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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펌] 둘이 웃다가 하나죽어도 모를 12월8일 곽노현교육감님 공판 참관기 - 양재원 이보훈 최갑수 증인 대질심문
NADO 추천 11 조회 541 11.12.13 02:3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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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3 02:36

    첫댓글 곽 교육감님이 란초?ㅎㅎ

  • 11.12.13 02:50

    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는 글이네요... 재미와 슬픔의 눈물이..

  • 11.12.13 02:54

    결론은, 박명기 교수가 자기가 교육감 해먹으려고 욕심 부리다가 여러사람 고통주고 곽교육감까지 물고 들어가 시궁창에 처박았다는 거네요.
    인간의 욕심이란...

  • 11.12.13 02:56

    감사합니다 승리하겠죠 이김니다 꼭!!!

  • 11.12.13 02:57

    아~~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고생하시는 곽교육감님생각하면 죄송하지만 ...너무 재미있게 글을 쓰셨네요..
    이 글쓰신분 누구신지 알고싶네요...그리고 이보현증인의 언급...양재원으로부터 오늘까지의 정치상황이 이어진 역사적사실이요....너무 공감갑니다~~~퍼오신분께 감사드립니다.....자주 소식전해주세요~~

  • 11.12.13 03:10

    오세훈 셀프 빅엿을 먹인 주역은 결국 양재원이군요..

  • 11.12.13 03:12

  • 11.12.13 03:21

    대단합니다 현장을 보는 느낌입니다 ....제발 무죄가 되길 바랍니다

  • 11.12.13 05:33

    주옥같은 현장중계입니다......가슴이 찡해오네요..잘 결론지어지길 기도합니다. 곽교육감님 화이팅!

  • 11.12.13 06:34

    가슴 한 켠이 짠~하며 어떻게 재판광경속에서 인생의 참 맛을 느끼게 되네요.

  • 11.12.13 06:49

    고전소설을 읽는 기분이네요...

  • 11.12.13 08:23

    이거 무슨 재판심리소설 같네요.넘재밌어서 단숨에 읽었어요.연재 부탁해도 될까요?

  • 11.12.13 08:26

    어떻게 이런 인생드라마가.. 어째 양재원이 재일 안타깝게 느껴지고, 결국 어느 누구도 미워할 사람이 없네요.

  • 11.12.13 09:11

    이해가 확실히 되네요, 어쩌면 이런걸 기억해서 이렇게 재밌게 쓸수가 있죠? 대단하십니다.

  • 11.12.13 09:14

    좋은글 재밌게잘봤습니다 2011년에 이슈에시초적인사건....

  • 11.12.13 10:59

    진짜 흥미진진하게 잘 쓰신거 같애요..원래 긴글 잘 안읽는데 빠져드네요 ㅋ

  • 11.12.13 15:22

    글 읽다보니 웃음도 나고 (특히 곽교육감님 말씀 하신 대목) 한편으로 맘이 짠하니 눈물이 납니다..
    무죄 판결 나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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