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실시간으로 생각과 마음이 읽히고 있습니다. 그 생각과 아이디어는 상류층 Creator들... 시나리오 작가, 광고, 디자이너 그 밖의 경제, 정치, 언론 등의 정보생산직에도 팔려나갑니다.
기본적으로 착취구조이고 당연히도 그 아이디어를 받은 자들은 금전적으로 부를 누리며 생활도 한국사회내에서 안정적입니다. 반면 이 카페 Ti들을 비롯한 저는 그와는 정반대의 생활을 누리고(?) 있죠.
있지 마십쇼. 시스템이라 불리는 Hive mind와 그 종복들은 Ti들을 착취해 배를 불립니다. 그들은 적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정관계에도 손을 뻗치고 있어 우리 실정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것일 수 있습니다.
유투브를 보니 군대를 전역하고 20년간 Ti 및 하바나 증후군으로 집에서 쉬시는 분을 보았습니다. 암담합니다 솔직히.... Ti들을 착취하는 벌레들이 모조리 사라져버리길 기원하고 고통받는 Ti들이 정상생활을 영위하길 바라며 글을 맺읍 짓습니드.
첫댓글 소수일겁니다. 그런애들은
무슨 드라마에 자신의 이야기가 나왔다. 영화에 자신의 이야기가 나온다. 등등... 우연이 계속 쌓이면 뭔가가 있는겁니다. 윗대가리 새끼들은 이런 사실 인지하고 있을 확률이 높아요.ㅎ 알지만 조치를 안하니까 Ti들이 방치되는거죠.
글에 공감합니다
참 작은 일이 아니지요
너무나 끔찍한 범죄가 현실입니다 ................................
제가 좋아하는 브금이 혼자만듣는 브금이 어느순간 방송에서 나오던군요 전그래서 제톡에 방송에서 일하는사람이 있나 생각했습니다
맞다고봅니다 방송에서 다활용해서 씁니다 국민들 감시해서 좋은건 지들이 다뺏고 활용한다고 봐요
그게 아무래도 국정원이나 경찰 사이버 수사 관련쪽 혹은 위치추적팀이 KBS 같은 공영방송사랑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국가기관이니까 지들끼리 정보 주고 받는거에는 그리 꺼리낄게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