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마음을 울립니다.
작은 활동을 하면서 생활 리듬이 있어요.
작은 성금을 내고
정성을 다 같이 합시다.
정치인이 아닌
소소한 시민들이 작은 쓰레기통을 비우고
혼자 사는 사람끼리 어울려 흥나는 일이 해요.
가까운 사람들이
심금을 울려요.
주민 센터에서 봉사 활동하는 사람.
서울시 에 묵묵히 교통정리 하는 일꾼들,
힘나는 곳에 우리 가정에 심금 울리는 사람 많아요.
자 찾아 봐요.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심금을 울리다
자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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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
24.11.17 08:2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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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존경하는
봉사자죠
네 맞아요
작지만 봉사로서 후원자로서 살아가는 이 땅의 좋은 사람들, 참으로 많더이다.
나도
10년 전부터 나사오사(나누며 사는 오산 사람들), 1%이웃사랑실천모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원입니다.
네 천사 입니다
그렇습니다 ~~^.
저도 부지런히 찿아서 좋은일 하면서
보내고 싶어 지네요.
말없이 봉사하시는 분들
모두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심금을 울리는 분들이 많으면 좋습니다.
그렇져 따뜻한 감동을 주는 분들 많지요 주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