄인오라 하시네~~~~~~

세리, 어부, 어린아이 같은 자 제자로~~ 신부로 삼아~~

하나님의 나라를 시작하셨으니

예수님은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이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foreverthanks*]

"경제개발의 기초는 고속도로인데 축사로 성령을 받으니

천국가는 새 길, 황금대로를 열어주셨네~~~~~~

환하게 빛이 나는 새길~~ 성령 고속도로를 뚫어주셨으니"



축사라는 포크레인으로
엉겅퀴 가지밭길
인정사정없이 뒤집어 놓으니
온갖 잡벌레 잡새들은
화들짝 놀라
휘리릭~~휘치릭~~~
날라가고~~~



길이 되고 있는건지
들쑤셔 놓은건지
내 소견으론 알수 없어~~~



잘되고 있는지도
못되고 있는지도
내가 판단할 필요도 없는 작업인것을~~



오직 하나님만이
내 신랑 예수님만 보고 가면


걸어오게 하신 길이
바로
천국가는 고속도려였음을


나중에~~~~
나중에서야~~~~~
확증의 확증을 받게 하시네~~~




섣뿌른 내 소견으로~~~
섣부른 내 느낌으로~~~


내가 축사를 제대로 받았는지~~~
이게 제대로 효과가 있는지~~~
의심의 생각도 허용치말고~~~



축사 후 열어주시는~~
살아있는 말씀의 길~~~
성령을 덧입은
생명의 말씀의 길을 맛보아~~


오늘은 일미터~~
내일은 이미터~~
조금씩 조금씩


10년이 지나고보니
어느덧 나도 모르게~~
천국 고속도로가 열려버렸네~~~~

[foreverthanks*]

"네가 나보다 더 높이 날아보았느냐~?"


쥐뿔도 모르는 내 소견 ~~
먼가 쬐끔 아는줄 착각하는 내 자아~~

내려놔~~~
내려놔~~~
옴팡 홀라당 내려놧뻐려~~~~


높이 날고 말고 할것도 없는 울애비
그의 인도하심에
내 온영혼을
가벼얍게 맡겨본다~~~~~~~~~

쓩쓩~~~~~~~~~~~~





자매님의 귀한 간증
고마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