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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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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있는 당신에게.
그 바 추천 0 조회 173 24.11.18 08:0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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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8 08:10

    첫댓글 좋은 말씀입니다

  • 작성자 24.11.18 08:16

    운//명이라는 것이 하늘에서 정해논 일이기에
    선//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좋은 결과도 있다고 믿습니다. 날이 찹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오.

  • 24.11.18 09:32

    꿈과 문에 대해서 열심히 듣고 감명을 받는 순간
    비치 샌드 위로 날아 오르신 사진을 뵈는데
    입이 와우 벌어진채로 댓글 씁니다.
    제가 59년 살면서 저 정도로 기똥차시게 날으는 분은 처음 봅니다.
    제가 열아홉살때 칠판 닦고 있던 수잔의 똥침놨어요.
    걔도 날랐는데 뚱보라서 그랬나 저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날 수잔한테 목 꺽기고 난 후 부터 제 상태가 많이 안좋습니다.
    사진 뵈니까 혹시나 같은 상황일까, 수잔 생각이 났습니다.

  • 작성자 24.11.18 09:53

    역시 도깨비불이라는 닉 답게 참으로 재미나게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한 가지 살짝 알려드릴게요. 사진 찍는 분이 바짝 엎드려서 하늘을 보고 찍으면 조금만 뛰어도 저렇게 날라다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귀한 걸 알려줬으니까 나중에 돈 생기면 500은 주고 가세요. 날이 찹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24.11.18 09:36

    글이 전과 다르게 희망적입니다.
    한 쪽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희망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 작성자 24.11.18 09:51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그럼요 세월이 어딘데요
    내가 어두웠나요? 아마 어두웠을 수도 있겠군요. 그러나 그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오면 분명히 밝은 날이 옵니다. 영원한 터널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내 눈 속에 있음을 알았습니다. 함께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 24.11.18 09:59

    세상에 가장 쉽고도 어려운게 내마음 하나 내맘대로 못한다는거지요
    좋은말씀 감사해요

  • 작성자 24.11.18 10:02

    에구 어째 자기 것을 자기 마음대로 못하신다고 하십니까 내꺼 잖아요^^ㅎ 농담입니다. 어느. 노래 가사 처럼 내 마음 나도 모른다는 것이 살아보니깐 맞을 때가 참 많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가다보면 그것이 내려놓는다는 데서 만나게 되지요. 그것도 한참이나 내려놓는 방법을 이유를 모를 때가 있지요. 아마 그것이 인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4.11.18 14:58

    네~~ 감사합니다. 한 수 배웁니다

  • 작성자 24.11.18 15:30

    별 말씀을요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날이찹니다. 옷 따시 게 입고 다니세요

  • 24.11.18 17:10

    플러스가 있으면 마이너스가 있고
    모든게 다 음양
    볕이 있으면 흐린날도 있듯이 우리네 인생사가 다 그런거 아닐까예
    희망글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24.11.18 18:31

    반갑습니다 공감해주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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