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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명나라 왕규의 려해집에 나타난 자초에 관한 기록
갑진 추천 0 조회 154 23.06.17 13:1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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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7 13:23

    첫댓글 야자든 조자든,,,


    일주가 달라지면 취용이 달라지넌데,,,검증방법을 모러니 장시간 토론이 일어 나넌것 갇슴니다

  • 작성자 23.06.17 13:36



    자시가 두 개로 구분하여 야자시와 조자시로 하루의 시작과 끝이 된다
    는 설명인데 자시 설명 중에서 가장 완벽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23.06.17 13:49

    명말 이후 서양의 시간 계산법이 중국에 유입된 이후 만민영 등의 일부 근대명리학자들의 일부 주장된것으로 압니다.

    그 이전은 12시진 자시로 쓴걸로 압니다. 그래서 현대 대부분 역술인들이 전통을 따르는듯하며. 야자시는 더 연구 주장 진행중인듯 합니다.

    나아가 갑자 처럼 천은 목으로. 지는 수로 구분한것으로 보아. 야자시든 정자시든 인시가 아닌 자시로 일구분 하는건 동일하군요.

    야자조자의 문제는 일간 일주의 문제라 중대한 연구 대상이며, 12지지중 자수만을 또 이분화 한다는것 이유가 고전의 음양오행 이유가 아닌 자정기점 서양시간 일변화에 적용하려는 의도 외에는 다른 이유가 보이지 않아.
    12지 1순환을 동의 합니다.
    야자/조자시는 1/2조자 + 11지지 + 1/2야자 = 12 지지로. 하루에 두개의 천간을 지닌 두개의 자수 간지가 상수학적으로 논리가 부족해서 아직 설득당하지 못한이유도 있지요.

    고서라는게. 내가 이렇게 쓴다라고 정의만 나와있지. 기존것은 불합리하니 이런연휴로 쓴다는 문헌이 부족하기도 합니다. 학인으로서 고서는 맹신의 자료가 아닌 후대의 탐구자료라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제 소견입니다. ^

  • 작성자 23.06.17 13:54

    한나라에 시절에도 야반이라는 개념이 나타납니다.
    또 당나라 이순풍이 자정으로 바뀐다고 살명했는데....야반 자반이라 하였습니다
    비록 야자시 언급은 없지만그 이전부터 야자시 사용했습니다
    왜냐하면
    야반으로 하루가 바뀌게 되면
    그건 상반시와 하반시가 존재하여야 하기 때문이죠

  • 23.06.17 14:20

    당나라면. 서자평 오 송 이전영역인데. 자평명리학의 시주역법은 왜 자수를 둘로 나누지 않았을까요 ?

    여기서 왜 야자시논리라면 동지세수설도 함께 해야 주장해라 논리가 맞습니다.실제 야자시 주장자분들은 동지를 년 구분주장합니다.

    그렇다면 이부분에서 의미는 실제 시간의 역법과 명리의 역법이 다름은 그 이유가 있겠지요.

    자평명리의 갑자는 ...
    입춘년구분은 계절의 시작 목으로 기준하며
    자시일구분은 음양의 시작 수로 기준한것으로
    년은 공전 계절을 따르고. 봄여름가을겨울 - 다시 봄 = 입춘
    시는 자전(태양고도)를 따라 자축인묘 ... =자시

    결국 이것이 간지의 시작을 갑자로 한 이유까지 설명이 됩니다.

    60갑자가 임자, 갑인 이 시작이 아닌 이유.
    이러한 명리의 근간으로 학문을 정의한 거리 보이며, 그래서 입춘설은 문제제기 않으나. 유독 자시는 자정개념이 충돌하여 제기된 관점이라 보여집니다.

    명리학의 알파벳인 60간지는 10/12 흘러가기에. 하루라는 일간지에 하에 12개의 지지가 흐르니. 0.5 11 0.5 를 굳이 할 필요성이 없다고도 보겠지요.

  • 작성자 23.06.17 14:42

    @왕탁 삼명학과 자평학을 가르는 중대 사건이 야자시입니다
    즉 고대간법은 오행학이고 자평학은 음양학에 가깝습니다
    그러므로 삼명학이 엉터리가 많다고 비난하고 창안한 것이 자평명리학이죠
    그래서 정자시 뽑는 법도 일간을 중요시하므로 시간을 야자시로 뽑기 시작했습니다


    동지세수설과 입춘세수설은 다른 겁니다
    즉 동지와 입춘 대립을 지금고 학계에서 하고 있잖아요
    그건 야자시와 좀 다른 것입니다

    6최초의 60갑자의 시작은 오행학입니다

    오행학에서는 점성술처럼
    년주 위주라 당연히 납음자시로 하는 것이죠

    그래서 삼명통회에 기록이 된 사례 명조들이 단시법도 정자시이고 많은 자시로 납음자시로 록명신으로 점을 치는 것입니다

    이런 것 설명하자면

    강의 수준으로 들어가니까...

    강의들으시려면 문의 하세요
    역학동에서 이런 강의를 하기 어렵지 않겠습니까?

  • 23.06.17 14:45


    1양이되는 순간이 자수(11-01) 시간대 중간이기에 이 논란을 종결하려면, 사실 역법은 이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0-2 자시 2-4 축시. 12-2 오시 .... 22-24 해시 / 그래야 딱 떨어지고. 야자시 조자시 없이 일구분이 되지요. 근데 왜 이렇게 하지 않았나요 ?

    60간지 시작점 갑자 때문이라 봅니다.
    천기는 사상의 흐름주기로. 지기는 음양주기 1양 자로 시작했으니 그 주기로.

    그래서 실제 시간법은 명리역법과 간극이 있지요.

    그래서, 명리의 60간지와 태음태양력 달력간지역법이 정확히 일치 하지 않구요.
    이미 천문성과 무관한 자체의 명리시공간속구분함은 자수안에서 음양을 따로 쪼개는것과도 같다 봅니다.
    --> 음자수 (야자시) 양자수(정자,조자시) 그러면 음양은 날짜별로 쪼개지지요.

    ‘난 오늘의 자수고, 넌 내일의 자수다’
    그럼 너와 나 ... 음양공존의 위배되기에 음양론 학문적으로 성립불가입니다.
    목 안에 갑을이 존재해야지. 갑은 목이고 을은 화가 아니죠.

    결국 12지지는 하나의 하루 일진하에 존재한다가 대전제이기에 자정과 동지로 쪼개는것은 하나의 물질을 음양으로 강제 쪼개면. 결국 역법과 우리는 끝 !!^

  • 작성자 23.06.17 14:54

    난해한 질문은 삼가하시고
    그건 개인 고민이니까요
    혼자 넘어가야 할 산 같습니다

    여기서는 고전에 야자시 기록과 실생활에서 야자시라는 용어를 사용한 흔적이
    있는가 자료를 통해 살펴본 것입니다

    이런 자료들은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야자시를 연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저 역시 [려해집]을 통해 확신을 얻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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