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부탁드립니다.

[사과향]

지기님 안녕하세요?

어느 건물인것 같습니다.

어떤사람이 정부미 포대자루같은 노란색자루에 가득넣어놓았네요

전 그걸 제가 가져가도 되겠구나생각하고 열어보니 그속에는 모래와 자갈과 커다란 돌들이 들어있네요.

그래서 승용차를 안가지고 왔다는 생각이들어서  포대자루에 들어있는 것들을 바닥에 붓고 옆에 있는사람에게

큰돌의 용도는 어떻게 사용하느냐고 물었지요?

그랫더니 절보면서 저기를 보세요 그러길래 벽을 보니 벽에 아주멋지게 에머럴드빛으로 된 큰돌로 아주멋지게

커다란큐빅과 다이아몬를 박아놓아서 멋지게 벽면이 되어있네요 (핑크색으로 된것 , 주황색으로 만들어진것 다양함)

각기 큰돌인데 돌의이미지가 풍기지 않고 아주 이색적이고

고풍스럽고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화려한것같지만 화려하지 않고 은은하기도 하고 색채와 농도가 어우러져

멋진 작품을 드러내놓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노란 포대기에 크고 멋지게 작품을 만들기위해  거기있는  다양하고 큰돌들을 골라서 각양각색이게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제가

들고 갈수 있을 만큼의  돌을 집어넣엇습니다.

입구쪽으로 오려는데 윤영숙 씨가 오리로스구이용을 잔뜩사고 있네요

저도 살까 하다가 다음에 사기로 하고밖으로  나갑니다.

장면이 바뀌어

같이 성가대 했었던 단장님(프란체스카님)과 제가 둘이서 자전거를 타고 아스팔트길 2차선을 달립니다.

전 오른쪽차선에서 달리고 단장님은 왼쪽차선에서 달립니다. (앞쪽에서는 차가안오는가봅니다.일방통행인지는 모르겠으나...)

자전거로 아스팔트길을 달리는데 시원시원하게 씽씽 달리는데도로가 넓고 앞이 확트이고 

도로가 쫙  넓게 펼쳐져 있어서   스릴넘치고 넘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단장님은 자전거를 두개를  혼자서 운전하는것 같은데 어떻게 잘가시기는  하는데 왜 2개를 운전하실까?

1개 하기도 힘들수있는데 그렇게 생각하고  씽씽신나게 가는데 옆에 누가 제 옆에서  절 보호해주면서 잘가고 있는데

더 잘가게 해줍니다.

그래서 제가  저기 옆에 단장님 자전거 2개를 운전하기 힘드시니까 저쪽에가서 단장님것 자전거 운전해주세요

했더니 가서 해주려나 봅니다. (전잘할수있으니까 단장님도와달라고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智慧夢(*^O^*)]

이런 꿈은 제가 해몽하지 않고 님께서 생각해도 좋은 꿈으로 보이지요
그 노란 자루의 돌맹이 모래 다 원석의 보석으로 보면 되는데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오리 로스구이용 고기 그 고기를 삿어야 더 빨리 해결되는 꿈으로 보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 겠어요
돈 받는 꿈입니다 성가대도 참 좋은 의미가 있거든요
기다리는 것이 이루워 지는 그런 뜻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