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2021년 5월 29일(음력 4월 18일) 丁丑 토요일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子
쥐 띠 | .兩人溺水格(양인익수격)으로 한 사람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뛰어 들었다 같이 빠지는 격이라. 둘 다 다같이 곤경에 처하게 될 것이니 과감히 끊을 것은 끊어야 하리라.
24년생 급히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36년생 배우자에게 속 보이는 일을 하지 말라.
48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60년생 내가 걱정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72년생 이제 절반,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84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해야 함이라.
96년생 가족들을 한 번 되돌아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丑
소 띠 |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5년생 자녀의 교통사고를 조심 시키라.
37년생 돈, 우정 중 하나만 선택하라.
49년생 자녀로 인한 부부싸움을 조심하라.
61년생 유쾌한 소식으로 기쁜 마음이 된다.
73년생 이성으로부터 면박을 당한다.
85년생 직장 상사와의 대립은 절대 금물이다.
97년생 가족의 화합이 우선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寅
호랑이띠 | .恩山德海格(은산덕해격)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끼니 걱정을 하고 있을 때 옆집에 사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은덕이 산과 바다 같은 격이라. 나의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었던 사람을 생각하고 나 역시 여유가 생겼을 때 덕을 베풀어야 할 것이라.
26년생 부부간에 불화가 해소되는 운.
38년생 10년 공부 도로아미타불이라.
50년생 집 매매계약이 성사되리라.
62년생 공과를 구분하여 정확히 하라.
74년생 원거리 여행, 휴식을 취할 때다.
86년생 이성교제에 적신호, 점검 필요.
98년생 나의 업적을 인정받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卯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 .通而計之格(통이계지격)으로 백화점에 들어가 옷도 사고, 운동기구도 사고, 식료품도 사서 계산대에서 모두 함께 계산하는 격이라. 너무나 통제 없이 집어 들고 와 지출이 심할 것인바 먼저 자신의 분수를 아는 것이 좋을 것이라.
27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보라.
39년생 금전 융통이 용이해 질 것이라.
51년생 일단 앞만 보고 뛰라.
63년생 내 몫만 찾아오지 말 것이라.
75년생 인생은 1+1=2가 아니다.
87년생 친구들의 도움으로 고민이 해결될 운.
99년생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을 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辰
용 띠 | .民困民窮格(민곤민궁격)으로 3년간 깊은 한해가 들어 온 국민들이 빈곤하고 곤궁에 처한 격이라. 너무나 바짝 마른 땅에서도 풀 씨가 올라오는 법이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구원을 요청하라,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급선무라.
28년생 부족함이 없으니 만족하라.
40년생 내 이익만을 생각하면 오히려 손해 본다.
52년생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한다.
64년생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76년생 남의 속사정을 이해해 주라.
88년생 자금융통 활발, 사업 활기.
00년생 어려움이 곧 극복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巳
뱀 띠 | .善德表彰格(선덕표창격)으로 지금까지 남 모르게 선행을 오랫동안 하여온 사람이 있는데 그 선행이 알려져 드디어 나라에서 표창을 내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고생이 헛고생이 아니었으니 지금까지 해오던 일을 꾸준히 계속하라.
29년생 지금까지 해온 일이 헛수고가 아님을 안다.
41년생 도울 일은 서로 돕고 살라.
53년생 내 마음과 뜻이 맞아떨어진다.
65년생 귀가 얇다, 한 번 더 생각해 보라.
77년생 집 수리는 절대 안 된다.
89년생 부모님 말씀을 깊이 새겨 들으라.
01년생 예의를 지켜 순서를 지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午
말 띠 |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30년생 나도 그럴 때가 있으리니 이해하라.
42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게 되리니 가히 좋도다.
54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를 조심.
66년생 콧병, 치질로 고생한다.
78년생 상대방을 용서하고 감싸 주라.
90년생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이해가 되지 않으리라.
02년생 더 높은 곳을 쳐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未
양 띠 | .亡國之歎格(망국지탄격)으로 뜻 있는 우국지사가 과소비, 폭력 등이 만연하여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는 현실을 보고 탄식하는 격이라. 지금 빨리 궤도수정을 하지 않으면 큰 낭패와 더불어 재산상의 손해를 볼 것이니 빨리 마음을 고쳐 먹으라.
31년생 저울질을 많이 하지 말 것이라.
43년생 과욕은 금물, 적당히 잡으라.
55년생 이득 볼 때도 있고 손해 볼 때도 있는 법이라.
67년생 손해 보는 일이라 생각하지 말라.
79년생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라.
91년생 주위 사람을 의심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申
원숭이띠 | .收實豊厚格(수실풍후격)으로 농부가 가을을 맞아 풍요로운 곡식을 거두어 들이는 격이라. 그동안 고생하였던 것이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되는 때이니 주위의 찬사와 박수갈채를 받게 되리라.
32년생 차근차근 풀면 반드시 성사되리라.
44년생 가족들에게 내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56년생 걱정은 금물, 과감히 처리하라.
68년생 친구가 권유하는 부동산을 취득하라.
80년생 비로소 집안에 권위가 서는 때라.
92년생 기회가 왔으니 꽉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酉
닭 띠 | .晴天雷聲格(청천뢰성격)으로 맑은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쳐서 모든 것이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계획하고 있는 일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착수하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하니 너무 서두르지 말 것이라.
33년생 나도 그 사람과 별반 다를 바 없다.
45년생 충분히 할 수 있으니 도전하라.
57년생 상대를 비방하지 말라.
69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좋은 시기다.
81년생 의복을 새로 갈아입는 기분.
93년생 그 사람은 발전 일로에 있는 사람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戌
개 띠 | .兩士爭鬪格(양사쟁투격)으로 두 선비가 마주 앉아 투쟁을 벌여 서로의 의견이 옳다고 주장하는 격이라. 다투어 보았자 둘 다 다 출혈이 생기나 결국 좋은 쪽으로 의견일치를 보아 옳게 될 것이니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것이라.
34년생 과장이 너무 심하다, 현실대로 하라.
46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상심하게 되리라.
58년생 내 것이 되지 않으니 접어 두라.
70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길이 보인다.
82년생 고집을 너무 부리지 말라.
94년생 내가 적응해야 할 입장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亥
돼지띠 |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35년생 멀리 도피하라, 그것이 살길이다.
47년생 이 것 저 것 생각할 여유가 없음이라.
59년생 과도한 욕심은 나를 망치게 한다.
71년생 애장품을 도난 당할 운이라.
83년생 현재 가지고 있는 것 마저 내어 주라.
95년생 이성으로 인한 우울한 심정에 빠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 날자 검색으로 본
2009년 5월 29일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남대문로에서 거행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운구 행렬. 고(故) 노무현(盧武鉉)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2009년 5월 29일 엄수됐다. 노 전 대통령의 유골은 30일 오전 1시20분쯤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정토원에 도착, 반혼제에 이어 정토원 수광전에 안치됐다. 수많은 주민과 추모객이 노 전 대통령의 ‘영원한 귀향(歸鄕)’을 지켜보며 애도했다.
이에 앞서 경복궁 앞뜰에서 영결식이 엄수됐으며, 이어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노제(路祭)가 열렸다. 시민 수십만명이 노제에 참석해 노 전 대통령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명복을 빌었다.
이날 오전 11시2분 시작된 영결식에는 이명박 대통령 부부,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등 정·관계 주요 인사와 주한 외교사절 등 2500명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리고 권양숙 여사와 건호(36)씨·정연(34)씨 등 유족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한승수 국무총리국민장과 한명숙 전 총리가 국민장 공동장의위원장을 맡았다.
앞서 이날 오전 5시쯤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발인제가 열렸다. 발인제는 노 전 대통령의 유해가 빈소 밖으로 운구된 뒤 상주인 아들 건호씨가 술을 올리고 절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약 10분간 진행됐다.
경복궁에서 영결식을 마친 노 전 대통령 운구 행렬은 오후 1시20분쯤 서울광장에 도착했다. 아침 일찍부터 서울광장에 모여들기 시작한 추모 인파가 이 시간에는 수십만명으로 늘어 있었다. 노 전 대통령을 상징하는 노란색 모자와 풍선이 서울광장 일대에 물결을 이뤘다.
노제는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고인의 영혼을 부르는 초혼(招魂) 의식으로 시작됐다. 국립창극단의 ‘혼맞이 소리’, 국립무용단의 ‘진혼무’, 안도현·김진경 시인의 조시(弔詩) 낭독, 안숙선 명창의 조창(弔唱), 묵념, 고인의 유언 낭독 등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진행자 선창에 맞춰 “노무현 대통령 사랑합니다”하고 함께 외쳤다. 노제는 오후 2시쯤 노 전 대통령 육성으로 녹음된 그룹 ‘해바라기’의 노래 ‘사랑으로’를 추모객들이 합창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운구 행렬은 이어 서울역을 거쳐 화장장인 경기도 수원 연화장으로 이동했다. 운구 행렬은 당초 노제를 마친 후 서울역까지 약 30분간 걸어서 이동할 계획이었지만, 추모 인파가 몰려 서울광장에서 서울역까지 가는 데 약 1시간20분이 걸렸다. 이후 서울광장을 메웠던 수십만명의 인파 대부분은 귀가했지만, 일부 추모객(경찰 추산 3만5000여명)은 “노 대통령을 그냥 보낼 수 없다”며 운구차량 행렬을 따라 걸었다.
운구 행렬은 예정보다 3시간 늦은 오후 6시5분쯤 수원 연화장에 도착했다. 화장을 마친 노 전 대통령 유골은 유족들이 마련한 향나무 유골함에 담겨 오후 8시55분쯤 봉하마을을 향해 떠났다. 그 해, 오늘 무슨일이… 총68건2012년 '컨트리 음악의 전설' 덕 왓슨 별세 2010년 영원한 자유 찾아간 '이지 라이더', 데니스 호퍼 별세 2009년 독일 여성혁명가 로자 룩셈부르크 시신 90년 만에 발견 2007년 러시아, 미국 MD(미사일방어시스템) 뚫는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성공 2007년 소설가 김국태씨 별세 2007년 ‘에버랜드 CB(전환사채)’ 항소심도 유죄 2005년 산악인 엄홍길씨가 이끄는 ‘초모랑마 휴먼원정대’, 고(故) 박무택씨 시신 수습 후 안치 2005년 중견 사진작가 김영갑씨 루게릭병 악화로 별세 2005년 한국인 첫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한 고(故) 고상돈씨 동상 제막 2004년 재미동포 2세 강진씨 미 육군사관학교 수석 졸업 2004년 울진 앞바다서 리히터 규모 5.2 지진 발생 2004년 ‘워터게이트 특별검사’ 콕스 사망 2003년 줄기세포로 심장·간·피부 만드는 ‘마스터 유전자’ 발견 2003년 힐러리 경 에베레스트 정복 50주년 기념, 네팔서 축제 2002년 제프 블라터, FIFA 회장에 재선 2002년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세계신문협회(WAN) 회장 선임 2001년 ‘보브 호프의 날’ 선포 2000년 이승만 전대통령의 정치고문 로버트 올리버 박사 타계 2000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중국 방문(~31일),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29일) 1998년 김수환 추기경, 서울대교구장 사임 1994년 에리히 호네커 전 동독 공산당 서기장 사망 1990년 옐친, 소련내 러시아공화국 대통령에 당선 1989년 나이지리아에 첫 `원화 차관` 제공 1988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결성 1986년 유엔(UN) 아프리카 전체에서 1790만인이 기아에 직면하고 있다고 발표 1984년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발족 1982년 서독의 축구영웅 베켄바우어 은퇴 1982년 산악인 허영호 마카루봉 정상 정복 1979년 산악인 고상돈, 알래스카 매킨리봉 등정에 성공하고 하산길에 사망 1979년 아프간 반군, 정부군과 전투 3개주 점령 1979년 카터 미국 대통령 주한미군 철수 동결 결정 1977년 카터 미국 대통령 한국피침때 핵무기사용 언명 1974년 남북적십자 7차 실무대표자 회담 판문점서 개최 1974년 북한, 만국우편연합(UPU) 가입 1972년 파리서 고려금속활자로 인쇄된 직지심경 발견 1968년 향토예비군법 법률 제2017호로 전문개정 1968년 김수환 주교, 제12대 서울대교구장에 임명 1966년 KAL기, 서울-오사카간 운항시작 1963년 동파키스탄 태풍으로 1만여명 사망 1962년 파주에서 미군의 한국인 린치사건 1960년 이승만 하와이로 망명 1957년 이효정 여사 한국 최초로 `나이팅게일` 기장 받음 1956년 한국전 참전 16개국 휴전감시위 해체 결의 1953년 힐러리 세계최초로 에베레스트 등정 1952년 김성수 부통령 국회에 사임서 제출 1952년 국제통화기금(IMF),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일본의 가입을 승인 1946년 신문, 정기간행물의 허가제 실시 1942년 미국 연극배우 존 배리모어 사망 1941년 가수 빙 크로스비 `화이트 크리스마스` 녹음 1934년 국제연맹 주최 제3회 군축회의 시작 1933년 미국 스탠다드오일사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화학 60년 기한으로 획득 1917년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 출생 1914년 미국-멕시코 강화조약 체결 1914년 캐나다 여객선 엔플레스호 침몰 1012명 사망 1913년 스트라빈스키 발레음악 `봄의제전` 공연 1912년 손기정 마라톤 선수 출생 1911년 포르투칼 헌법제정 국회의원선거서 공화당 승리 1910년 시인 피천득 출생 1905년 형법대전 공포 1898년 `언덕 위의 뾰족집` 명동성당 6년 만에 준공 1895년 소설가 이기영 출생 1894년 미국의 영화감독 슈테른베르크 츨생 1880년 독일의 철학자 슈펭글러 출생 1877년 중국 신강지역 무슬림 정권 통치자 야쿱 벡 사망 1875년 대한제국 첫 주일(駐日)사절 횡빈 도착 1592년 임진왜란중 옥포대첩 거북선 완성, 첫 참전 1453년 비잔티움 제국 멸망 1453년 비잔틴 제국 마지막 황제 콘스탄티누스 11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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