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기업을 사랑하는 나의 일기

나의 일기     오늘 금강제화 구두를 신고 운전을 하다가 기름이 떨어져서 s-oil에쓰오일에 기름을   넣으러 갔는데 현대기아 승용차인 내차 타이어가 펑크나서 명박이 사돈인 한국타이어로 가는도중 아는 친구를 우연히 만났어.   결제는 물론 현대카드랑 삼성카드로 했지.   더운 날씨에 수다를 떨기 위해 롯데계열의 Angel-in-us Coffee와   삼성cj계열의 투썸플레이쓰 둘중에서 고민하던 중    더우니까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롯데백화점 노원점 에있는  롯데계열의 나뚜루에 갔어.   시원한 엘지 휘쎈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친구에게 물었지..요즘 쇼핑은 어디서 하구 뭘 주로사느냐구..   나는 홈플러스,이마트,신세계 백화점에서 빙그레 아이스크림이나 해태음료,동원F&B의 동원참치를 주로 산다고 했고   친구는 롯데마트나 롯데백화점에서 롯데제과, 농심의 쉰라면과 웰치스,켈로그 콘푸로스트,카프리썬을 주로 산다고 했지.    참..소고기는 홈에버에서 샀는데 고기가 호주산인줄 알았는데 깜짝 이벤트로 미국산을 섞어줘 횡재를 했더라는 거야.    그리고 친구 어머니가 보험을 하시는데 교보생명(교보문고)하고 대한생명,롯데화재하이카에 보험을 들으면 보장이 빵빵한 상품을 추천해 주겠다고 하더라구..   보험료 자동이체는 신한은행,국민은행,하나은행(회장이명박친구),우리은행(삼성딱갈이),부산은행(롯데) 만 된대.   보험 가입 선물로는 롯데관광,한화리조트,대명리조트,자유투어,한진관광,현대드림투어에서 공동으로 제공하는   1박2일 대천해수욕장 보령 머드축제 티켓을 주겠다고 말이야.   선물이 마음에 들어서 얼른 삼성전자 애니콜 핸드폰에 친구 어머니 핸드폰번호를 적고 친구랑은   저녁에 한국영화를 보고 롯데계열인 T.G.I. Friday's  에서   간단히 두산진로 처음처럼,참이슬 프레쉬 소주를 곁들여 소고기를 먹을라고 하는데  중국음식이 땡기는거야.    중국요리집 중에서는 고급 중국 요리집인 하림각이 유명하고 맛도 최고라고 하더라구.    근데...갑자기 이런저런 돈쓸 생각을 하니까 편두통이 도진거야ㅠㅠ 마침 주머니에 있던 삼진제약 게보린을 코오롱워터스에서 나온 생수랑 같이 먹었는데 통증은 안가라앉고 계속 아프더라구ㅠㅠ.   친구가 위가 안좋아도 머리가 아프다는 소리에 동화 부채표 까스활명수를 먹었는데도 역시나 효과는 없더라...ㅠㅜ그래도 오랫만에 만난 친구 앞에서 찡그리고 있을 수는 없고,   잠깐 만난걸 기념하려고 롯데계열의 세븐일레븐과 중앙일보 계열의 훼미리 마트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으려고 했는데  배경이 너무 안좋아서 쌍용건설 공사현장 근처에 있는    맥도날드 앞으로 옮겨서    니콘카메라로 다시 찍었더니 엄청 잘나온거야~ㅋㅋ   ㅋㅋ친구랑 빠이빠이 하고 저녁에 만나기로 한 다음 약속시간까지 시간을 뭘로 떼우나~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눈앞에 교보문고랑 리브로(전두환아들소유)에서 구입한 민음사에서 나온 이문열의 삼국지가 있어서 좃갑제가 싫어하는 경복궁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는데 왜이리 귀뚜라미가 많뉘ㅠㅠ..30일날은 나무찍기 놀이하러 또가야지~~     일기 끝~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수정할것이 있다거나 추가할거 있으면 댓글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