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미 특수부대 – 스페츠나츠 팀, 우크라이나에서 73명의 어린이 구출
마이클 백스터
2023년 8월 15일
미국 특수부대와 러시아 스페츠나츠 합동 잠입 부대가 우크라이나의 끔찍한 지하감옥에서 어린이 73명을 구출하고 나중에 아이들을 아동 성노예로 팔아넘길 계획이던 아이들의 부신액을 빼낸 납치범 수십 명을 학살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지난 8월 10일 목요일에 발생한 이 작전은 블라디미르 푸틴의 정예 부대와 미국의 용맹한 특수 작전 공동체가 아드레노크롬 거래를 근절하고 악마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그의 키예프 사유지에서 마약에 취한 아이들의 하렘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국가에서 소아성애의 확산을 종식시키기 위한 상호 벤처에서 처음으로 협력한 것입니다.
우리 소식통은 지난 8월 8일 화요일 스미스 장군이 러시아 국방장관 세르게이 쇼이구로부터, 폴란드 국경에서 동쪽으로 약 5마일 떨어진 르비브 오블라스트(Lviv Oblast)에 있는 마을인 나하치프(Nahachiv) 근처 어딘가에 있는 낡은 실험실에서 "돼지새끼 젤렌스키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미국 시민을 포함한 "어린 소년 소녀들"을 붙잡고 있다는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개인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쇼이구는 그의 군대가 아직 연구소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지 못했지만 조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스미스 장군에게 지리적 좌표를 알게 되면 스페츠나츠를 보내 아이들을 구하고 납치범을 죽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미국 어린이들이 인질들 사이에 있기 때문에 장군이 자신의 군대가 임무에 참여하기를 원하는지 묻는 협력 제안을 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스미스 장군이 쇼이구에게 구체적인 정보와 정보 출처를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
“스미스 장군 동지, 우리는 정보를 추출하는 우리의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는 당신보다 범죄자의 인권 침해에 대해 덜 걱정할 것입니다. 당신이 충분히 빨리 도착할 수 있다면 우리와 함께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아이들을 집으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라고 쇼이구는 인간 통역사를 통해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덧붙이기로는 장군은 당연히 의심스러웠지만 쇼이구의 제안을 수용했습니다.
"그는 항상 함정을 경계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우유팩 아이들(Milk Carton kids)이라고 부르던 400,000명 이상의 아이들이 실종되었고 소아성애자 및 아드레노크롬 고리의 상품으로 추정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잠시 생각한 후 들어가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쇼이구는 그에게 스페츠나츠를 만나기 위해 폴란드에서 우크라이나로 국경을 넘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지침을 주었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한 가지, 스미스 장군 동지, 당신도 알겠지만 우리는 포로를 잡지 않습니다." 쇼이구가 말했습니다.
전화를 받은 직후 스미스 장군은 포트 브래그에 있는 제5특전단 사령관 브렌트 린데먼 대령에게 연락해, 총격전을 말하는 그의 방식이 곧 다가올 것이니 휴일에 소대를 준비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린데먼에게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사람을 최소한 두 명 선택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전투에서 한 명이 쓰러지면 여분이 있어야 합니다.
특수 부대는 8월 10일 목요일 아침 폴란드에서 도보로 우크라이나로 건너갔고, 스페츠나츠 접촉자를 만난 후 스페츠나츠 24명이 보온병 머그에서 커피를 홀짝이거나 배낭을 풀고 다시 꾸리고 불필요한 장비를 치우고 임시 캠프까지 5마일을 하이킹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팀 리더들은 악수를 나누며 거침없이 함께 했습니다. 스페츠나츠 지도자는 희소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현재 위치에서 남동쪽으로 4마일 떨어진 곳에 세 개의 구조물, 임시 감옥과 두 개의 경비실이 있는 울타리로 둘러싸인 건물인 아이들이 수감되어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정찰병이 이미 목표물을 주시하고 있으며 8명의 주변 보초병을 세었고, 실내에 더 숨어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스페츠나츠 리더는 보초들이 훈련된 군인이 아니라 고용된 불량배처럼 돌아다니고 있다고 의견을 밝혔고, 그의 부하들이 젤렌스키가 아드레노크롬 빨대 공장으로 개조한 쓰러질듯한 직물 공장을 공격하는 동안 특수 부대가 경비 판잣집을 공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흡혈귀처럼 마른 아이들을 빨고 나면 먹이를 줘서 건강해 보이게 하고, 아주 어린 소녀들에게 화장까지 하고 국경 너머로 데려와 팔기도 합니다” 스페츠나츠가 말했습니다.
그들은 해가 진 후 침입했고, 미국 저격수는 헤드샷으로 보초병을 쓰러뜨리고 스페츠나츠는 건물을 둘러싼 녹슨 울타리에 구멍을 뚫었습니다. 4명의 보초병은 다른 보초병이 공격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도 전에 쓰러졌습니다. 누군가 우크라이나어로 “Pidiyditʹ do ditey. Vbyty ditey,” 또는 “아이들을 데려와. 아이들을 죽여라."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러나 스페츠나츠가 뒤에서 그를 잡고 목을 그었을 때 갑자기 침묵했습니다.
경비원이 시멘트 판잣집에서 둘씩 나타나자 특수 부대는 이제 앞으로 나아가 서로를 보호하면서 그들을 제압하고 스페츠나츠가 문 잠금 장치를 열고 있는 공장에 아무도 도달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비명을 지르는 아이들의 비명 소리가 거의 유형의 힘으로 벽을 눌렀습니다.
“당신은 안전합니다. 우리가 돕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스페츠나츠가 영어와 러시아어로 말했습니다. “목소리를 낮추세요. 나는 당신이 겁에 질려 있다는 것을 압니다.”
특수 부대는 마지막 세 명의 경비원을 제거하고 어린이 인원수를 집계하기 시작했습니다. 41명의 미국인과 32명의 러시아 어린이들이 벽에 볼트로 고정된 족쇄에 수갑이 채워졌습니다. 비록 많은 이들이 영양이 풍부하고 일반적으로 건강해 보였지만 다른 사람들은 마치 감금자가 특정 어린이에 대해 편향된 것처럼 빈혈, 탈수 및 기아의 징후를 보였습니다.
"알다시피, 이것이 그들이 여기서 매일 하는 일입니다." 스페츠나츠는 특수부대에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스페츠나츠는 대기 중인 QRF(신속대응군)를 소집했습니다. QRF는 아이들을 치료를 위해 은신처로 이송하기 위해 차량과 함께 제공되었으며, 그 후에 아이들을 식별하고 집으로 돌려보낼 것입니다.
우리는 이번 임무가 러시아와 미국 화이트 햇 부대 간의 협력 시대를 의미하는지 소식통에게 물었습니다.
“우리는 비슷한 목표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말하며 특수 부대는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현장에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실종된 아이들이 많고 젤렌스키의 뒷마당에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있는지 신만이 아십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08/joint-u-s-special-forces-spetznas-team-rescues-73-children-in-ukra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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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RRN에 공개된 것으로는 최초의 미-러 합동 군사작전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비공식적으로 이미 많이 했겠지요. 역시나 두 강대국의 특수부대답게 일처리가 딱딱 맞아떨어지고 시원시원하네요. 인류의 미래인 아이들을 구한다는 공통 명제에 이견이 있을 리가 없지요. 제대로 된 사회라면...
쇼이구의 말이 멋지네요. 우린 포로를 잡지 않는다... 그럼요. 저런 극악무도하고 천인공노할 쓰레기같은 놈들에게는 즉각 처단만이 있을 뿐입니다.
아이들과 작전에 참여하는 군인들이 항상 인명 피해가 하나도 없기만을 기도합니다.
저도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특수부대가 무한정 있는 것도 아니고, 중요한 국가의 군사자산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야 뭐 말할 것도 없지요. 군대의 사기를 높이는 건 돈도 아니고, 국익도 아닌 정의를 실행하는 것이라고 제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국가의 부름을 받아도 정의롭지 못한 일을 한다면 트라우마로 남을 겁니다.
이런 특수부대의 정의로운 무용담을 읽으면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ㅎㅎ 악마새끼들은 과감히 처단해야 합니다. 저 돼지새끼 젤렌스키 모가지가 따이는 그 날까지 쭉......
아이들 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스페츠나츠님들 화이팅.~♡
미국 아이들이 먼 이국 땅에 러시아 아이들보다 더 많을 정도라면 그것은 미국에 있는 딥스들이 자국에 있는 아이들을 넘겼거나 그렇게 하도록 방치했단 의미라고 보면 될 겁니다. 그래서 이런 아동인신매매는 국경이 따로 없습니다. 모두 협력해서 저 글로벌 카발 딥스들을 분쇄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놈들은 국적 따윈 없이 모두 딥스인 것처럼 이쪽도 모두 화잇햇이어야만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구출해주신 스페츠나츠대원분들과 미화이트햇 특수부대원들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ㅎㅠㅉ
쇼이구 장관이 아주 통 큰 제안을 한 것 같습니다. 미국 특수부대에게 자국 아이들을 구하도록 동참하게 해서 명분도 살려주고, 양국간 진정한 의리도 다지고요. 여타 특수작전 못지않게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그에 응대한 스미스 장군도 좋은 선택을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델타포스, 데브그루 못지않게 그린베레 제5특전단의 활약이 굉장한 것 같습니다. RRN 게시글을 꾸준히 보신 분들이라면 많이 익숙한 특수부대일 겁니다. 아이들을 무사히 구출하고 적들도 남김없이 사살하고 스페츠나츠와도 교류하며 합동작전을 펼치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납치를 일삼는 납치범들이 빨리 소탕되기를 기도하며~
아직도 아이들이 지하에 많이 있나봅니다
구출해주신 특수부대원들께 감사합니다
돼지새끼 젤렌이의 배때지를 쑤셔버리고, 그 딲깔이들 또한 모조리 쓸어버려야만 합니다. 아드레노크롬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 거지요. 그리고 그 놈들에게 지원을 약속하는 집단 서방 딥스 정치꾼놈들이 모두 한패입니다. 크롬 사탕 좋아하는 바이든이가 가장 지분이 크고요. 쳐죽일 놈들입니다. 모두...
소식 감사합니다~
특수부대가 대량의 아동을 구출했다는 기사를 게시한 게 몇 번인지 모르겠습니다. 꽤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끝도 없이 나오네요. 얼마나 악랄하고 숭악한 놈들인지 정말 혀를 내두르게 만듭니다. 뭐 보이는 족족 아이들은 구출하고, 납치범은 한 놈도 남김없이 모조리 죽여야죠.
미.러 아이들 구출합동작전
감사합니다~^^
이 악마놈들은 죽여도 죽여도 계속 쳐기어나오네요. 징글징글합니다. 이런 놈들에게 돈에 팔려 용병 따까리하는 놈들도 잘못된 선택을 한 대가를 치러야죠. 쇼이구 말대로 포로로 잡을 필요없습니다. 그냥 즉결처분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