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마지막 따스함을 온몸으로 휘감아 두르며눈누난나 ~12월 생일 이지만 미리받은 생일선물 배낭을 메고일요일 삼각산 블렉펜서 바위길 다녀왔습니다 나뭇가지에 바람맞은 낙엽은 흐느적 휘날리며살포시 땅위에 떨어지기를 반복하더니 드디어낙엽무덤을 만들고.. 한쪽 귀퉁이 가을볕을 받은 홍시나무~애처롭게 달려있는 홍시는 수채화 물감으로 채색한듯가을날의 풍경화를 만들어 내고.. 난 오늘만큼은 모든 굴레를 내려 놓고아름다운 향기로 온 세상을 물들이고 싶습니다 한잠 자고 일어나니 월요일이 반짝~아침을 맞이하기 위해 뱀 허물처럼 널부러진옷 사이로 분주해진 월요일 아침이 또 시작입니다 이렇듯 하루하루 시작이고 하루하루가 지나갑니다..계절이 바뀌듯 말이죠..
첫댓글 아름다운 여인이 바위에 안기고 산은그 바위를 품었으니 닐니리맘보 좋을씨고~
반가운 적토마선배님..가을의 끝자락 입니다잘 지내시죠늦가을 바람에 휘날려온 낙엽이센치해 보이는 것보다언능 집에 가서 따듯한 전기요 틀고누워 있어야징 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ㅋㅋ환절기 몸 튼튼 마음 튼튼 ,,누이 좋고 매부 좋을 씨고저절씨고,,ㅎㅎ
@칼라풀 ㅋㅋ ~ 전기요가 슬슬 생각나기 시작하면국민연금 받을 나이가 가까이 오고 있다는신호일쎄 ~
@적토마 그러게 말이에요안그래도 몇일전 공단에서알림장 날라왔네요..만65세 연금 수령 가능하다고,,ㅋㅋ서글퍼 진당,,늙어 가는게...
@칼라풀 그러게~ 어차피 오는 세월을 막을 수 없는거니즐기면서 살아가자고라...무거운 등산화대신에 굽낮은 효도털신 챙겨가며즐겁게 헛둘~ 헛둘~ 으라차차...(^_*)
@적토마 ㅋㅋㅋㅋ 네 그라고라고라~~~~니~~~
아웅 어쩌면 좋아 보는것만으로도 아찔아찔 ~~ 어질어질 이건 완전 영화 한장면 같어여액션배우 아닌감 고생하는 발가락도 이뻐해주기 ㅎ
삼각의 속살이 절경입니다..등산은 반으로 줄여 주 2회에서 1회만 합니다..보람찬 월요일 하루가 저물어 가고 있네요..둥근해님 수고해또요 이뽀요 ^^
가을산모습이 너무 좋아요
늦가을 정취아름답습니다하얀 겨울을 기대하며..
제목만 보고 깜짝 놀랬지 말입니다.우리 주력 탱크인 k2블랙팬서 조종수 역할을 한 걸로 알았지 말입니다.정말 바위 모양이 표범의 머리와 흡사합니다.설마 프리솔로 등반은 아니겠죠?로프나 안전장비가 보이지 않길래...
생활릿지로 가능한 곳입니다암벽릿지길 아니구요마지막 늦가을의 모습입니다이젠 추워질 날만 남았네요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봐도 멋져부러잉 인생이 칼라플
멋진분에겐 이 모습이멋져 보입니다고로 가리나무님 더 멋짐^♡^유일하게 위로늘 해주는나의사랑 입니다
역시 멋진 휴일 보내셨네.난 장거리 도보하다 발톱을 세번이나 빼 먹었는데..조신하게 한번으로 줄였다니 얼릉 나으셔야 할텐디~~~사진은 멋져요.~~~
관절염 자체가 안고 가는 병이라완치는 안되고요..조심히 쓰면서 다독일수 밖에없어요그래도 주1번 이라도 제가좋아하는걸 할수 있으니감사하게 생각합니다그좋아 하던 술도 약 때문에일단 끊었습니다 ㅠ그나저나 몇키로 걸었길래발톱까지 빠졌나요늘 안전등산 하셔요
@칼라풀 지난해 가을. 해파랑길 걷기하며 주말마다 이틀에 걸처 60~70키로. 발톱 늘 빠지던 가운데 발가락 양쪽 . 근데 신기하게 안 아파요. 첨엔 시커멓게 멍들더니 새 발톱이 돋아나며 밀려서 빠지더라고요.ㅎ여하튼 우리 조긍씩 아껴가며 즐겨봅시다.
@커쇼 와우~~~커쇼님 다시 보이네요해파랑길 참 멋진 곳입니다이젠 우덜이 작은 나이가아니니.사랑하고 아껴가며 씁시다요가늘고 길게 함께 가요 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름,,,각자도생 입니다..겨울비 내리는 동네에서 한잔 술에 취하는 것도운취있어 보입니다..인간미 있고 얼마나 좋습니까?나이컨님 사람 참 좋아 보입니다..^^
해가 살짝 지는 시간에 찍으면 바위 한가운데가빛을 받아 신비스럽게 나오는데..그 시간대를 놓쳤네요..발도 안좋은데 저러는건 한마디로 말해서지룰방광 하는 거죠 ㅜㅠ하산길에 뒤로 널브러져서 엉덩이 까기도 했어요 ㅋㅋ그나저나 밤잠을 설쳤으면 머리가 혼미할 터인데 시간나면 쪽잠 이라도주무셔야 할듯..잠부족하면 눈밑 다클서클 때문에펜더곰 됩니다요,,^^
바위도 신기한 생김새여~ 발가락은 다 나았나 봐 종회무진 날아 다니는 거보니 ㅎ
관절염 이라는게 하루 아침에 낳는병이 아니라..병원다니고 주사맞고 약먹고 하는 중 입니다,,일주일에 한번만 이라도 좋아하는거 하니그래도 좀 괜찮습니다만...
블랙펜서 겨울에 갔더니미끄럽더라구요
햇살 들어오는 한가운데 에서 찍으면멋진 사진이 됩니다..굿뜨~~
우리 동학년에 저랑 같이 9월 1일자로 발령 받으신 기간제 선생님 한 분, 저보다 한 살 많으신 60년 생이신데작년에 제주도 한 달 살이 하시며 한라산을 세 번이나 오르셨대요!오메 기죽어~~ ㅎㅎ우리 부부는 재작년에 제주도 한 달 살이하며 오름 두 개 오른 게 다인데요.땅강아지 와이프때문에 남편까지 평지로만 다닙니다.블랙펜서 우리 칼라풀님!말로 다 표현 못하게 멋져부러요!아, 내 맘이 다 시원타! ^^
ㅋ 매주 수요일은 함께 식사하는 날이라 저녁준비에 정신이 ㅎ오늘의 메뉴는 야채잡채와연어회 입니다이렇게 정해라도 놔야 얼굴맞대고 밥을 먹습니다 ㅎ달항아리님 등산은 못해도남편님 께선 그래도 귀여운땅강아지랑 살고 계시잖아요^^;우야둥둥 건강한 모습으로늘 소확행하는 나날 되셔요저는 요즘 건강을 잃고 나서야그소중함과 고마움을 알고있습니다달항아리 파이팅~~~~♡
첫댓글 아름다운 여인이 바위에 안기고 산은
그 바위를 품었으니 닐니리맘보 좋을씨고~
반가운 적토마선배님..
가을의 끝자락 입니다
잘 지내시죠
늦가을 바람에 휘날려온 낙엽이
센치해 보이는 것보다
언능 집에 가서 따듯한 전기요 틀고
누워 있어야징 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ㅋㅋ
환절기 몸 튼튼 마음 튼튼 ,,
누이 좋고 매부 좋을 씨고
저절씨고,,ㅎㅎ
@칼라풀
ㅋㅋ ~ 전기요가 슬슬 생각나기 시작하면
국민연금 받을 나이가 가까이 오고 있다는
신호일쎄 ~
@적토마 그러게 말이에요
안그래도 몇일전 공단에서
알림장 날라왔네요..
만65세 연금 수령 가능하다고,,ㅋㅋ
서글퍼 진당,,
늙어 가는게...
@칼라풀
그러게~ 어차피 오는 세월을 막을 수 없는거니
즐기면서 살아가자고라...
무거운 등산화대신에 굽낮은 효도털신 챙겨가며
즐겁게 헛둘~ 헛둘~ 으라차차...(^_*)
@적토마 ㅋㅋㅋㅋ
네 그라고라고라~~~~니~~~
아웅 어쩌면 좋아 보는것만으로도 아찔아찔 ~~ 어질어질
이건 완전 영화 한장면 같어여
액션배우 아닌감
고생하는 발가락도 이뻐해주기 ㅎ
삼각의 속살이 절경입니다..
등산은 반으로 줄여 주 2회에서 1회만 합니다..
보람찬 월요일 하루가 저물어 가고 있네요..
둥근해님 수고해또요 이뽀요 ^^
가을산
모습이 너무 좋아요
늦가을 정취
아름답습니다
하얀 겨울을 기대하며..
제목만 보고 깜짝 놀랬지 말입니다.
우리 주력 탱크인 k2블랙팬서 조종수 역할을 한 걸로 알았지 말입니다.
정말 바위 모양이 표범의 머리와 흡사합니다.
설마 프리솔로 등반은 아니겠죠?
로프나 안전장비가 보이지 않길래...
생활릿지로 가능한 곳입니다
암벽릿지길 아니구요
마지막 늦가을의 모습입니다
이젠 추워질 날만 남았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봐도 멋져부러잉
인생이 칼라플
멋진분에겐 이 모습이
멋져 보입니다
고로 가리나무님 더 멋짐^♡^
유일하게 위로늘 해주는
나의사랑 입니다
역시 멋진 휴일 보내셨네.
난 장거리 도보하다 발톱을 세번이나 빼 먹었는데..
조신하게 한번으로 줄였다니 얼릉 나으셔야 할텐디~~~
사진은 멋져요.~~~
관절염 자체가 안고 가는 병이라
완치는 안되고요..
조심히 쓰면서 다독일수 밖에
없어요
그래도 주1번 이라도 제가
좋아하는걸 할수 있으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좋아 하던 술도 약 때문에
일단 끊었습니다 ㅠ
그나저나 몇키로 걸었길래
발톱까지 빠졌나요
늘 안전등산 하셔요
@칼라풀 지난해 가을. 해파랑길 걷기하며 주말마다 이틀에 걸처 60~70키로. 발톱 늘 빠지던 가운데 발가락 양쪽 . 근데 신기하게 안 아파요. 첨엔 시커멓게 멍들더니 새 발톱이 돋아나며 밀려서 빠지더라고요.ㅎ
여하튼 우리 조긍씩 아껴가며
즐겨봅시다.
@커쇼 와우~~~
커쇼님 다시 보이네요
해파랑길 참 멋진 곳입니다
이젠 우덜이 작은 나이가
아니니.
사랑하고 아껴가며 씁시다요
가늘고 길게 함께 가요 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름,,,
각자도생 입니다..
겨울비 내리는 동네에서 한잔 술에 취하는 것도
운취있어 보입니다..
인간미 있고 얼마나 좋습니까?
나이컨님 사람 참 좋아 보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해가 살짝 지는 시간에 찍으면 바위 한가운데가
빛을 받아 신비스럽게 나오는데..
그 시간대를 놓쳤네요..
발도 안좋은데 저러는건 한마디로 말해서
지룰방광 하는 거죠 ㅜㅠ
하산길에 뒤로 널브러져서 엉덩이 까기도 했어요 ㅋㅋ
그나저나 밤잠을 설쳤으면
머리가 혼미할 터인데 시간나면 쪽잠 이라도
주무셔야 할듯..
잠부족하면 눈밑 다클서클 때문에
펜더곰 됩니다요,,^^
바위도 신기한 생김새여~ 발가락은 다 나았나 봐 종회무진 날아 다니는 거보니 ㅎ
관절염 이라는게 하루 아침에 낳는병이 아니라..
병원다니고 주사맞고 약먹고 하는 중 입니다,,
일주일에 한번만 이라도 좋아하는거 하니
그래도 좀 괜찮습니다만...
블랙펜서
겨울에 갔더니
미끄럽더라구요
햇살 들어오는 한가운데 에서 찍으면
멋진 사진이 됩니다..
굿뜨~~
우리 동학년에 저랑 같이 9월 1일자로 발령 받으신 기간제 선생님 한 분, 저보다 한 살 많으신 60년 생이신데
작년에 제주도 한 달 살이 하시며 한라산을 세 번이나 오르셨대요!
오메 기죽어~~ ㅎㅎ
우리 부부는 재작년에 제주도 한 달 살이하며 오름 두 개 오른 게 다인데요.
땅강아지 와이프때문에 남편까지 평지로만 다닙니다.
블랙펜서 우리 칼라풀님!
말로 다 표현 못하게 멋져부러요!
아, 내 맘이 다 시원타! ^^
ㅋ 매주 수요일은 함께 식사하는 날이라 저녁준비에 정신이 ㅎ
오늘의 메뉴는 야채잡채와
연어회 입니다
이렇게 정해라도 놔야 얼굴
맞대고 밥을 먹습니다 ㅎ
달항아리님 등산은 못해도
남편님 께선 그래도 귀여운
땅강아지랑 살고 계시잖아요^^;
우야둥둥 건강한 모습으로
늘 소확행하는 나날 되셔요
저는 요즘 건강을 잃고 나서야
그소중함과 고마움을 알고
있습니다
달항아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