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의 마지막날에 심심하던차 독일의랜턴들을 꺼내보지만 도대체, 어떤게 조을까 궁금도하고, 여러차례
언급했지만, 패트로가 2차대전중에 정치적인이유로 42년에 AIDA를 인수해, 68년도까지 같이생산하다가
AIDA를단종시키고, 패트로만 지금까지 생산하고있습니다. 그런이유로 패트로는 지금도 조금보이지만
단종시킨 이유인지AIDA는 조금귀하게보입니다.
부품들이야 각인만다르지 둘다호환되니 패트로가존재하니 구하기는 그리어렵지않습니다.
글을적은 뜻은 어떤게 좋냐는 질문도받았고, 제보기에는 AIDA를 더좋아하기에 부품들의완성도나 견고함
에점수를 더주고싶었습니다. 랜턴의중요도는 쨍한불빛이기에 그러한이유이기도하고, 똑같은손으로 점검
했슴에도, 맑은불빛은 AIDA가 조금 우월하다는데 중점을두고싶습니다. 물론 개인마다 정비스타일이다르고
방법이다르기에 꼭그렇다는건아니지만, 어쩐지 AIDA에 눈길이더가는건 어쩔수업습니다. 개인적인생각입니다..
AIDA와 PETRO를 나란히해봤습니다. (왼쪽AIDA, 오른쪽PETROMAX)
AIDA는 숟가락토치라 39년~ 오른쪽 패트로의 도미노토치는 54년~ 15년정도 일찍생산됐다고볼수있고요..
설정모드로 몇점만 나열해봤습니다..
PETROMAX RAPID SUPER 827/250CP
AIDA EXPRESS 1250 (250CP)
쭈구리의 랜턴사랑 오늘도이어갑니다.
- 쭈구리 -
첫댓글 세모의 마지막날에도 랜턴을 향한 열정이 부럽습니다. 새해 🔥 福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휴일이라 여유를 가져봤습니다.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길..
👍👍글과 사진 즐감했습니다 내년에도 잘 볼게요~~ 건강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선배님의 랜턴 사랑이 내년에도 쭉 이어지도록 늘 건강하십시요!
멋진 랜턴들에 불꽃이 다 좋으나 저도 아이다 랜턴들이 좀더 성의가 있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희귀한 것은 둘째 치더라도 더 중후한 맛이 있어 보입니다! ㅎㅎㅎ
그래도 불꽃은 아직 거기서 거기인거 같으니 저는 초보를 벗어나지는 못한거 같네요!
불꽃이 거기서거깁니다..
여전히 차분하고 정갈한 사진들이네요. ^^
함 연락 드리고 찾아뵙는다는 게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내년엔 꼭 함 찾아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시간나면 한번들르세요.
소장축하드림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