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은 사랑은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어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나~ 를 나~ 를 건질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첫댓글 이제서야 식사하고 음악 감상하면서 차 한잔 마십니다.감사합니다.
식사가 늦으셨네요^^....
첫댓글 이제서야 식사하고 음악 감상하면서 차 한잔 마십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