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N] 마라라고는 모든 게 고요합니다

[악어잡는사자]

마라라고는 모든 게 고요합니다

마이클 백스터

2023년 8월 15일

 125건 이상의 그럴듯한 혐의가 담긴 다수의 사기성 기소로 보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표면상 위태로워 보이는 법적 문제에 대해 언론이 많은 소동을 일으키면서 대통령의 마라라고 사령부 센터의 분위기는 섬뜩할 정도로 차분합니다.

 지난 달 트럼프가 화이트 햇의 개인 연락 담당자로 고용한 데이빗 H. 버거 퇴역 장군은 거대한 참나무 책상 뒤에 앉아 그의 왼쪽과 오른쪽에 있는 아이패드와 그 앞에 있는 두 개의 맥 스튜디오 모니터 화면을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수백 개의 이메일이 아이패드 화면에 갑자기 파문을 일으킵니다. 기소, 기소, 기소, 기소, 조지아에서 기소, 트럼프가 다시 기소, 트럼프가 네 번째로 기소 등. 그는 두 개를 엽니다. 그들은 풀턴(Fulton) 카운티 지방 검사 파니 윌리스(Fani Willis)와 대배심원단이 트럼프와 일련의 공모자들을 환상적인 범죄로 기소했다는 언론 기사 링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루디? 시드니? 그들은 정말 막나가고 있어요.” 그가 중얼거리며 장치를 끕니다.

 그의 사무실 문을 두드리는 소리.

 "들어오세요." 그가 말합니다.

 왼쪽 엉덩이에 시그 사우어 M17 권총을 차고 있는 민간복 차림 정찰 저격수인 해병 상병이 키패드에 액세스 코드를 입력한 다음 오른쪽 엄지 손가락을 문 옆에 있는 생체 인식 스캐너에 올려 놓습니다. “그 뉴스 들으셨어요, 선생님(Sir)?”

 버거 장군은 무심코 그를 쳐다봅니다. "무슨 뉴스?" 그는 무뚝뚝하게 묻습니다. 그의 퉁명스러운 어조는 동요의 지표가 아닙니다. 그것은 해병을 참호로 보냈을 뿐만 아니라 그들과 함께 싸웠고 같은 진창 속에서 같이 피를 흘린 단련된 해병의 훈련된 억양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님.” 상병이 말합니다.

 “난 자네가 뉴스가 있다고 말한 줄 알았네.” 장군이 대답하며 벽에 붙어 있는 대형 TV를 켜 달라고 합니다. “뉴스가 아니네.” 그는 덧붙입니다.

 그것은 파이어리츠를 두드리는 메츠의 요약재생입니다[MLB 야구 피츠버그vs.뉴욕메츠 경기 하이라이트인 듯].  “리더십이 없더라도 때때로 운이 좋을 때가 있지.” 장군은 말합니다. "거기 분위기는 어떤가?" 그는 상병에게 묻습니다.

 "적당히 상쾌합니다" 상병이 대답합니다.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트럼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화를 냈습니다."

 장군은 캠프 펜들턴, 포트 브래그, 포트 베닝, 포트 고든 및 엘멘도르프 공군기지에서 암호화된 이메일과 성명을 모니터링하는 등 중요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몇 시간 동안 의자에 붙어 있었습니다.

 상병은 장군이 음식이나 음료를 원하는지 묻습니다.

 “커피, 블랙으로. 그리고 로저(Roger)를 여기로 보내게.”

 네이비씰 대원이자 트럼프의 마라라고(Mar-a-Lago) 보호 부대 수장인 로저가 장군이 마지막 커피 한 모금을 삼키자 사무실로 들어옵니다. 버거 장군은 그에게 트랙터 트레일러 크기의 보안 금고인 마라라고의 무기 보관함에 보관된 탄약 목록이 표시된 아이패드를 건네줍니다. 로저는 엄지손가락으로 목록을 스크롤합니다.

 "내부에 있는 것과 비교하여 마지막 탄약까지 목록을 작성하십시오." 장군은 말합니다. "네, 우리가 4일 전에 한 건 알지만, 항상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은 생각— ."

 맥 스튜디오 화면에서 줌(ZOOM) 호출이 울립니다. 그는 에릭 M. 스미스 장군의 전화에 지체 없이 응답합니다. 스미스 장군은 깎인 얼굴에 특유의 능글맞은 미소를 지었고 그의 청회색 눈은 열정적인 관심으로 빛났습니다. 그는 말은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나 기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장군)님, '4번'에 확실한 구슬을 얻었습니다. 내일 0700시에 암호화된 정보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스미스 장군이 말했습니다.

 버거 장군은 "잘했어, 에릭, 그건 정말 미끄러운 뱀장어였어."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숨 쉴 수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스미스 장군이 관찰합니다.

 버거 장군은 "숨 쉴 시간이 없어."라고 말합니다. "펜들턴이 그리워."

 스미스 장군은 “여기서 당신의 존재와 리더십이 그리워집니다.”라고 말합니다.

 버거 장군은 장치를 종료한 다음 서류로 부풀어 오른 가죽 가방 안에 아이패드를 밀어 넣습니다. 그는 자신의 까다로운 번식력이 해병대가 하향 조정함에 따라 전쟁 노력과 동등한 가치가 있기를 바라며 사무실을 떠납니다. 그는 컴퓨터 키를 두드리고 컴퓨터 화면을 응시하는 것보다 M-16의 촉감과 적의 눈에서 공포를 보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는 4명의 네이비 씰이 직사각형 탁자 위에 소총을 분해하여 청소하고 있는 방으로 들어갑니다. 한 명은 M4A1 카빈총에 차징 핸들을 걸고 볼트 조립을 제거하며 장군을 흘끗 봅니다. 또 다른 씰은 60초 만에 소총을 분해 결합하는 화려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는 장군에게 가장 빠른 시간에 대해 묻습니다.

 "너보다 빠르다." 다른 씰 대원들이 농담할 때 장군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조지아에, 해병대 또는 팀에 누구를 보낼 것입니까?" 한 씰이 묻습니다. 그는 씰이 더 세련된 취향을 가지고 있는 반면 해병은 움직이는 생물체와 함께 잠을 잔다는 가벼운 농담을 합니다.

 버거 장군은 "자신을 극복하게, 제임스"라고 말합니다. “자네가 우리 집에 온다면 내가 자네를 초대한 것이 아니라 내 어항의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을 멈추고 죽은 척할 것이네.”

 "그건 그를 단념시키지 못할 겁니다." 또 다른 씰이 끼어들자 방안에 웃음이 메아리쳤습니다.

 “걱정할 것이 없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은 이미 예상된 일이었다. 여러분, 안녕히 주무시게. 난 그 단어를 보수적으로 사용하지.” 장군은 냉소적으로 웃으며 말했습니다.

 "누가 걱정합니까?" 씰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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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 외에 살아 있는 사람이 4건의 기소와 561년의 징역형에 직면한다면 그는 감옥에 갇혀 재판을 기다리게 될 것이며, 대선 캠페인을 위해 전국을 여행하기 위해 스스로 석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마라라고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원한다면 이것은 심장 박동으로 끝납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어둠을 빛으로 끌어내어 노출시킵니다."

 그는 마라라고의 유쾌함은 대통령이 대부분의 여가 시간을 보내는 베드민스터(Bedminster)를 포함하여 트럼프 소유의 모든 부동산 어디에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극은 원인을 제공합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매일 우편물실은 한때 트럼프를 미워했지만 지금은 그를 응원하는 사람들의 편지로 넘쳐납니다. 우리는 가방과 가방과 가방이 가득 찬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40명이 넘는 세계 지도자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라라고, 베드민스터 및 기타 트럼프 거점은 트럼프가 조지아의 딥 스테이트 적들과 맞붙을 때 전장으로 갈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준비되어 있을 것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기득권층과 실제로 싸울 의지가 있는 유일한 사람, 한 사람에게는 인생의 또 다른 날일 뿐입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08/alls-calm-at-mar-a-lago/

All’s Calm at Mar-a-Lago | Real Raw News

[악어잡는사자]

감사합니다. 마라라고는 평온하네요^^. 딥스 체포,재판,처형. 특수부대 무용담도 신나고 좋지만, 이런 평온한 일상적 모습을 담아내는 것도 괜찮네요. 악덕 기소장 남발하며 스스로 추락꺼리를 제공하는 카발 딥스들의 최후가 궁금해집니다.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감사합니다. 생생한 묘사를 보니 자연스럽게 이미지가 그려집니다. ㅎㅎ 총기손질하는 네이비씰과 농담도 주고받고...

[타임]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딥스 쓰레기들을 판별하고 걸러내는 과정이니 좀 열불나는 일이 있더라도 쉽게 부화뇌동 하지말고, 냉정하게 상황판단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모든 건 다 연결되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