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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광산지역사회사업 광활 11기 이주년 모임합시다.
하헌호 추천 0 조회 127 10.12.07 00:3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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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7 14:46

    첫댓글 헌호는 숲을 참 잘 가꾼다.

  • 10.12.10 10:40

    헌호 숲에 선웅나무.

  • 10.12.08 00:20

    와~ 오빠 ^^ 좋은 생각이네요! ^^ 자유롭게 이야기도 나누고 각자의 비전에 대해서도 나누고 ^^ 기대하고 있어요! ^^

  • 10.12.08 22:26

    호민지 다리 어때요?
    철암에서 삼척까지 56Km 하루에는 무리였지요.
    다리 튼튼하면 다시 걷고 싶기도 해요.

    광활 11기~ 편안히 다녀가요.
    추억이 많은 기차길 옆 작은 집을 쓸 수 있으면 좋겠군요.
    최선웅 선생 자취방도 좋고.

    주말이라 소장님 가족 뵐 수 있어 더욱 좋아요.
    돌구지에서 돌구이할까?

  • 작성자 10.12.09 00:28

    돌구지 돌구이라 좋겠습니다. ^^

    저희 기수는 돌구지에서 추억이 적지요. ^^

    돌구지에서 새로운 이야기 만들어가도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10.12.09 09:03

    돌구지에서 주무실 수도 있어요.
    다만 물이 넉넉치 않아요.

  • 10.12.16 15:48

    선생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
    어떻게 지내셨어요? ^^

    무심한 저를 용서해주세요.... ^^;;

    저의 무릎은 아직도 아파요. 하지만 잘 걸어다녀요. ^^
    믿음을 가지고 치유받으려고요. ^^

    철암에서 삼척까지 1박 2일로 하면 좋을 거 같아요.
    이제는 자전거가 아니라 걷고 싶어요. ^^

  • 10.12.09 11:17

    철암에서 삼척까지 56Km
    다시 하고싶다.

  • 10.12.10 10:39

    와, 정말.
    1박 2일로 간다면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 작성자 10.12.10 22:56

    보라랑 통화했어요 다들 만날 날이 기대되요. ^^

    삼척트레킹이라. 걷고 싶은 구간만 걸어가는 것도 한 방법이겠죠. ^^
    밤에 별보며 겉던길이 어찌나 좋던지.
    바람불던 댓제 언덕도 참 좋구요. ^^

    부탁한것들 준비하자고 한것들이 많아요. ^^
    보라에게 이야기하니 워크샵이냐고 말하고 웃었습니다. ^^

    다양한 반응들이 생각됩니다.
    선웅이 싱글싱글 웃으며 그냥 볼 것도 같구요.
    또 뭔가 기발한 것들 새로운 사진들 뽑아 주려나? ^^

    민지는 참 착실하게 다 준비할 거 같구요. ^^

    문득 문득 떠오르네요. ^^ ㅋㅋ

  • 10.12.11 11:20

    이틀간 휴대폰 충전 못했어요 헌호야.
    이틀만에 휴대폰 켜니, 헌호의 부재중 전화가 몇 통이나 있네. 마치 연인처럼.

  • 10.12.11 11:24

    '보라에게 이야기하니 워크샵이냐고 말하고 웃었습니다.'
    나도 낄낄낄 웃었어.

  • 10.12.11 11:23

    기찻길옆 연탄집, 집주인 어르신께 직접 찾아가 여쭙진 않았지만
    사용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 사람이 살지 않았어요.
    김동찬 선생님이 보일러나 수도가 다 터졌을거라 하셨어요.

  • 10.12.11 11:33

    우리 11기 책 만들어 보자.

    광활 끝나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시 한 편으로 표현해도 좋고
    장문의 글을 써도 좋고
    자신의 삶을 보여줄 몇 장의 사진도 좋고.

    잘 엮기만 하면 책이 되겠다.

    광활 하기 전의 삶은 광활 자기소개서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광활 하고 난 후의 삶만 기록한다면
    광활 전, 후 변화를 확인 할 수도 있겠다.

    함께 모여 시간을 정해 놓고 쓰는 것도 좋겠고..
    둘러 엎드려 팀 비전 짤 때처럼.

  • 작성자 10.12.13 03:46

    선웅이 의견 참 좋아 ^^

    핸드폰은 그런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그렇구나. ^^
    왠지 11기의 행동은 모두 이해가 되네 ^^

    선웅이가 바쁜가 핸드폰 충전을 못했나.
    보라는 무슨 일이 생겼나.
    염려되기도 하지만 믿음이가기에 연락되겠지 하고 기다렸지 ^^

    마음이 쓰였구나. ^^

    광활이후의 삶과 모임과 그 이후에 대해서 이야기 해봤으면 하네.

    때로 나태해지는 나에게도 자극이 되고 배움이되고
    스스로가 더욱 알차게 돌아보는 시간이 될거라고 생각해. ^^

    선웅아 고맙다. ^^

    숙소는 어디가 좋을까?

  • 작성자 10.12.13 03:48

    돌구지도 2007년 학습여행 이후로는 처음일거 같네 ^^
    선웅이 집은 괜찬나? ^^

    장판 가져가서 도서관에서 잘까?
    잘 궁리해보자. ^^

  • 10.12.16 15:50

    참, 친한 언니가 1월 8일 서울에서 결혼한다고 하네요.
    신앙 동아리 간사님이셨어요. ^^ 그래서 꼭 가야할 거 같아요. ^^

    저는 결혼식 마치고 바로 철암으로 출발할게요.
    날짜 재조정하지 않아도 될 거 같아요.
    다들 힘들게 정했으니까요.
    제가 빨리 갈게요. ^^

  • 11.12.17 22:52

    이때 우리가 모였나?

  • 작성자 11.12.17 22:54

    밑에 뎃글 확인해 ^^

  • 작성자 11.12.17 22:53

    그래 우리 모였지 보라랑 명화랑 넷이서 모여서 13기 지지방문하고 캐익도 불고 했지요 ^^

  • 11.12.17 22:55

    아 맞다. 맛있는 거 많이 먹었지 ^^
    또 놀러와 헌호야

  • 작성자 11.12.17 22:58

    그러게 놀러가까 ^^ 이제 진짜 시가ㄴ된다 지리산가기 전에 철암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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