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를 자르고 절기를 이어붙이겠다는거니 월주도 다시 뽑아야 맞습니다.
그에 따라 해석을 다시 다 붙이면 말은 되죠. 점성은 그러하니까요.
하지와 정오, 동지와 자정은 동치관계란 말입니다.
이미 세세하게 나눠보는 분들은 24절중 모두로 잘라서 읽고 있을테고요.
'인사는 관심없고 천시만 볼래'하고 동지세수설과 야자시, 조자시를 쓰고,
중기를 나눠 의미를 각각 붙이신 분들은 나름 자신들의 관법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억지로 자시만 토막내는건 어처구니가 없지요.
저는 절기를 절기답게 끊어읽는 용도로 쓰기에 정자시를 씁니다.
첫댓글 야자시? 억지죠. 야자시 쓰는 초유명 역술인 강의 잠시 본적 있는데 명식 중 몇 글자 적어놓고 최고로 복 받은 사람이다고 하던데 그런 사주는 무조건 100프로 라고 하던데 제 손님 사주하고 글자가 똑 같았는데 제 손님은 최고로 흉한 인생을 살았거든요.
서양의 24시 영향 받아서 야자시 개념이 생겨난거죠. 역술 고수들 헛점 많고 말빨 운빨 바이럴빨 광고빨 심하게 받은 경우 대부분입니다.
요가 366일 순이 365와 4/1 황제가 빅뱅을 이미 다 이야기 했는데 거기엔 야자시론 일절 없어요.
동지가 일양이 회생해 한해의 시작이 맞지만 동지엔 식물도 동물도 다 죽어지내죠. 땅에게나 일양이지 사람에겐 양이 아닙니다. 기문은 땅을 보는 학문이라 동지로 시작을 하지만 명리는 사람을 보는 학문이라 입춘을 기준으로 합니다. 아주 오래전 고서에도 우주 기운이 입춘에 응해 생명운동을 한다고 나와요. 절기가 혼동되기 쉬운 게 현실하고 체감이 많이 다릅니다. 사주와 역학에서 말하는 목에는 실제론 어떤 생명도 나오지 않아요. 현실이 아니라 그 기운이 그렇다는 거죠. 실제로 목이 세상에 드러나는 건 진이고 사람 눈에 목이 목처럼 보이는 건 화인 사,오에서죠.
합리적인 댓글 반갑습니다. 길흉을 예단하는 자체가 흉한 짓이지요.
흉이란 글자가 예단에 빠져 입을 가볍게 놀리는 것이니까요. ( 벨 흉 + 입벌릴 감 )
첨언을 해본다면 만물이 태동하여 하늘문이 열리는건 '춘분' 이고,
점성에서는 춘분을 새로운 시작으로 보고 있지만, 천시의 관점에서 '동지' 가 기점인거죠.
춘분과 동지는 정확히 황경 90도 관계고, 이는 수학적으로 합리적인 관계입니다.
sin 파형과 cos 파형의 phase 는 정확히 90도 차이니까요.
여기서 인간인 호모사피엔스는 생로병사를 갖는 다른 종들과 다른 차이가 있죠.
그것은 머리가 산도로 빠져나오기 부적절할 정도로 크다는 것인데요.
( 그래서 나올때 90도씩 2회전 하죠 )
때문에 어머니가 애기를 낳을때 극심한 산통을 겪게 되는것이기도 하고,
태어나자 마자 서거나 눈을 뜨는 종들과 달리
엄마 뱃속에서 충분히 성숙해 분만되는 경우 산모와 아이의 몸에 무리가 올 수 있기 때문에
만삭인 295일 채우는게 아니라 280일 정도가 됩니다.
따라서 '인사'를 보는 문제에서 입춘을 기점으로 보는 것에 나름의 의미를 찾을 수 있겠지요.
인도의 점성술 중에는 2월 하순을 기점으로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런 이유로 계절의 해석에서,
인월은 아직 싹이 땅위로 올라오지도 않아서,
씨앗에서 하얀 뿌리가 나와 ( 새의 부리, 뿌리 근 =:= 무게 근 =:= 금 )
중력의 중심방향으로 땅을 더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들을 하고,
알에 금이가 새의 부리가 빼꼼이 보이는 상황이라고 하고,
인시엔 아직 눈이 어둠에 적응되지 않아 사물을 더듬 더듬 감각하고
흐릿한 점들을 이어 상상으로 그려내는 세계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죠. ( 코끼리 상 -> 상상력과 영감 )
인월생이 병화를 보면 아직 때가 이르나 마음이 조급한 것, 내 마음같지 않은 세상 같은 해석이 나오는 것이고요.
말씀 하셨듯 동지엔 쥐뿔도 나오는게 없으니 저도 입춘세수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 자수의 비밀성 )
생왕고라는 방합의 입장에서 생지인 인월은 왕지인 묘월의 이벤트를 위한 준비가 가속화되는 상황이 맞으니까요.
@세이메이 반가워요 ~
현실에서 목이 목처럼 보이는 게 음목인 을목이 오에서 장생하는 이유죠. 원리에 충실한 게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정역은 근대에 나온 역서입니다. 정역은 미래에 1년 360 일과 그 다음 375일 윤도수를 주장하는데 언제올지 모릅니다. 360일 정도수를 지구가 공전하면 그때는 야자시를 쓸 수도 있습니다. 360일이라는 건 지축 즉 지구가 바로 섰다는거죠. 그땐 인간의 장기도 5장 5부로 바뀌고 열대 냉대 지방도 없이 지구 전역이 온대로 바뀌고 땅도 5대양 5대주로 바뀌고 사람은 3백 ㅡ 1천살을 산다는데 안되는 게 뭐가 있겠나요. 언제 올지 아무도 모르는거죠.
요ㅡ366일 발견. 순 365, 4/1발견. 공자 360일 예언, 김일부 정역 375 예언. 역에 도통 하셨다는 공자님도 야자시 얘기는 하신적 없더군요
오운육기 시두법은 어떻습니까?
공자님은 주역점을 치신 분이니까 당연하죠(점을 치는 분들은 오행학을 위주로 하므로 자시를 씁니다)
이순풍같은 역술가는 자정에 하루가 바뀐다고 분명히 설명을 합니다
(이런 천재들이 역술의 맥을 이어오는 겁니다 )
점을 치던 고대에서는 모두 자시를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삼명학, 주역등은 자시를 논하는 겁니다
이게 살아남은 흔적이 육효 기문 자미 당사주등입니다
자평학에서부터는 야자시를 논하기 시작한 것이죠
이중 닉네임 같으신대
본인이 누군인지 좀 밝히시죠
먼 미래에 지구의 공전주기가 360일을 정확히 찍는 순간이 올 수도 있겠지만,
( 정확히라 말하면 그 지점이 동지는 아닐 수 있습니다. 변속중이라 )
보다 중요한 부분은 근일점과 원일점이 이루는 타원의 장축의 위친데요.
지구는 약 2만 5천년 주기로 세차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 동지였던 근일점이 지금 1월 초순을 지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바뀔겁니다.
이는 천시적 음양의 관점과 중력적 음양의 관점이 틀어지고 있다는 이야기고요,
( 시간의 속도, 수화와 토의 상관관계 )
명리의 계절과 24기라는게 언제 활동하고 언제 때를 기다리며 생각하냐를 논하는 것이고,
인사를 논할때 명리의 틀이 야자시로 바뀐다면
엄마 뱃속에서 때를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기에 그다지 신빙성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인간의 임신주수가 줄어든다면 딱히 동지일 필연성도 없고요.
오장 오부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은 삼원을 모르거나 무시하고 하는 이야기인거라( 애초에 오장 오부 분류도 있습니다 )
그것또한 60갑자의 수리 자체를 바꾸는 일이니 명리라는 틀에 두기에는 합당치 않은 것 같습니다.
( 뭐 어떤 진법이라도 만들 수야 있죠. 상이 틀어지지 않는다면요.
@갑진 먼 이중닉을 쓰요.
여기 글 쓰지 않고 글도 거의 안봅니다. 언젠가부터 동지 세수설부터 별 희한한 이야기들이 돌길래 오늘 댓글 달아본 겁니다. 이수 얘기 생각나네요. 자신은 정자시로만 봤는데 시간이 지나서 야자시로 보니 야자시가 맞더라 책에 이렇게 썼죠 ㅡ 결론은 본인도 헷갈렸단건데 이게 역술인 실력 현주소입니다. 야자시가 맞으면 시간 또 지나서 정자시 운운하겠죠.
전설적 대가 자강선생님 야자시로만 보셨는데 유명한 일화 중 하나가 유부녀가 사주 보러오면 살이 꼈으면 남편이 장애가 있다고 간명 적중시켜 이름 날렸는데 그때 철학관이 대전 보훈병원 곁에 있었어요. 그러니 상이용사 가족들이 보러온 거죠. 그런거 누가 못해요.
제말은 야자시 보는분들이 엄청 확고해 그런 게 아니고 그냥 시류를 타서 하는 판단이라는 겁니다. 부산 박도사도 야자시인데 이분은 정신력이지 학문이 엄청나게 높은 게 아니에요. 언젠가부터 야자시가 무슨 비법처럼 여겨진거지 그게 정통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사람들은 동일사주도 구분 못하면서 어떤 이론 하나는 어떻게 그리 확신하는지 참.
제가 맨 위에 사례로 든 역술인은 위에 예로든 야자시 역술명인 못지않게 유명한분입니다
결론은요
자신들 잘 맞는다고 야자시/정자시가 옳다가 아닙니다
고전에서 정자시가 옳다고 주장한 책이 있으면 한 글귀라도 찾아서 올리는게 토론인 겁니다
야자시 주장하는 자평학 책들은 넘치고 넘칩니다
정자시는 거의 없어요
자평학에서는요
점학에서는 정자시로 사용합니다
그러니 누가 옳다 그렇더라 주장하는 것은
소용이 없으니까요
고전 자평학에서 정자시로 뽑으라는 책이 있으면
찾아서 올려 보세요
그렇게 증명하는 것이 옳바른 겁니다
이게 두 말하면 잔소리가 됩니다
@갑진 그건 댁같은 사람이 야반을 자정이라 단정짓기 때문이겠죠 : )
@세이메이 너에게 댓글한게 아니니까너는 빠져라
若子時, 則上半時在夜半前, 屬昨日, 下半時在夜半後, 屬今日, 亦猶冬至, 得十一月中氣, 一陽來復爲天道之初耳.
만약 子時라면 곧 상반시(上半時)는 자정 전(夜半前)으로 어제에 속하고, 하반시(下半時)는 자정이후 (夜半後)로 오늘에 속한다.
@갑진 https://shanghaicrab.tistory.com/16153099 이거나 읽어보거라.
@갑진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dalbat1&logNo=220244544482
@세이메이 엉뚱한 짓은 니 동네에 가서 해라
여긴 어른 노는 곳이다
@갑진 야자시 조자시 천간 길이 반토막 나는 현상의 해석이나 그럴싸하게 붙여놓고 인월세수나 다시 쓰고 어른의 생각이다 하거라.
@갑진 난 위에도 24등분 해서 쓸거라면 일관성 있게, 각각의 의미를 분명히 하면 상관없다 했다.
참 나
정자시 주장한 고전 올려보라니까
참 엉뚱한 이야기들만 하는군...
시간낭비일세
먼 고전을 올려요. 그걸 어떻게 일일히 다 찾는다고 너무 당연한 거니 말이 별로 없는거고 80년대 이전 거의 정자시로 봤어요. 그걸 야자시론자들이 파고 든거고요. 대가들도 정자시론자 많은데 굳이 그걸 왜 증명하죠. 고전이라는 것도 슬며시 야자시가 있다 이렇게 끼워 넣는식이지 어디 대놓고 요즘처럼 야자시 쓰라고합니까
@즉답 그러니 80년대 명리를 암흑시대라고 하는 겁니다
점치는 사람들이나 유명했지요
자신없으면 증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료자체가 없는데 뭘 증명하겠습니까
동네 철학관 자료들 사양합니다
고전 인지도 있는 책들에서 찾아 보세요
야자시 조자시에 관한 논쟁은
이미 조자시(정자시)로의 대세이고 흐름입니다.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는 부분은 이미 전에 올렸기에
생략합니다.
야자시 쓰는 거장 두분의 동영상을 본적 있는데 한분은 윗 댓글 적은 것처럼 이런 유형 사주는 백프로 크게 잘되는 사주라 하던데 글자 하나 안 틀리고 똑 같은 내 손님은 최고로 불행하게 살고 있었고 다른 한분은 강의 시 명조풀이할 때 초보도 맞출 수 있는 뻔한 걸 틀리는 걸 여러번 봤어요. 이런 이유로 강사들 거의 전부가 강의때 즉석 사주풀이는 안하죠.
이수 같은 경우도 활동 열심히 하다 갑자기 야자시가 맞대요. 그럼 그전에 자신이 독보적인 것처럼 주장한 이론은 불확실한게 되죠.
이런 수준인데 왜 사람들이 야자시 주장한다고 그걸 믿어야 됨?
자평진전에선 야자시라는 게 이런거다 소개하는 짧은 글 있지만 명조푼 건 정자시로 풀었어요. 삼명통회는 예전엔 신살 위주의 수준 높지 않은 책이란 평가를 받았는데 요즘은 수준이 아주 높아진 모양입니다.
고전에선 특이한 경우빼고 명조 뽑는 거 안적습니다. 종이값도 비싸고 출판하기도 어려운데 그걸 왜 적어요. 당연히 다 정자시 쓰니 안적는거죠. 야자시론자 자강 선생님 육효 최고 대가죠. 먼 육효, 역학이라 정자시를 쓰겠냐고요.
야자시론자 낭월스님 얘기 중 기억에 남는 게
대부분의 역술인은 적중률 30프로 미만, 50 이면 지역스타 70 이면 신이라고 했는데 참 공감 갑니다. 역술인들 정. 야자시 구분 능력 대부분 없습니다. 오래전 서양 24시 개념이 동양에 스며들었고 근대에 비법처럼 자신들만 하는 것이란 우월성으로 야자시가 득세를 어느정도 했다는 게 제 시각입니다. 24절기를 생활에서 본격적으로 활용한 건 서양인 마테오리치 신부입니다. 역학에서도 동.서양 서로 편한걸 받아들이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