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bal allait bientot se terminer
Devais-je m'en aller ou bien rester ?
L'orchestre allait jouer le tout dernier morceau
Quand je t'ai vu passer pres de moi...
C'etait la derniere valse
Mon cœur n'etait plus sans amour
Ensemble cette valse,
Nous l'avons dansee pour toujours.
On s'est aime longtemps toujours plus fort
Nos joies nos peines avaient le meme accord
Et puis un jour j'ai vu changer tes yeux
Tu as brise mon cœur en disant "adieu".
C'etait la derniere valse
Mon cœur restait seul sans amour
Et pourtant cette valse, aurait pu durer toujours
Ainsi va la vie, tout est bien fini
Il me reste une valse et mes larmes...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C'etait la derniere valse
Mon cœur restait seul sans amour
Et pourtant cette valse, aurait pu durer toujours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C'etait la derniere valse
Mon cœur restait seul sans amour
Et pourtant cette valse, aurait pu durer toujours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무도회가 곧 끝나 가네요.내 가 떠나야만 하나요.
아니면 이대로 머물러야 하나요?
오케스트라는 마지 막 곡을 연주하고 있었지요.
내 옆을 지나치던 당신을 보았을 때
마지막 왈츠 곡이었죠
내 마 음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어요
이 왈츠 곡에 맞춰
우리는 계속 춤을 추 었지요
오랫동안 아주 뜨거운 사랑을 나 누고 있어요
우리의 기쁨과 고통이 하나가 되어갑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당신의 눈빛이 달라졌음을 알게 되었죠
당신은 안녕이라 말하며 내 마음에 상처를 남겼지요
마지막 왈츠 곡은
언제까지 계속 흘러 나오겠지요
그렇게 삶은 흘러가고
모든 것이 잘 끝을 맺겠지요
나에게는 한 곡의 왈츠와 눈물만이 남은 채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마지막 왈츠 곡은 언제까지 계 속 흘러 나오겠지요
그렇게 삶은 흘러가고 모든 것이 잘 끝을 맺겠지요
나에게는 한 곡의 왈츠와 눈물만이 남은채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마지막 왈츠 곡이었죠
내 마 음은 사랑이 떠나버린 채 외로이 남겨져 있지요
그래도 이 왈츠 곡은 언제 까지 계속 흘러 나오겠지요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Mireille Mathieu
미레이유 마띠유(Mireille Mathieu)의 초기 음악은
에디뜨 삐아프(Edith Piaf)와 같은 샹송이었지만,
70년대 이후 음악은 샹송과 팝을 섞어놓은 프렌치 팝의 형태로 바뀌었다.
프랑스에서는 '미레이유 마띠유(Mireille Mathieu)'를
'샹퇴뢰즈 아 브와(Chanteureuse A Voix)'라고 부르는데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주는게 목적인 가수라는 뜻이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불리우는 가수들은 마이크가 필요없을 정도로
강한 오페라적인 발성을 하는 공통점이 있는데 '루이스 마리아노(Luis Mariano)'와
'에디뜨 삐아프(Edith Piaf)'가 들었던 그 호칭을 '미레이유 마띠유'가 이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