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캐릭터들도 사연 많겠지만
유독 더 짠내나서 드덕들 울렸던 드라마 속 남주들
착한남자 - 강마루/송중기
사이코지만 괜찮아 - 문강태/김수현
피노키오 - 기하명(최달포)/이종석
악마판사 - 김가온/진영
눈이 부시게 - 이준하/남주혁
악의 꽃 - 백희성(도현수)/이준기
라이프온마스 - 한태주/정경호
괴물 - 이동식/신하균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박준영/김민재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 김무영/서인국
선덕여왕 - 비담/김남길
그냥 사랑하는 사이-이강두/이준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유진우/현빈
달의 연인 - 왕소/이준기
손더게스트 - 윤화평/김동욱
(짠내 개쩌는데 글쓴이 아직 안봤으면 없을 수도 있음)
염전 쩔어서 가엽고 슬프지만
피땀눈물 좀(많이) 좋네
첫댓글 강마루 쿨타임찼다
. 한태주 .. 그만굴려
ㅅㅂ 김가온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우리 가온이한테 왜 그러냐ㅠㅠㅠㅠㅠㅠㅠㅠ
태주는...구르고 말려지고..
태주에서 다 까먹음
화평이는 작가가 악마임.. 꿈도 희망도 없어 우리 화평이..
준하야ㅑ....ㅜㅜㅜ
준하야•••
마루야 그냥 사랑했다
이종석 우는 건 언제봐도 짜릿해
준하야••• 현수야•••
강마루 ...
한태주 ㄹㅇ 인정
알함브라 생각하고 왓는데 다른 캐릭터에 비함 그래도 부자라 좀 나은가 싶기도 하네
와...본거는 다 내가 전잼으로 본것들이네
안본것들 다 봐야겠다
.. 무튼 굴려…
이동식 눈물난다고...
개늑시에 수현이..이준기는 참 짠내나네ㅠ
마루야.. 강마루....
씌앙 강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