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홍성찬 미국 175급 챌린저에서 다시한번 극적으로 기회를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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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 선수, 도전하는 선수 26살, 227위인 한국의 홍성찬이 미국 피닉스에서 다시한번 기회를 잡았다. 인디언웰스 마스터즈대회 예선에 극적으로 참가한 후 생애 첫 본선경기를 마친 홍성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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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따끈소식 고맙습니다,,,,삼박한 한 주 되세요,,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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