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회장님의 역탐 개학을 축하드립니다.
풍부한 역사와 지리에 대한 강의 감사하 마음으로
가슴에 담았습니다.
역사 탐방과 함께 마음이 호강한 하루였습니다.
공무님과의 만남은 언제나 가슴이 훈훈한 만남이랍니다.
말은 별로 없어도 주고 받는 눈길로만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받을 수가 있었으니까요.
김 민정 회장님과 신디 후배와 손발을 맞춘 역탐
모임 장소에 도착하는 순간 마음이 환하게 밝았으니까요^^
오랜만에 뵙는 한티님 그리고 옛골사람님의 웃음은 늘 제게
따뜻함과 함께 기쁨을 주시는 마음을 손을 맞잡으며 알게 되더군요
산다래님의 열정에 (팔에 기브스를 하시고) 5670아름다운 동행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돋보였고 휠체어를 타고 오신 님(닉을 몰라 죄송합니다)
인사드리지 못하여 죄송한 마음이었답니다.
안단테 님과 청담 골님 나도 모르게 반가운 마음에 닉을 부르게 만든 콩자님
그리고 언제나 절 따뜻하게 맞아 주시던 난이야님 해환님과 귤향기님
닭띠님들 1대 2대 3대가 만난 행복한 역탐이기도 하였습니다.
초심남 님과 몽땅 님 등 많으신 선배 님들과 나눴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눈에 담은 인왕산의 멋진 자태와 함께 중식인 칼국수와 만두 전골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많은 님들이 모였고 많은 님들의 미소를 가슴에 담았던 역탐을 생각하며 시간에 쫏기어
내려오게 되어 아쉬움이 가득한 시간들 안산을 거쳐 수원에서 기차를 타고 내려오는
나의 얼굴은 웃음만이 가득하였습니다.
행복했던 시간들을 그려보는 나의 마음은 늘 밝음이었으니까요
함께 한 시간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함께 한 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다시 한 번 김민정 회장님의 역탐 개학을 축하 합니다
첫댓글 엥 박희정님이 부산에서 오셧다가 가셧다구요..
참나원 아도 어제 가기는 갓는데 전날 양평에서 일하고
와서 또 습관이 되어 새벽에 수리산을 다녀왔더니
전철안에서 잠이 들어 그만 제시간 참석이 어려워서
늦었지만 경회궁으로 바로 가서 참석을 하엿는데
직접 뵌적이 없어서 몰라뵛네요..
이제 만나려면 제가 집사람과 부산 해동 용궁사
갈적에 만날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꼭 전화 하시기 바랍니다
오시면 꼭 함께 식사와 차를 나누도록 해요^^
제 전번은 부울경 모임란에 가면 있답니다
인사 하지 못드려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희정. 운영자님
늘 고마워요.
카페 활성화에 큰 주역
아무나 할 수 없는일이지요
소중한 인연
아름답게 동행합시다.
수고하셨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늘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삶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열정에 찬사를보냅니다
멋진 보배로운 선배님
항상 건강 조심하고 잘지내기 바랍니다
부경에 회장님
닭띠방 회장님
그것도 부산에서 서울을 이웃 드나들듯
아름다운 동행의 큰 기둥이 될분으로 믿어 집니다.
반가웠습니다.
선배 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늘 따뜻한 미소로 맞아주시는
선배 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