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이진숙 불러세워 귓속말…“저와 싸우려 하면 안된다”

[상운]

[국회정당]
최민희, 

이진숙 불러세워 귓속말…

“저와 싸우려 하면 안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장이

 24일

 “저와 싸우려 하면 안 된다”

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와 

신경전을 벌였다.

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과방위 

인사청문회에서 증인 선서를 마친 

이 후보자가 증서를 건넨 뒤 인사 없이

 뒤돌아 자리로 돌아가려 하자 

불러세웠다.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자리로 이동하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를 다시 불러세워

귓속말을 하고 있다----

< 뉴시스 >

최 위원장은

 “저기요 이진숙 내정자!”

라고 이 후보자를 부른 뒤

 “제가 인사하려고 했는데 인사를

 안 하고 돌아서서 가시니까 

뻘쭘하지 않나”

라고 말했다.

이에 이 후보자가 인사를 하기 위해

 다시 위원장석 쪽으로 오자 

최 위원장은 이 후보자에게 손짓으로

 가까이 오라고 했다. 

최 위원장은 가까이 온 이 후보자에게 

귓속말로

 “저와 싸우려 하시면 안 된다”

고 속삭였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 고개 숙여 인사한

 뒤 악수를 했다.

----아래 사진은 이 과정을 시간 순으로 

묶은 장면들이다----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위원회에서 열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위원장과 이 후보자가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 

( 위쪽부터 선서문을 전달한 후 인사를

 하지 않고 자리로 돌아가는 이 후보자. 

이 후보자를 돌려세우는 최 위원장, 

이 후보자 귀에 대고

 ″저와 싸우려 하시면 안 된다″

고 말하는 최 위원장, 

서로 인사하는 이 후보자와 최 위원장,

 다른 인사청문회 후보자들과 달리 비스듬히

 서서 악수하는 이 후보자의 모습 )

< 연합뉴스 >

이 후보자가 자리로 돌아간 뒤

 최 위원장은

 “후보자의 인사말을 들어야 할까.

 후보자가 보낸 사전 자료 보지 않았나.

 1∼2분 내로 간단히 해달라”

고 했다. 

하지만 이 후보자의 인사말이 2분을 

넘기자 발언을 멈추게 하며

 “30초 더 드릴 테니 마무리해달라”

고 재촉하기도 했다.

이에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은

 “인사말을 중간에 자르는 것은

 좀 그렇다. 

방통위 비전과 정책 목표를 충분히 

말할 수 있도록 시간을 보장해주는 게

 맞지 않나”

라고 항의했다.

그러자 최 위원장은

 “전임 김홍일 전 위원장 인사청문회

 인사말은 2분밖에 안 됐고, 

어제 (이 후보자의) 인사말을 미리 

받아봤는데 10여 페이지로 굉장히 

길었다. 

그걸 굳이 여기서 읽어야 할 이유가 없다”

고 반박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하고 있다----

< 연합뉴스 >

한편 이날 청문회에서는 후보자 사퇴

 시위와 국회 선서, 자료 제출 등을

 놓고 날 선 신경전이 회의 내내 오갔다.

MBC 아나운서 출신인 한준호 의원은

 청문회 시작 전 회의장 밖에서

 ‘언론장악 청부업자 이진숙 

사퇴하라’

는 피켓을 들고 언론노조 관계자들과

 함께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과방위 여당 간사인

 최형두 의원은

 “언론노조가 상임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집회 시위를 했다”

며

 “국회의 인사청문회에 대한 중대한 

도전 행위이고, 국회의 권능에 대한 

침해 행위”

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을 두고도

 공방을 벌였다. 

노종면 민주당 의원은 이 후보자 

본인과 배우자의 외국환 거래 내역, 

자녀 입시 자료, 주식 거래 내역 

등을 거론하며

 “개인 정보, MBC 인사에 관한 사항 등

 갖가지 사유를 들어 제출하지 않은

 자료가 224건”

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청문회를 하루 더 하는 일이 있더라도

 자료를 받아야겠다”

며

 “검증을 받기 싫으면 사인으로 살면 된다”

고 했다.

최 위원장도

 “제출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자료들”

이라며

 “제출 여부를 보고 청문회 연장 여부를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

이라고 가세했다.

이에 이상휘 의원은

 “적법한 절차에 따른 자료 제출은

 필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청문회는 

방통위원장으로서 직무를 어떻게 

해나갈지에 대한 내용이 우선돼야 한다”

고 지적했다.

조문규 기자

김하나 PD

[출처:중앙일보]

[댓글]

seod****

조물주 최대의 실패작인 민희가 개 꼴값

떨고있네...

stch****

전과자가 협삭하나

pcho****

최민희 저 꼴갑 진상을 누가 팍팍 때려줬음

시원하겠다.

대통령에게 성추행 뒤집어씌우려던 아주

저속한 잉간이다.

anju****

수령님 당 간신답다.

mes5****

청래나 민희나 그 수준 하고는 찢과 참 어울린다.

athe****

최민희가 선전선동에 의해 나찌를 이끌던

히틀러와 괴벨스에 유독 집착해 이진숙 방통위

후보에게 질문하는 것이 민주당의 말로를

나찌스 처럼 미리 인지했는가?

그러면 독재자 히틀러와 괴벨스가 권총 자살과

사살에 의해 죽고 석유불에 시신이 불태워진 것도

알고 있겠지!!

그대로 따라 가거라.

cyy5****

저런거 보면 싸가지 읍는 년이라는 건 확실한 거

같다.

저런 년하고도 붙어 사는 놈도 있나

oked****

구퀘의원 나리라는 자리가 좋긴 좋다.

말도 안되는 말로 제 맘대로 호통치고 지꺼려도

탈이 없으니 말이다.

정치개혁 1호가 면책권을 없애는 것이다.

말과 행동에 책임이 없다는 것이 말이 되나.

대한민국에서 제일 썩고 후진 곳이 여의도다.

청문회를 보면 우라가 치민다.

헛소리를 해도 의원이란 이름으로 면책이다.

당장 면책권을 없애라.

huac****

모두 대한민국의 언론의 자유의 발전을 위하여

힘써주시기 바란다.

pete****

찌찔..겁나니?

chal****

이런 미친 암컷을 국회의원이라 뽑아준 지역

주민들도 똑같은 쓰레기들이야....

생긴 것 처럼 더러운 암컷일 뿐 아무 쓸데없는

hwan****

여자 정청래 최민희 막가파 이런것들만 위원장

자리에 앉힌 리짜이밍 의도가 뻔한 것 아니겠나

jm11****

둘다 인상은 별로지만~인품은 비교가 안된다

stch****

미쳐도 곱게 미친게 아니구나

memo****

평편 없는것들.

skc4****

해골!!!

bsch****

여자 정청래

lee2****

다른건ㅡ몰라도ㅡㅡ이건ㅡ최민희가 ㅡ옳아요ㅡ

난생처음ㅡㅡ최해골의 바른걸 보네요ㅡㅎㅎ

dhk2****

윤석열 사냥개들이 대한민국을 개판 만들었고

계속 만들어간다.

taki****

이런 일이 아직도 벌어지는 것은 개돼지묵 때문이다...........

.윤이란 놈은 한국이 망하건,

부동산이 폭등해서 수많은 전세사기와 부채폭탄이

터져도...........

밥을 2-3그릇 처먹을 거 같더라.

부정선거 조사하길 바랬지만, 개는 당대표 선거에서

논란이 넘치는 중앙선관위가 담당하는 것을

보고도 못본체 한 놈이다...............

개는 그런 놈이란 것을 확실히 알게 됐다.

개는 못 믿을 놈이다.

hoho****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bjja****

이진숙 같은 쓰레기가 기고 만장 하는 이유도

검찰이란 조직을 믿고 망나니 춤을 추는 것이다.

법인카드 흥청 망청쓰도 검찰이 절대 수사하지

않을뿐더러 뭔 잘못을 저질러도 검찰이 봐줄것이란

믿음하에 온갖 막말과 반민주적 행태를

보이는 것이다.

윤석열 김건희가 이나라를 통째로

말아먹고 있다.

alsa****

하고 많은 사람중에, 왜 술통은 이진숙을 골랐을까?—-

신문에서 사진으로 보는데도, 사악한 기운이

뿜어져 나온다.

정말 대단한 요기이다. —-

주가 조작을 밥먹듯하고, 고속도로 노선을 단칼에

휘어버리는 거늬도 저 앞에서는 사시나무

떨 듯 힐 거 같다. 그쟈?

lgrd****

ㅎㅎ 놀구있네.

smar****

최민희 이 여자는 학교 다닐 때 공부와는

담쌓고 건들건들 불랑배로 살아왔을 듯.

jt36****

하는 자리인가 검증하는 자리지....

다민당에서 흠집내가 검증하니 개판 되는거지....

참 무식한 년

myun****

최씨가 않은 자리 풀도 않난다는 옛야그가 있는데

싸우면 얼굴 버린다.

최씨 얼굴 닮어서 어데다 써먹어~

hyk6****

아직도 언론 장악하는 민주당이 있구나.

국민들이 착하니 민주당이 잘 가지고 놀고 있지

민주당 언론 장악해보니 재미 있으니,

국힘이 못하게 어기짱 놓고 있네.

참 씨레기들은 다르네.

smar****

양아치당 소속이 그렇지 뭐.

이진숙도 탄핵할거냐?

mh01****

최민희 의원의 저 뻔뻔스런 여유 -

청문회에 앞서 여자들끼리 자매애를 강조하지만 -

사실 등만 보이면 서로 비수 꽂을 태세 아닌가 -

'싸우려 하면 안 된다'고?

그 무슨 말 같은 소리를 해야 들어주지 ㅎㅎ

jsoo****

이녀자도 지구에서 하차시켜라.

멍청래와 함께.....

spdl****

웃기는 녀니네...저런 녀는 싸우는 게 아니라

귀싸데기를 후려 쳐야 된다..

4가지 없는 냔

blg5****

MBC 왕따.

이진숙.ㅋㅋㅋㅋ 개처럼 기던 기회주의 박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