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러고 당하면서 하루를 시작함.

[neoelf0813 (인천)]

아침부터 개살인고문질.

어제 밤부터 오전 내내 복부가 대형 풍선처럼 부풀어오르면서 찢어질 듯 땅기고 물설사를  오전부터 3번이나 함.  

칼로 내장을 후려파고,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물을 내장에 들이붓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 고문이 있음.

계속 고통스럽고 치욕스러워서 울부짖음.

추가하자면 지금 출근길인데 또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설사할 것 같은 통증임.

뒷목부터 뒷골이 굉장히 땅기는데 뒷목이 굉장히 뻐근하고 뒷골도 뒤틀림.

팔다리가 제멋대로 여러방향으로 움직이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중.

무릎이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으로 걸을 수가 없을 정도로 다리가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고, 물건을 자꾸 놓치고, 피해일지 쓰는데도 계속 엉뚱한 키패드를 누르게 해서  계속 오타를 정정해가면서 힘들게 입력하는 중.

출근준비하는데 척추에 개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서 있기가 힘들 정도임.  척추가 엿가락처럼 휠 것 같은데 허리에 힘이 빠지면서 지팡이라도 짚고 서 있거나 걸어야할 판.

열 공격에 체액이 끓어오르면서 펄펄 끓어오르고 급 더위와 열이 느껴지면서 현기증이 남.

다리도 후들후들거리고 힘이 빠짐.

오른쪽 눈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을 칼로 도려내고, 모래알을 눈에 뿌린 느낌.  또 울부짖음.

출근길인데 팔에 힘이 쭉쭉 빠지고 비문증 증상이 심하고 어지럽고 가슴 압박 고문이 가해지고 다리가 후들후들거리고 허벅지 안쪽 근육이 찢어질 듯 고문이 가해짐.

오른 다리를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다보니 오른다리가 자꾸 안짱 다리처럼 안으로 말리다보니 걷는 게 병신됨.

배가 또 부글부글거리게 10분 넘게 고문질하는데 버스 안에서 설사할 것 같이 치욕스럽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책읽는사람]

건강 잘 챙기세여 스트레칭 자주 하시고...혼자 있고 고립되다시피 살다보니 안움직여 인지 몸이 많이 굳어가네여.
주기적으로 생활 패턴을 바꿔보세여.

[2024 신입 (서울)]

혹시 인천님 가족들이랑 같이 사시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혼자사시면 피해가 더 증가한다는 피해자분들 말들이 많은데 가족들이랑 같이사는건 어떠신지 몰겠네요

환청도 집에사람있으면 한사람만 넣는거같아요 제가 아직 환청은 안들립니다 층간소음 기계소음 강아지소리 의자 삐끄덩소리 쿵쿵소리 전에는 엄청크게 소리내더니 제가 상황파악 많이하니 요즘은 큰소리 내지도 않네요

웅웅소리도 요즘 작게나고 봐주는건지 아에 주파수로 도배해놔서 안하는건지 요즘은 귀에다가 이명을 넣네요 확실한건 혼자 지롤하면 다듣거같아요 아주 심하게 까불면 다음날 자구 일어나면 어디가 아픕니다 집에서 어싱하고자는데 발바닥쪽 엄청 건드리네요 다보고있는거 ㅡㅡ

[존폴]

나도 전파로 인한 복통이 심해서
이 더운 날 알루미늄 호일 두껍게 테잎으로 코팅하고 구리판과 알루미늄 판도 테잎으로 코팅해서 속옷 바로 위에 복대로 허리와 복부를 커버할 수 있게 밀착 시킵니다.
그래도 안되면 손으로 막습니다.
조금 덜 아프고요.

설사현상은 우리에겐 대부분 전파 피해지만 생강차도 도움이 되더군요.
그것도 안되는 경우는 MMS(cds)도 경험상 도움이 되더군요.

[2024 신입 (서울)]

존폴님 글보니 갑자기 생각나네요 저도 처음에 인지했을때 정보보니 은박지 얘기들어서 겨울에 비니에 은박지 이빠이 넣고 구리판넣고 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웃겨요 근데요 차폐안되는거 같아요 ( 확실한건 은박지가 안테나 역할을 한다는 얘기가있는데 맞는거같아요 전그랬어요 착용하고 나가니 머리통이 더아파요 바로 치웠습니다 ㅡ.ㅡ

차폐텐트도 쳐보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가지고 놉니다 이놈들이 몇일해보고 다치워버렸어요 진짜 고가 차폐룸이아니면 안하는게 맞아요

처음에 이것저것해보는게 맞다고 봐요 그때는 진짜 이해됩니다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