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 에드거 앨런 포 •만화 : 계건일 •쪽수 : 200쪽
•가격 : 7,000원 •판형 : 150×103mm •발행일 : 2026년 8월 10일
•ISBN : 978-89-281-0841-1 74810 •펴낸곳 : (주)효리원
탐정 추리 소설의 아버지 ‘에드거 앨런 포’!
인간 심리를 꿰뚫는 포의 번뜩이는 분석력을 만화로 만난다!
환상 소설과 공포・추리 소설의 기틀을 마련한 천재 작가, 에드거 앨런 포! 곤충 채집 도중 우연히 발견한 보물 지도의 암호를 파헤치고 분석해 해적의 보물 상자를 손에 넣게 되는 「황금 풍뎅이」와 ‘추리 소설’ 하면 떠올리는 아마추어 탐정의 전형 ‘오귀스트 뒤팽’의 첫 활약을 그린 「모르그 거리의 살인 사건」이 만화로 출간되었다!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스>는 물론이고 쥘 베른, 아시모프 등 후대의 추리·공상 과학 작가들에게 큰 영감을 준 세계적인 고전, 포의 단편 추리 소설을 만나 보자.
상상력을 수학적 분석력으로 풀어 낸 걸작,
애드거 앨런 포의 추리 명작 단편선.
더 치밀하고, 더 독창적이고, 더 명쾌하게!
독특한 소재와 독창적인 분석력을 선보이는 포의 대표 단편들을 추리 만화로 되살려 냈습니다! 만화로 다시 태어난 두 편의 추리 명작은 세계 명작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 중에서 인간 심리를 꿰뚫는 포의 천재적인 분석력을 보여 주는 「황금 풍뎅이」와 「모르그 거리의 살인 사건」입니다. 「황금 풍뎅이」는 사람의 심리와 언어 습관을 꿰뚫고 암호를 풀어내는 분석력이 돋보이고, 「모르그 거리의 살인 사건」은 오귀스트 뒤팽이라는 매력적인 탐정 캐릭터가 등장하는 첫 번째 작품이지요. 밀실 같은 집에서 두 모녀를 잔인하게 살해한 범인을 뒤쫓는 뒤팽의 추리력은 매우 독창적이고 명쾌합니다. 포의 손에서 탄생한 명탐정 뒤팽은 이후 아서 코난 도일이 그린 셜록 홈스의 모델이 되었고, 이후 1백 년 이상 ‘탐정 추리 소설’의 진짜 원조이자 고전이 됩니다.
오늘날 추리 소설이나 공상 과학 소설이 널리 읽히는 것은 “포라는 작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책에 수록된 두 편의 추리 명작 만화를 통해 천재적인 작가 에드거 앨런 포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차례
황금 풍뎅이 11 / 모르그 거리의 살인 사건 133
지은이 소개
에드거 앨런 포(Edgar Allan Poe, 1809-1849)
1833년 단편 「병 속에서 발견된 수기」가 공모전에서 입상하면서 연이어 장편 소설과 단편 소설집을 발표하여 작가로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가정 불화, 파혼, 경제적 궁핍, 아내의 죽음 등 개인적인 불행이 계속되면서 40세의 이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환상적이고 기괴한 소재를 어두운 상상력으로 펼쳐 낸 포의 작품들은 오늘날의 환상 소설과 공포·추리 소설의 기틀을 마련한 걸작으로 평가된다. 주요 작품으로는 「검은 고양이」, 「어셔가의 몰락」, 「모르그가의 살인」, 「황금 풍뎅이」 등의 공포·추리 소설과 「애너벨 리」 등 여러 편의 시가 있다. 미국 추리 작가 클럽은 포의 이름을 딴 <에드거상>을 제정하여 매년 뛰어난 추리 소설 작가에게 상을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