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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월드팝 정모에 다녀 왔어요!
리야 추천 0 조회 438 24.11.17 06:17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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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7 06:21

    첫댓글 와우 충무로 가 그렇게 좁은 줄 몰랐습니다. 우리의 선남선녀들이 충무로 등장하니 충무로 길이 좁아진 듯합니다. 얼굴들이 모두들 환하고 보기 좋습니다. 오랫동안 건강해서 노래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 작성자 24.11.18 21:42

    팝 가수님들은
    참 마음도 따습고
    얼굴도 훠언 합니다
    그래서
    제가 더 좋아 한답니다

  • 24.11.17 06:27

    그럼요 즐거운곳에 가시면서 나이와 근심은 집안에 두고 신나게 즐기셔요.

    반가운 얼굴들이 많네요. 이제 닉도 기억하며 사진 봅니다.

    다음 달에는 꼭 가봐야지~~~라며 반가운 마음 대신 합니다.

  • 작성자 24.11.18 21:44

    담달은
    팝 송년회를 하니까
    꼭 오셔요
    에너지. 팍
    받고 가셔유

  • 24.11.17 06:46

    편안히 주무셨지요?
    저도 12시쯤 잠들어 4시간 푹 잠자고 일어났어요.ㅎ
    어케.집에 갈지 모르겠다는 홀리님을 서울역에서 인천공항철도 타는 거 보고
    전 다시 돌아왔어요.
    김포공항역에서 하차해서~김포골드 경천철 타고 김포 가면 된다고 했는데...
    잘 갔는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24.11.18 21:45

    아공
    나도 그랬거든요
    네시간 꿀 잠 잤어요
    홀리님. 길 안내 꺼정
    애 쓰셨네요
    고마와요

  • 24.11.17 07:01

    사강이 님 같은 동생이 있다는것은
    정말 신의선물 이죠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11.18 21:47

    오우
    이젤님은
    사강이 예찬논자 네요
    감사합니다

  • 24.11.18 23:19

    이젤님,
    너무 고마와서 답글 인사드려요 ~
    울언니한테
    바가지 박박긁는
    나쁜 동생인데, 좋게봐주셔서
    민망하고 감사합니다..

    이젤님에게도
    여동생이 있었으면,
    세상 예쁘게 잘해줄 참한
    언니셨지싶습니다..

    (저 민망치말라고
    교통비 정도만 받으시고)
    이젤님이 제게 선물해주셨던
    예쁘고 멋진 댄스복을 사용치못해
    댄스복이 울고있답니다..ㅎ..연습이
    필요한데 연습이 없어, 정말 좋은
    여.샘이 갈쳐준 실력이 팍팍 줄고
    있답니다..ㅎ..댄스복 감사해서,
    이 자리를 빌어 인사^^드립니다.

    멋장이 화가님에다
    우아한 댄싱까지..넘나
    멋지게 사시니, 그저 부러울
    뿐이랍니다..언젠가 전시회
    하시면 기별주세요..

    이젤님에게 칭찬들어서
    울언니에게 더 잘해야겠습니다..ㅎ
    울언니 요즘 맘이 편편찮으신데
    얼른 평화로워지길 기도하고있답니다.

    부모님 잘 봉양하시는
    착한 이젤님에게, 하늘복
    가득하기를 바라구요..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빕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4.11.18 23:09

    @사강이 사강이님께 이런 멋진 댓글 받기에는 부끄럽습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행복하셔요

  • 24.11.18 23:18

    @이젤
    감사해요 이젤님 ~~^^

  • 작성자 24.11.19 09:44

    @이젤 이젤님
    너무 감사합니다

  • 24.11.17 07:09

    월드팝의 정모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모두들 정성에 더욱 따뜻함이 넘치네요
    오늘은 열기 넘치는 트롯동호회 로 가시네요
    카페 의 이곳 저곳에 갈곳이 많지요
    감사가 넘치네요 ><
    ♡♡♡~*

  • 작성자 24.11.18 21:48

    리즈향 운영자님은
    월드팝 분위기 너무 잘 아시지요
    고맙습니다

  • 24.11.17 08:45

    어제 만나 봬서 좋았습니다.
    맛난 음식들,좋은 사람들,멋진 팝들도 들으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웠습니다.

    12월 송년회도 벌써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24.11.18 21:51

    김포인님은
    날이 갈수록
    팝실력도
    일취월장 이십니다
    매너도 좋으셔서
    오나. 가나
    인기짱 이십니다
    팝방을. 위해
    태어나신분이 아니신가
    싶습니다요

  • 24.11.17 08:52

    음악이
    있는곳은 항상 즐겁고
    너무 좋아요

  • 작성자 24.11.18 21:52


    좋코. 말고요
    감사합니다!

  • 24.11.17 08:59

    아쿠.. 리야님.
    언제 이렇게 후기를 올리셨어요.

    어제 잘 들어가셨는지요?
    고단하진 않으셨는지요?

    제가 길치만 아니였다면 좀 더 좋은 장소로 옮겨서 따뜻한 차라도 대접해야 되는건데 죄송하지요.

    어젠.. 진짜 잊을 수 없는 하루였습니다.

    다음을 또 기약해 봅니다.
    리야님.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4.11.18 21:53

    홀리님
    첫나드리에 즐거우셨는지요?
    팝 님들이
    너무나 좋으셔서
    행복 하셨을꺼
    같습니다
    반가왔습니다

  • 24.11.17 12:01

    글만 읽어도 엄청 샘이 나네요.
    나 같은 놈은 모임에 참석 한 번 못하고 사니 차라리 뒈지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깁짜기 드네요. 리야 님!

  • 작성자 24.11.18 21:55


    못오시나요?
    오셔서, 참관만 하셔도
    너무. 즐겁거든요
    저도 참관만 했습니다

  • 24.11.17 12:23

    모두가 나이 지긋하신 분들인데도
    아직껏 프로급 이상의 실력을 갗추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월드팦 모임에 좋은일만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11.18 21:56

    한번 오셔서
    분위기에, 젖어 보셔요
    이만큼 즐거운 모임도
    드물겁니다

  • 24.11.17 12:56

    월드팝모임에 참가하시는 모든분들
    행복하고 단란해 보입니다

  • 작성자 24.11.18 21:57

    그산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정말로 멋진분들이
    많아서 신명나게 즐겁게 논답니다

  • 24.11.17 17:36

    늘 든든히 월팝을 받혀주시는 맏언니로 남아주세요.
    어제도 두분 리야님 사강이님 뵈서 반가웠습니다.늘 부러운 자매세요.~^^

  • 작성자 24.11.18 21:58

    아유
    리진님 이시야말로
    영상녹화 까지 수고해 주시는 헌신적 이신
    분이시지요
    고맙습니다

  • 24.11.17 21:31

    자매라도 ^
    요리 잘지내시기가 어려운것이지요.

    친형제이기에 ~ 말이지요 ㅎ
    어제 쓰신 모자 예뻣어요
    홀리님이 은근
    패셔니스트 더라구요 ㅎ

  • 작성자 24.11.18 21:59

    저는
    서초님이 팝 방에
    재입성 해주셔서
    너무. 고맙더라고요

  • 24.11.18 22:02

    @리야 다. 리야님 언니 덕분이에요
    저는 ~ 한성질하는 여인이라
    웬만해서는 가던길 돌아서지를 않습니다.

    초대해주시어 ~ 너무 좋네요 ㅎ

  • 작성자 24.11.18 22:03

    @서초 저는 서초님
    찐, 팬, 이라요

  • 24.11.18 22:04

    @리야 어무나 !!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대선배님께서 ~ 제가 잘 모시겠습니다 ㅎ

  • 24.11.17 21:54


    늘 건강하게 즐기시는 일상
    축복입니다
    월드팝님들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4.11.18 22:00

    뭇별님도
    오셔요
    초대합니다

  • 24.11.17 22:19

    팝방에서 모임이 즐거우셨군요...
    사진도 모두 밝은 표정입니다.

  • 작성자 24.11.18 22:01

    팝 매니아 이신
    비온뒤님이
    꼭, 오셔야 됩니다요

  • 24.11.18 22:03

    리야님 초대는

    무조건 입니다♡♡♡

  • 작성자 24.11.18 22:04

    @서초 앗싸~

  • 24.11.18 08:31

    멋진 모임이군요 에이 서울에 살아야는데 부러워요 리야님도 모자가 아주 잘어울려요

  • 작성자 24.11.18 22:02

    강릉 사시는
    바람이여님과
    같이 오셔요
    운선님 오시면
    대환영, 입니다

  • 24.11.18 23:13

    운선님,
    월팝모임에 꼭 한 번 오세요 ~
    달항아리님 손잡고 오시면,
    제가 버선발로 달려나갈게요..

    이러다
    운선님 얼굴 한 본 못뵙고
    세월이 다갈 것 같아서
    걱정아닌 걱정입니다..ㅎㅎ

    운선언니,
    팬서비스 필요한 거 아시죠?..ㅋ
    협박도 합니다..ㅎ

    학교수업 받으시느라
    많이 바쁘시죠?..
    몸 아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건강가득 행복 가득하세요. ^^

  • 24.11.19 08:39

    @사강이 그러게 이렇게 사진으로 서로 나이들어가는 모습이나 보면서 이러다 병들면 영영 못 보겠지 싶어 마음이 쓰리네요

  • 작성자 24.11.19 08:49

    @운선 나는 진짜로
    운선님 얼굴 함 볼려고
    해도 여직 못봐서
    운제 함 보노?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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