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살아도 와서 사과문 내라" 귀뚜라미 누리꾼 고소 논란 기사
포털사이트에 귀뚜라미그룹(아래 귀뚜라미)을 지적하는 댓글을 달았다가 고소당한 누리꾼 A씨가 수사기관을 통해 귀뚜라미로부터 전달받은 '합의안 안내문' 중 일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06072?sid=102
[단독] "해외 살아도 와서 사과문 내라" 귀뚜라미 누리꾼 고소 논란
"본사 사무실서 직원 입회하 댓글 삭제" 요구... 귀뚜라미측 "피고소인들과 협의해 문구 작성" ▲ 포털사이트에 귀뚜라미 그룹을 지적하는 댓글을 달았다가 고소당한 누리꾼이 수사기관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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