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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평소에는 점포주를 벤치마크를 해서 근엄하고 약간의 이상한 웃음을 띠고 교인들을 대하고 가끔은 가증스럽게 정체를 드러내는 "욕 잘하는 목사"와의 일화입니다. 때는 올 2월24일 오후2시쯤 법원집행관 두분과 압류를 하기 위해서 서초점포를 방문하였지만 직원들과 호위목사들의 강렬한욕과 폭력을 가하면서 합법적인 법원의 압류집행을 막았습니다. 압류의 이유는 센타의 설계도면 일체를 다 내놓지 않아서 법원에 하루에 200만원씩 강제이행금을 받을 수 있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일정한 액수도 있고 계속해서 자료를 제공하지 않아서 합법적으로 압류를 진행한 것입니다. 어찌했던 그날의 공동폭행과 재물손괴로 욕 잘하는 목사와 직원둘이 검찰에서 벌금형을 받았는데 그 처분을 불복해서 뻔뻔스럽게 정식재판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욕 잘하는 목사와 교회 직원들이 정식 재판을 받게 되었으니 모두 구경을 한번쯤 가시는 것이 어떤가 해서 아래와 같이 기일을 공개합니다. 사건번호 : 2015고정2685 재판일시 : 2015년9월11일(금) 오전 10시40분 장 소 : 중앙지방법원 서관 508호 (6번 법정 출입구 이용) 죄 명 : 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공동폭행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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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목사이기를 포기한 사람입니다
금요일마당기도회에서 오씨 부스러기 먹고 사는 사람 맞죠
목사이기 이전에 사람되기를 포기한 사람들 같아요. 어려운 일을 감당하시는 집사님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