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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유백온도 자시를 설명하면서 두 개로 나누어 설명하다
갑진 추천 0 조회 281 23.06.17 06:36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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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7 07:13

    첫댓글 【原注】子時生人。前三刻。三分壬水用事。자시(子時)에 출생한 사람은 처음 3각3분(三刻三分)은 임수(壬水)를 사용하고 뒤에 4각7분(四刻七分)은 계수를 사용한다
    -> 결국 자시는 8각 즉 15분 * 8각 = 2시간 이란 말이고 자시를 자초부터 세었단 말일 뿐. 자정부터 세었다면 4각임.

    기본적인 글 읽기도 못합니까?

  • 작성자 23.06.17 07:28

    임철초가 그걸 야자시라고 설명한 내용은 안보입니까

    별볼일 없는 사람들이 아상을 갖고 설명하면 서로 피곤하니까

    임철초가 설명한 내용으로 이해하는게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정조실록에서도 그걸 야자시로 살명을 합니다.

    그걸 살펴보라고
    정조실록 올린 것인데...9월 초6일 야자시(夜子時) 3각 6분에 들고

  • 23.06.17 07:27

    @갑진 ㅋㅋ 19세기 쯤에 쓴 임철초의 말 그대로 하면 해수를 자정까지 이어야 되는식인데 말인지 똥인지 구별 못하시오?

  • 작성자 23.06.17 07:28

    @세이메이 무지한 댁보단 임철초가 낫습니다..ㅋ

  • 23.06.17 07:38

    @갑진 천시야 당연히 자정을 기준으로 쓰는게 맞지. 문제는 절기라는게 인사는 앞당겨 본다를 기본으로 깔고 중기 앞에 놓여져있는 것이니까.
    점성술 시간개념좀 공부하고 오면 중기를 나누는게 뭔지 알듯.

  • 작성자 23.06.17 07:29

    @세이메이 댁하고 글 썩기 싫으니까
    댓글 달지 마세요

  • 23.06.17 07:31

    @갑진 나도 썩다라고 적는 수준의 분과 말 섞고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 작성자 23.06.17 07:33

    @세이메이 잘 보았소

    썩은 당신글에 내글이 썩어갑니다

    앞으로 글 썩지 마시요
    썩어가니까...
    누가 이ㅜ약속 깨는가 지켜보겠소

  • 23.06.17 07:33

    @갑진 그대의 눈과 머리가 썩은것이 내 탓은 아니오.

  • 작성자 23.06.17 07:34

    @세이메이 아상 괘변론의 대가와 글 썩기 싫으니까
    삭제하고 나가시요

  • 23.06.17 07:35

    @갑진 궤변이오.

    하오체와 해요체도 구별못하는구만.

  • 23.06.17 07:35

    @갑진 국어공부 좀 하시오.

  • 작성자 23.06.17 07:37

    @세이메이 국어카페가서 활동하세요

  • 23.06.17 07:38

    @갑진
    갑진 작성자 07:28 새글
    @세이메이 무지한 댁보단 임철초가 낫습니다..ㅋ <--- 무식한 티는 님 혼자 다내고 있는듯 하오만.

  • 작성자 23.06.17 07:36

    위.게시글은

    임철초가 유백온 글을 야자시로 언급한 내용을 살피보시라고 올린 글입니다

    각자 생각이야 다르겠지만...

    적어도 명리를 대표하는
    두 학자의 야자시 개념을 알고 계시라는 뜻입니다

  • 23.06.17 07:57

    유익한 글이었습니다.

    유백온이 자시를 2시간 연속으로 운용했고, 임철초가 어리버리한 글을 적었다는 증거로 말이죠.

  • 작성자 23.06.17 08:24

    乃亥中餘氣. 卽所謂夜子時也

    자중에는 여기 임수와 본기 계수가 존재하는데
    임수를 사용한다는 말은(三刻三分壬水用事)
    자시(23시에서 01시)에서 앞(전)을 말하는 것이므로(子時前)-상반시
    해수의 여기인 임수를 말하는 것으로 곧 야자시를 말하는 것이다(임철초)

    子時前三刻三分壬水用事者. 乃亥中餘氣. 卽所謂夜子時也
    자시 중에서 앞에 해당하는 3각3분은 임수를 사용한다는 의미는 자중에서 해수의 여기인 임수를 사용한다는 말이다
    이것은 곧 야자시를 말하는 것이다

  • 23.06.17 08:23

    자월을 동지 전후로 보듯 자시도 나누어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나요?
    그리고 야자시 정자시는 지지를 보는 방법이지
    사주를 세우는 법은 아니지 않습니까?

  • 작성자 23.06.17 08:27

    오운육기 시두법에 사주 세우는 법(월건법과 시두법)이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야반(자정) 출생자부터 날짜가 바뀐다고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설명은 벌써 역학동에 10번은 글을 올렸습니다
    찾아 읽어 보시고서 댓글 달아주세요
    반복 설명을 요구하는 이런 글이 피곤한 겁니다

  • 23.06.17 08:36

    @갑진 예. 그렇군요.
    그럼 구체적인 예문 즉 자정 전후의 간지표기의 예가 있을까요?




  • 작성자 23.06.17 08:45

    @곽가 간지 표기는 일지만 알게 되면 파악이 되는 것이 아닌가요

    시두법을 보면
    거기에 간지를 뽑는 방법이 나와 있지 않습니까

    [갑기일생이 야반(자정)출생자는 갑자시로 시두를 정한다]

    자정이후부터 갑자시부터 출발하니까
    그 다음 연결하면 간지표 저절로 나오지 않습니까?

    간지표는 이렇게 구해 쓰는 것입니다

    납음자시이던 야자시던지
    훗날 학인들이 간지표를 구성하여 활용하는 것이지
    고전에 간지표를 기록한 사례는 없습니다

  • 작성자 23.06.17 08:39

    위 글을 이해하시려면 핵심을 파악하셔야 합니다

    즉 자시를 둘 로 나누는 개념이야 얼마던지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다만 그 둘로 나누는 배경을
    정조실록을 지은 학자들은 야자시라는 개념으로 본 것이고
    임철초 역시 야자시 개념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야자시 개념을 이해하라는 뜻으로 올린 글인데
    그걸 봐야죠

  • 23.06.17 08:52

    무슨 말씀인지 이해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6.17 09:17

    누가 기본적인 글 읽기를 못하나요. 그게 왜 야자시임. 끼워맞추기식으로 얘기하지 마세요. 유백본은 육효 창시잔데 그분이 그럼 왜 야자시 쓰나요. 갑진님 주장도 전혀 앞뒤가 안맞죠

  • 작성자 23.06.17 09:15



    내가 답하면 아상이 되니까
    실록을 지은 학자들 혹은 임철초에게 물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23.06.17 09:20

    그리고 일일히 제가 자료를 찾아볼 수가 없어요. 지금까지 주석을 가지고 원본처럼 주장해 사람들이 헷갈려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임철초 자기 임의겠죠. 자시를 임계로 나누는 건 월률분야장간 같은 의미로 봐집니다

  • 작성자 23.06.17 09:38

    여보세요

    그 댓글 가져와서 잘 살펴보세요

    원본에서 임철초가 야자시를 설명한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잖아요

    원본의 유백온이 설명한 구결을 임철초가 야자시라고 밝혔다는 댓글인데

    그러면 댁들이 아상이지요
    임철초 보다 실력이 더 낫다고 생각하십니까

    원본의 내용을 님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지만
    임철초는 야자시라고 분명히 밝히잖아요

    임철초 의견이 중요하지 댁의 의견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우리들 의견들은 다 아상이라 중요한 게 아닙니다

    당 시대를 대표하는 명리학자의 의견을 들어서 배워야죠
    정실록을 지은 학자들오 야자시라고 밝히죠

    댁만 아니라고 주장하면 그게 올바르겠습니까

  • 23.06.17 09:34

    그 주장대로라면 진일 을 사령때 태어난 사람은 묘일생으로 풀이하면 되겠습니다. 진일이 아니고요

  • 작성자 23.06.17 09:37

    자시는 하루가 바뀌는 시점이라 구분이 중요한 겁니다

    일반 지지하고 같습니까

    참 억지네

  • 23.06.17 09:39

    그게 진짜 야자시면 설명을 애초부터 혼동되지 않게 전날 일진과 합시켜 뽑아라 했을겁니다

  • 작성자 23.06.17 09:41

    여보세요

    내가 주장하는 글은 필요가 없는 겁니다
    또한 댁이 주장하는 글도 필요가 없고요

    당시 명리학자들이 혹은 실록을 지은 학자들이
    이걸 야자시라고 주장하질 않습니까?

    그분들 의견들을 베워야죠

    왜 자기 해석으로 받아들이십니까?

  • 23.06.17 09:44

    @갑진 책 똑바로 보세요. 서락오와 유백온간 시대가 다른데 무슨 당시라고 하나요. 임철초도 시기 차이가 나고 무슨 본인이 역사를 뒤바꿀 만큼 파워가 있다고.

  • 작성자 23.06.17 15:12

    @즉답 주석자들이 유백온의 글귀를 보고 주석으로 야자시로 밝힌 겁니다
    주석자라면 임철초 서락오이지 유백온이 왜 나옵니까?
    무슨 말같지도 않는 말을 하십니가?

  • 23.06.17 09:46

    그리고 서락오 임철초 실력이 대단한게 아니고 그냥 편집해 해석한건데 그게 어떻게 근본이 됩니까. 그리고 그 두분 책 보면 서락오는 오류 투성이고 임철초도 해석 잘못한 거 중간중간 보입니다

  • 작성자 23.06.17 09:49

    댁보다는 나은 학자들입니다
    그러므로 댁의 주장은 또는 나의 주장도 아상이고요
    주석 대표자들의 입장이 더 중요한 겁니다

  • 23.06.17 09:52

    @갑진 댁 수준에선 그리 보이는 모양이니 많이 신봉하세요

  • 작성자 23.06.17 09:54

    @즉답 댁보다는 나은 학자들입니다

  • 23.06.17 10:09

    @즉답 님은
    글한점. 못올린주제에
    뭐. 아는척을. 그리. 많이하는지,






  • 23.06.17 09:54

    여러권의 징의와 천미를 봤는데 한국 편집자들이 서락오와 임철초를 칭찬은 해도 그 두분이 엄청난 실력자로 자질을 보였다라고 설명한 건 본적이 없어요. 오히려 아쉬운 부분을 지적했죠. 낭월스님 같은 경우는 보기에 따라선 서락오 실력을 무시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해요. 나 역시 그런 주석본을 본 뒤 머 평범하네 이렇게 느꼈지. 차라리 한국에 나와 있는 요강.사전.첩경 내용이 훨씬 더 정교하고 고단수입니다

  • 작성자 23.06.17 10:02

    한국 3대 명리학자중에서
    2대1입니다
    2명이 야자시주장하고 1명은 주자시 주장하죠

    우리들끼리 야자정자를 주장하는 것은 시간낭비입니다
    다 아상들이라

    그러니 이런 명리학자들의 의견이 소중한 겁니다




  • 23.06.17 10:29

    @갑진 3대 명리학자?.. ㅎ
    그분들 명리 대가 맞나?

    적어도 야자시 주자시에서는 바보들이다.

  • 23.06.17 10:11

    이제. 그만해도 됩니다.
    그거. 볼사람. 보면 되는것 입니다.
    相. 때문. 절대 안되는것 입니다.

  • 작성자 23.06.17 10:14

    같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야자시 좋은 증거 자료 찾아서 게시글로 올리면
    반대하는 회원들이 달려들어요

    그러면 또 필요 없는 논쟁을 하게 됩니다

    각자 정자시 /야자시 쓰면 됩니다 하고 말은 하면서도
    막상 보면 댓글달면서 논쟁을 합니다

    왜 댓글 다는지 모르겠네요

    나는 정자시 증거자료 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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