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소음 관련 지속적인 신경심리전... 사람들 의심 안받게 할라고 고용하고 Ti들을 미행 붙이는 것 그리고 Ti들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갱스토커(?) 알바 벌레들 보내는 것(위치추적), 인터넷 트래픽을 분석 추정 핸드폰, 컴퓨터 인터넷 활동을 염탐하는 것 등등은 그럼 어떻게 설명합니까? 이 모든걸 해낼 수 있는 국가기관이 어디에 있어요? 심지어 Ti 근방 상하좌우에 부동산을 매입하여 관리하는 자본력은 어떻구요?
적어도 국정원 아니면 이런 조직스토킹을 해낼 수가 없죠.
그게 정말 아니라면 외계존재나 인외의 존재라는게 가능하긴 하겠지만 그걸 누가 믿어주기나 하겠습니까? 본인만 알고 그 경험만 얘기할 수 있는거겠죠.
그리고 Ai시대 CBDC 디지털 화폐 디지털신분증 5G 캠트레일 하프 산불 다연관있다고 보여지네요 믿으라는건 아니에요 무저건 저도
근데 가족들을 조종하는걸 봤는데 그리고 피해자글들을 보면은 저같이 경험하는사람이 많습니다
지인 친구 있으시잖아요 연락해보면 거진 답이 나올텐데요 이상하다는걸 전그렇게 생각합니다 100프로 조종가능이 가능하다는건 아니에요 그랬으면 이미 통제가 됐겠져 Ai시대 미래의 Ai 돈있는사람은 돈이 되는 프로젝트를 할겁니다 계속 국민은 막을수가 없어요 킬게이츠처럼 일론모스크 뇌의 칩프로젝트를 왜 계속 진행하는지 근데 그기술아니라도 더좋은기술이 이미 완성단계에 있을꺼라구 보네요 Ai 로봇전쟁로봇이 이미 완성 단계가 있다고 보네요 전
피해증상이 사람마다 달라요. 조종도 생각읽기만 당하는사람, 가스라이팅 당하는 사람 등등 다르고요. 피해증상가지고 가해자 동참이니, 위장이느니 그만 좀 했으면 좋겠네요. 처음에는 스토킹만 당하다가 점점 피해증상 더 알아가면서 아, 이런피해도 있었구나 이해했듯이, 그냥 그런거에요.
첫댓글 소음 관련 지속적인 신경심리전... 사람들 의심 안받게 할라고 고용하고 Ti들을 미행 붙이는 것 그리고 Ti들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갱스토커(?) 알바 벌레들 보내는 것(위치추적), 인터넷 트래픽을 분석 추정 핸드폰, 컴퓨터 인터넷 활동을 염탐하는 것 등등은 그럼 어떻게 설명합니까? 이 모든걸 해낼 수 있는 국가기관이 어디에 있어요? 심지어 Ti 근방 상하좌우에 부동산을 매입하여 관리하는 자본력은 어떻구요?
적어도 국정원 아니면 이런 조직스토킹을 해낼 수가 없죠.
그게 정말 아니라면 외계존재나 인외의 존재라는게 가능하긴 하겠지만 그걸 누가 믿어주기나 하겠습니까? 본인만 알고 그 경험만 얘기할 수 있는거겠죠.
마인드컨트롤 무기로 다 가능합니다 눈이 카메라고 귀가 마이크장치가 됩니다 뇌를 해킹하는겁니다 t.i 위치만 알면 어디서든 연결가능하고 주파수를 날리는 겁니다 좌우근방위아래서 쏘는게 아니구요
@todaud 그럼 님은 이걸 외계인이나 인외의 존재가 하는거라고 믿고 계신거네요. 그런데 그런 사람이 너무 많아요. Ti들 주위에 몰려드는 병신새끼들 전부 꼭두각시라는 말 아닙니까? 님 말이 맞으면ㅎ 실지로도 그렇게 느끼고 있고요.
결국 그렇게 되면 외계인이나 인외의 존재에 빌 붙어서 Ti들 괴롭히며 생각과 마음을 빼먹는 쓰레기들의 존재도 설명이 되는거죠. ㅎ
@Be quiet 외계인은 아닙니다..
@todaud 글은 헛소리인데 댓글은 진실이군요
@조스피해자 빵터졌습니다...
전자담배 액상충전하면서 무심코 읽다가..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30 12:26
@todaud 외계인은 없어요 세뇌입니다 렙틸리언은 몰겠네요
홀로그램 기술은 이미 우리가 상상하는 그이상으로 발전됐을꺼라구 봐요 실제 비행기랑 똑같이 만드니 홀로그램으로
진실을 많이 알면 피곤해져요 사는게 어떻게보면 모르는게 났는거고 음모론 음모론 그러잖아요 사람들이 몇년전에 지금은 어떻죠???그렇게 가고있어요 음모론대로
@todaud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스토킹하는애들은 근방에 있는거같아요 확실히 근데 이게 제정신으로 하는건지 조종되서 하는건지 자세히는 몰겠네요
사람을 조종하는걸봤는데 그러면 주위 사람들도 조정될수있다구 보는데요 전파빔이 확실히 사람없어도 날라오네요 그게 주파수 공격인지 몬지 확실하진 않은데 빔은 날아오네요 저한테 주파수 처럼
심리싸움인거같아요 아무리봐도 심리전 제친구중에도 아무리봐도 저보다 먼저 표적이 된친구가 있는데요 그놈은 지가 모르더라구요 사고쳐도 기억이 안나고 제가 얘기를해주면 60프로만 믿는니 어쩌니
술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표적이되보니깐 아닌거같아요 그놈 나락간것도 부모님한테 물려받은돈 사기
나락가서 병원다니고 조정당하는거같아요 제가 인지시킬라고하니깐 인제는 연락도 안되요
해당사항으로 한 14개 15개 정도 되네요
한국은 이 기술이 없을것 같은데요. 이 기술있으면 뭐든지 자기맘대로 사람들 다 조종하고 돈벌수 있는데요.
그리고 리브더월드비하인드 넷플릭스 영화를 보세요. 그게 전파무기를 적나라하게 얘기해주는 영화에요. 거기 나오는 사슴떼가
조직스토킹을 표현한 거라고 봅니다.
제가 당하고 있어요.. 기술존재합니다
이렇게 살아야되나요 술한잔하면서 눈팅만하는데 참 진짜 웃음봐게 안나오네요 인제 인지한지 4달됐는데 피해자분들 대단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H_SaGvYhw
PLAY
무조건 조종이라고 하는 당신들이 가해자가 없다고 가해자를 두둔하는 꼴이라는걸 아시길.
생각읽기와 시각,청각,촉각 해킹당하는건 내가 계속 당해와서 이것 까지 인정을 하지만, 완벽하게 조종 당하지는 않는다는걸 아시길.
조종당한다는 자들은 자신의 이해타산을 핸들러의 조건과 저울질하여 그들의 제안이 100%자신에게 유리하고 이득적이기에 가해에 동참하는것 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조종이 왜 가해자가 없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4 03:49
데카르트님 완벽하게 조종당한다는 소리는 안했어요 환청으로도 지시가능하고 몇분 심지어10분만 만져도 사람보내버릴수있는데요
그리고 Ai시대 CBDC 디지털 화폐 디지털신분증 5G 캠트레일 하프 산불 다연관있다고 보여지네요 믿으라는건 아니에요 무저건 저도
근데 가족들을 조종하는걸 봤는데 그리고 피해자글들을 보면은 저같이 경험하는사람이 많습니다
지인 친구 있으시잖아요 연락해보면 거진 답이 나올텐데요 이상하다는걸 전그렇게 생각합니다 100프로 조종가능이 가능하다는건 아니에요 그랬으면 이미 통제가 됐겠져 Ai시대 미래의 Ai 돈있는사람은 돈이 되는 프로젝트를 할겁니다 계속 국민은 막을수가 없어요 킬게이츠처럼 일론모스크 뇌의 칩프로젝트를 왜 계속 진행하는지 근데 그기술아니라도 더좋은기술이 이미 완성단계에 있을꺼라구 보네요 Ai 로봇전쟁로봇이 이미 완성 단계가 있다고 보네요 전
일론머스크도 몬가 아는거 같고 미디어 티비뉴스는 세뇌고 한참전에 나온기술을 공개하는거 뿐입니다 (개인적인생각)
흰신 블루투스 혹시해보셨나요??넘버가 뜨는지 안뜨는지 지하철이나 백화점가서 잡아보세요 제말이 거짓말인지....
피해증상이 사람마다 달라요. 조종도 생각읽기만 당하는사람, 가스라이팅 당하는 사람 등등 다르고요. 피해증상가지고 가해자 동참이니, 위장이느니 그만 좀 했으면 좋겠네요. 처음에는 스토킹만 당하다가 점점 피해증상 더 알아가면서 아, 이런피해도 있었구나 이해했듯이, 그냥 그런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