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다니던 학교.
서울에 작은 학교 였고,
재건축 하고 학생이 100명 되었습니다.
서울 강동구 고덕 초등학교 있어요.
지금은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아파트 가 들어서고 학생 수가 많이 증가되면 습니다.
우리 앞으로 8차선에 되고
그 동네가 회사. 집에 많이 됩니다.
학생 수가 많아져
교육청에 차가 5대가 있어요.
8차선 건너서 있고,
그 동네 아이들이 타고 옵니다.
저의 동네는 충청도 산골에 있어요.
집에서 먼 곳을 다닐 면
보통 30분~~1시간이 결려 옵니다.
동네 걸어서 한 시간 갑니다.
그 때는 차가 없어
뚜벅이 생활합니다.
지금은 어떻게 변했나.
고덕 초등학교 보면
길 건너면 학교 인데.
학부형 교통사고 날까봐
5대 버스 대절하고 옵니다.
요즘 아이들
전혀 고생을 모르게 자랍니다.
학교 다닐 때.
친구들과 장난치고
놀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러분 학교 다닐 때 어떻게 했나요.
장난치고 개구리 잡고
수영하고 ~~참 재미있었습니다.
요즘 아이들
무엇을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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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좋아 졌어
자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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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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