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스러지는데 정신은또렷,지금잠들면 낼아침에 못일어날수도 약을. 너무먹었나봐요.미안해요.아까까지두 오랫만에내사랑하는 엄마도보구 사람들만나 앞으로의희망을 얘기했는데. 제가 무너지네요.혹시라도 낼아침일어나면 그때저는 완전히잘살기 믿는이들의배신에 더는 못견디는바봅니다.미안요
(46분전)
끝까지이겨냈어야하는데 결국못이기구무너져서 잣말미안하구요 혹시라두. 저너무욕하지도말구 상심하지말기 형이미안하다 간다
(43분전)
미투에 글 남겼는데..이거 연락할 방법이 없나?
http://me2day.net/concertking/2012/10/05/p55b38t-yt4qo
불안하네요
첫댓글 헐 뭐죠? 해킹?
?
해킹일수도,,,,,;;
제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