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애들에 한해서는 박원순 시장 말대로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로 다스려야 합니다미필적 고의(未必的故意): gross negligence, dolus eventualis)란 자기의 행위로 인해 어떤 범죄 결과가 일어날 수 있음을 알면서도 그 행위를 행하는 심리 상태를 말한다. "내가 하면 누가 죽을지도 몰라. 그렇지만 누군가 죽어도 할 수 없지"라는 인식으로 요약될 수 있다.
첫댓글 자신의 물질적 영생과 부를 위해서라면 지가 가르키던 학생이 병에 걸려 죽든말든... 가족이 다 죽든말든.. 무슨 상관이겠어요.
선택받은 지들만 살고 나머지는 다 죽기바라는것들이죠 ㅇㄱㄹㅇ
이 위기 잘 이겨내자고..🤬신천지가 인류애 박살내는중이군요
알면 알수록 극단적 이기주의에 사로잡힌 사기꾼 사교집단이에요
첫댓글 자신의 물질적 영생과 부를 위해서라면 지가 가르키던 학생이 병에 걸려 죽든말든... 가족이 다 죽든말든.. 무슨 상관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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