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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무리 정치사이지만 같은 대통령으로서의 대통령의 역할도 체 </p><p>알기도전에 쿠데타로 명명한것은 국민의 일인으로서받아들일수없는 치욕이다. </p><p>이것을 이제야 누구의 쿠데타 명명인가를 알았기 때문에 이글을 올린다.</p><p> </p><p>명문데출신에 야당의 수난을 겪은것은 어느정도는 알고있지만서도 </p><p>대통령이되서 군부숙청에 쿠데타에 기타 지나온 역사를 송두리채 뒤박아놓은 장손인으로 생각된다.</p><p> </p><p>군부만보자, </p><p>명박정권때 김영삼시대의 자라나온 장군들이 체력측정이나허고 </p><p>그러다가 사망허는사건도 발생허고 전술전략에 능한자가있던가?!</p><p>한심한 군전략전술의 부재아니었던가?! 이것이 능력있는 하나회 청산인가?!</p><p>과연 현세의 전투력까지도 의문사를 뛰울수밖에없는 현실이 되버렸다?!</p><p> </p><p>군부쿠데타를 염두해두고 하나회를 청산했다하는데 대해서 ,</p><p>나라의 전투력을 완전히 다운하게된 책임은 어떻게 봐야하는것인가?!</p><p> </p><p>민주화가 좋으나 지나온 과거사를 돌아보자</p><p>얼마나 많은 국가적으로 험난한 사건들이 많았는가?!</p><p>그모든 것이 민주화로 묶어놓을수있는것인가?!</p><p>이것이 자유민주화의 길고긴 과도기라 말할것인가?!.,.,</p><p>할말이 많다, 그러나 그만하자!!</p><p> </p><p>지난밤에도 맘이 술령였다, 광화문의 한맺힌거리를 그만 놓아주자고 말이다,,.,,.// </p><p> </p><p>돌아가신것에는 애도를 표하지만 대통령으로서의 애도는 여기서 멈춘다.</p><p>대한민국의 역사 바로잡는것은 멈추지말아야한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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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516혁명을 쿠데타로 명명한자분이 영삼옹 이라고허면 애도를 멈춘다!!!
사육신
추천 4
조회 170
15.11.22 23:35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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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생각하면 생각 할수록 울화가 치미는건
나만이 아니고 말없이 땀흘리며 살아 가는 일반
국민 일 것이다!
망동 민주화의 독재에 핍박 받는 일반 국민 일것이다!
애도할 마음 없슴
애도는 무슨애도요? 꼴도보기싫은데
앵삼이로인해 나라가 쨀갱이화 됐다고봅나다
난 5.16을욕되게 한 자 와 경부고속도로를 반대 한자들은 존경하지 않는다.
애도 안합니다. 진짜꼴도보기싫은...
ㅡ부마사태 야기
ㅡ오씨팔 특별법 제정
ㅡ놈현 정계입문
ㅡ전직 대통령 죄수복 입히기
ㅡ외환위기 초래
※ 대한민국 산업화의 무임 승차자!
영샘이는 광주 5.18 내란을 민주항쟁으로 만들어준 역적이고, 북한의 핵 원전개발을 묵인해준 반역자이며, 외환위기를 자초한 돌대가리 민주팔이였습니다.
적어도 대한민국 박사모 게시판에서는 개영삼이 IMF주범을 애도는하면 안되지요 저는개인적으로 잘디졌다!
그렇습니다!
요기는 박사모!
나라에 충성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한몸바쳐 영웅각하와 고운님각하를 지지하는
가진것 있든지 없든지 충성을 다하여 보필하는
품격의 박사모님들의 소통의 창 이니까요!
저질들이 나라의 품격을 거꾸로 거꾸로 정치꾼!
나는 개인적으로 영샘이 경남고 후배이지만, 우리 박 대통령 각하를 더러운 주댕이로 칠푼이니 뭐니 지껄었기 때문에 아주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했습니다. 애도는 커녕 잘 뒤졌습니다.
저는 매일 종편 뉴스들 하루 종일 시청하는데 어제부터 뉴스 못보고 있어서 짜증납니다
우리 나라 대통령이 되어서 뭘 잘한게 있다고 이틀 내내 뉴스마다 김영삼 나오네요
어리버리 대통령 어리버리 아들 돈이나 밝히는 그런 한심한 아들 둔 대통령이었다는 기억 뿐입니다
인터넷 댓글 보면 찌질한 좌파들이 칠푼이라 하면서 김영삼을 영웅처럼 받드는것들도 있던데 그게 사실인가 보네요
위에 댓글 보니 알겠네요
찌질이들이 꾸며서 칠푼이 그런 댓글 쓰는줄 알고 있었는데
그럼 김영삼 지아들 그넘은 몇푼인지 진짜 한심한 부자 어지간히 오래살다가 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