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에 느끼함을 잡아 주는 깻잎찜 ....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지만 제가 학창시절부터 먹어온 깻잎입니다
도시락에 참 많이 넣어 싸가지고 다녔어요 ~
인기도 좋은 밑반찬이었어요

어린 깻잎순을 따서 삭혀 놓은 다음 서너장씩 떼어 놓았어요
양념을 얹을려면 떼어 놓아야 하기가 쉽거든요...

잔파도 송송 썰어 놓고요....

통깨도 준비합니다....

당연히 고추가루도 있어야 겠지요...

다진 마늘도 준비....

들기름이 조금 많이 들어가요 ....

위에 깻잎 떼어 놓은 거 놓고 들기름 한수저 깻잎위에 발라 줍니다
파 마늘 고추가루 통깨 얹어 주어요....

차곡 차곡 고명을 올려 주어요....

김 오른 찜기에 잘 쪄주면 됩니다.
요거이 진짜 밥도둑이야요 ~
손이 많이 가는 반찬이라 한번에 할때 좀 많이 해 놓고 먹어요

삭힌 깻잎이라 색깔은 저래도 진짜 맛은 좋거든요

요즘 흔히 볼수 있는 깻잎 ~
어린 깻잎 순따서 삭히고 하는 과정도 번거롭지만....
한번 맛들이면 결코 끈을수 없는 맛....
학창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요 ㅎㅎ
카스님 고시히카리 쌀밥에 얹어 먹으면 환상이겠지요...
밥위에 올린 사진은 없어요 ....
상상에 ~~~~ ㅋ
먹거리 풍성한 가을 맛있는 음식 드시며
풍요로운 한가위 맞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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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휴 군침 돌아요~~ 정말 맛깔나 보입니다~~ 손많이 가는 밑반찬 준비하셔서 든든하겠어요~~^^
요즘 이 깻잎으로 밥 잘 먹고있어요~
우리 아이들도 명절에 오면 좋아하겠어요 ㅋ
아름향기님도 분주히 음식 준비하시죠~!!!
콩잎만 즐겨 먹던 경상도에서 충청으로 시집 와 보비 깻잎을 즐기더라구요
요 삭힌 깻잎찜 들기름햐이
더해져 잠 부드러워요
요 깻잎찜 치아 약하신
울 엄니도 즐기십니다
추석새고 낙엽되기 전
함 담아 해먹어야겠어요
경상도는 콩잎 충청도는 깻잎 ...명절 잘보내시고 맛깔나게 만드셔서 엄니 맛있게 해드리세요
되도록 어린깻잎으로 해야 안질깁니다
삭히는 건 소금물에 삭히신다는 거죠?
소금물에 몇날 삭히시는지
저도 충청도에서 많이 먹는 반찬
저희는 추석즘 따서 김장때 무쳐 겨우내 먹어요.
행님이 아주 잘하시는데
요즘 퍼가는 분이 많아서 ㅋ
저희는 양념전에 물에 삶아 건져 햇살에 살짝 말린 후 양념 바르더라고요.
깻잎잎을 어린순으로 해야 부드러워요..깻잎순 씻어 물기빼고 차곡차곡 개어 담을통에 돌로 눌러주고 소금물조금 짭쪼름하게 부어 3일정도 되면 다시 꺼내 샴베주머니에 넣어 놓아요~ 그런다음 집간장과 된장섞어 만들어 부어 주면 됩니다
조금 짜다 해야지 깻잎잎이 안 찢어지고 상하지가 않아요~이렇게 하면 몇년을 두고 먹어도 됩니다
꼭 주머니에 넣고 간장물을 부어야 깨끗해요
그런다음 요리해서 드실때 흐르는 물에 살살 씻어 너무 꼭짜지말고 양념 해서 드시면 됩니다
깻잎도 쪄내면 조금 간간해야 맛있어요~
성공하시기를 바랄께요
옴마야~~맛있겠다요~~
벌써 배꼽시계가 울려요.^^
깻잎반찬도 국민반찬인데,
저는 삭히는 방법을 몰라요.
한수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나이다~~~
위에 댓글로 올렸어요
깻잎 번거롭고 하기 힘들어요
진짜 맛있는 반찬~~^^
손이 저절로 가는 삭힌 깻잎찜~삭히는 과정도 손이 많이가는데 이렇게 제 탄생 되는거네요
들기름이 포인트라는 걸
또 배워갑니다^^
앗~웅찌님이 고수 이신데 .
손 많이 가는것 아시네요 ㅎ
들기름이 많이 들어가야 맛나더라구요
저도 오래먹는데 들기름 들어가도 괜찮나싶어요
저희는 고들빼기 처럼 담그는 듯 자세히 알아볼게요.
@아밀키 양념안한 깻잎이 보관이 오래되어요~간장이 들어가 조금 검어요
양념해서 찐 깻잎은 한달은 괜찮아요
@아밀키 아밀키님 김치 담그듯이 담는 깻잎김치는 들기름이 인들어가요~
저흰 밑반찬 입니다
@후리 ㅋㅋ 네 이제 이해가 갑니다.
저는 콩잎 깻잎에 중독된 오리지나루 메니아입니다.
낙엽진 콩잎이나 깻잎을 소금물에 오랫동안 삭혀서 삶아내어 행구고 찌는 지루하고 기나긴 과정을 거쳐야만 저렇게 맛깔나는 반찬이 탄생 되는거지요.
말은 뻔하지만 절대로 실천에 옮길 수 없는 입맛만 고수 댕겨갑니다.ㅎ
후니짱님도 잘 하시믄서 엄살을 떠시네요 ㅎㅎ
밥도둑 입니다^^ㅎㅎ
손이 많이가서 그래도
만들어 놓으면. 든든한
반찬이 되지요.^^
맞아요~~
입맛 없을때 딱입니다
으매~~ 으매~~ 어쩔거람! ㅎ
이렇게 맛난 깻잎조림을 ~~
우야꼬 !! 달려가고파라~~^^♡
오세요~
따신 햅쌀밥 한그릇에 깻잎얹어 드릴께요 ㅎ
깻잎찜을 한장 밥에 올려서 먹으면 잘 넘어 가죠. 역시 맛있어 보이네요. 어떻게 우리까페 횐님들 대부분이 요리를 잘하시는지 참 궁금하네요.^^
카페에 요리 잘하시는 고수 분들 참 많아요~
저는 피래미 ㅎㅎ
입맛 없을때 짭쪼름한 깻잎 밥이꿀떡 넘어갑니다 ㅎ
@후리 피래미라니 겸손하시네요. 그렇죠. 갑자기 꿀떡도 먹고 싶네요.^^
시장 장터에서나 볼만한 깻잎삭힘 집에서 어찌 저리 잘 하셨대요.
밥만 들고 가면 되나요? 한 두공기는 들고 가야겄어요.~~~
ㅋ 밥 두공기는 기본으로 ~
가을엔 먹거리가 풍성해서 살쪄요 ...적당히 드시는거로 ㅋ
옛날부터 먹어온거라 엄니한테 배웠지요
따끈한 밥에 얹져 먹으면 와우 맛 최고일 듯 하네요~
그쵸 ~ 그쵸
금방한 밥에 척 한수 입니다요 ㅎ
간단히 보이는 갯잎찜
시간과 정성이 참으로 많이가 전 가끔 사 먹는걸로 만족해요 ㅎㅎㅎ
요반찬 한번사면 한동안 반찬걱정 덜어줘요 ㅋㅋㅋ
댓글에 자세한 레시피까지
아 진심 해 보고싶지만
지금은 참았다 나중 깻잎이 많을때 도전해 볼께요
요거요거 갓 한 따끈한 밥에
척 올려 먹음 아~~
진짜 맛있을듯
이 새벽 침흘리고 있어요
깻잎찜으로 행복밥상을 찾아주신 후리님 감사드려요~♡
야심한 밤에 안주무셨어요
진짜 손도 많이 가고 힘들어요~~~
근데 한번 맛보면 이맛 때문에 힘들어도 하게 되네요 ㅎㅎ
시간 나실때 꼬옥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