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선거일 20일 앞두고 후보등록이 되는거죠.
후보등록일이 D-20일이란 얘깁니다.
매국일본당이랑 바미당 등 쓰레기 야당들이 두루치긴지 두루미지로 쿵쾅거린지 벌써 며칠째!
그러나, 씨알도 먹히지않죠.
남북정상회담은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저들의 희망을 모두 앗아갔습니다.
이 상태로 지방선거가 치루지면, 그냥 게임 끝!
민주당 완승, 자,바,평 완패로 끝납니다.
우리의 희망 홍발정도 모가지 날라가죠.
자한당 친홍은 그냥 무너집니다. 쪼무래기들 권력투쟁으로 분당될 수도 있겠군요.
그러나, 먼짓을 해도 회복은 힘들겁니다.
지방선거 완패는 지역근간을 이루는 풀뿌리, 그 뿌리자체가 말라죽는걸 의미하니까요!
완패는 다음 총선 필패의 결과와 연결될겁니다.
답이 없는 상황!
그러나, 딱 한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판세를 뒤엎어버릴 희대의 이재명 리스크!
듣도보도 못한 쌍욕, 온갖 추문, 비리, 심지어 조폭까지 등장하는 스펙터클한 시나리오!
이 정도도 지옥이지만, 당연 몇몇 확인되지않은 소설들도 널리 퍼질겁니다.
현실판 안남시가 열리면 누구도 못 막습니다.
깜도 아닌, 정동영 노인폄하, 김용민 막말로 판세를 뒤엎은 애들입니다.
죽어가는 마당에 쟤네들이 그냥 뒈질까요?
전혀 아니죠. 쟤네들은 이제 방법이 그거 하나 남았기에 무조건 터트립니다.
언제... 바로 24~25일 후보등록이 끝난이후... D-20일이 남았을때부터..
후보가 되는걸 막으면 안되니, 등록이 끝난이후 온갖 뉴스는 이걸로 뒤덥을꺼라 장담합니다.
택도 아닌 뚜러뻥 뉴스로 어떻게 언론이 도배되는지 보셨다면,
이재명 리스크가 어떻게 뉴스를 뒤덥을지 상상하는게 힘들지않을겁니다.
막아야됩니다.
문통이 힘들게 하드캐리해온 현 상황을 수포로 만들면 안됩니다.
추미애 이하 민주당 지도부는 지지율에 취해 차기주자와 짝짜쿵하며 지분나누기하며 현 시국을 즐길뿐!
그들에겐 문통을 당원을 국민을 생각하는 절박감따위 남아있지않습니다.
우리가 나서는 길외엔 방법이 없습니다.
스피커를 키우고, 행동에 나서며 이재명을 사퇴시켜야됩니다.
오직 그 길만이 남았습니다.
이걸 이루어내야 민주당 20년 집권 길이 열립니다.
오늘까지 문뽕에 취해 즐겼으니 내일부터는 긴장하고, 싸웁시다.
문통을 위해, 우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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