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문에 대해서 열심히 듣고 감명을 받는 순간 비치 샌드 위로 날아 오르신 사진을 뵈는데 입이 와우 벌어진채로 댓글 씁니다. 제가 59년 살면서 저 정도로 기똥차시게 날으는 분은 처음 봅니다. 제가 열아홉살때 칠판 닦고 있던 수잔의 똥침놨어요. 걔도 날랐는데 뚱보라서 그랬나 저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날 수잔한테 목 꺽기고 난 후 부터 제 상태가 많이 안좋습니다. 사진 뵈니까 혹시나 같은 상황일까, 수잔 생각이 났습니다.
역시 도깨비불이라는 닉 답게 참으로 재미나게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한 가지 살짝 알려드릴게요. 사진 찍는 분이 바짝 엎드려서 하늘을 보고 찍으면 조금만 뛰어도 저렇게 날라다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귀한 걸 알려줬으니까 나중에 돈 생기면 500은 주고 가세요. 날이 찹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에구 어째 자기 것을 자기 마음대로 못하신다고 하십니까 내꺼 잖아요^^ㅎ 농담입니다. 어느. 노래 가사 처럼 내 마음 나도 모른다는 것이 살아보니깐 맞을 때가 참 많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가다보면 그것이 내려놓는다는 데서 만나게 되지요. 그것도 한참이나 내려놓는 방법을 이유를 모를 때가 있지요. 아마 그것이 인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첫댓글 좋은 말씀입니다
운//명이라는 것이 하늘에서 정해논 일이기에
선//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좋은 결과도 있다고 믿습니다. 날이 찹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오.
꿈과 문에 대해서 열심히 듣고 감명을 받는 순간
비치 샌드 위로 날아 오르신 사진을 뵈는데
입이 와우 벌어진채로 댓글 씁니다.
제가 59년 살면서 저 정도로 기똥차시게 날으는 분은 처음 봅니다.
제가 열아홉살때 칠판 닦고 있던 수잔의 똥침놨어요.
걔도 날랐는데 뚱보라서 그랬나 저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날 수잔한테 목 꺽기고 난 후 부터 제 상태가 많이 안좋습니다.
사진 뵈니까 혹시나 같은 상황일까, 수잔 생각이 났습니다.
역시 도깨비불이라는 닉 답게 참으로 재미나게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한 가지 살짝 알려드릴게요. 사진 찍는 분이 바짝 엎드려서 하늘을 보고 찍으면 조금만 뛰어도 저렇게 날라다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귀한 걸 알려줬으니까 나중에 돈 생기면 500은 주고 가세요. 날이 찹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글이 전과 다르게 희망적입니다.
한 쪽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희망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그럼요 세월이 어딘데요
내가 어두웠나요? 아마 어두웠을 수도 있겠군요. 그러나 그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오면 분명히 밝은 날이 옵니다. 영원한 터널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내 눈 속에 있음을 알았습니다. 함께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세상에 가장 쉽고도 어려운게 내마음 하나 내맘대로 못한다는거지요
좋은말씀 감사해요
에구 어째 자기 것을 자기 마음대로 못하신다고 하십니까 내꺼 잖아요^^ㅎ 농담입니다. 어느. 노래 가사 처럼 내 마음 나도 모른다는 것이 살아보니깐 맞을 때가 참 많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가다보면 그것이 내려놓는다는 데서 만나게 되지요. 그것도 한참이나 내려놓는 방법을 이유를 모를 때가 있지요. 아마 그것이 인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한 수 배웁니다
별 말씀을요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날이찹니다. 옷 따시 게 입고 다니세요
플러스가 있으면 마이너스가 있고
모든게 다 음양
볕이 있으면 흐린날도 있듯이 우리네 인생사가 다 그런거 아닐까예
희망글 잘읽었습니다
반갑습니다 공감해주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