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헤밍웨이 브릿지...
비온뒤 추천 1 조회 215 24.11.20 08:4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11.20 08:50

    첫댓글 (I Just) Died in Your Arms / Cutting Crew
    (I Just) Died in Your Arms는 영국의 록 밴드 Cutting Crew의 앨범 'Broadcast'의 수록곡이다.1986년에 발표됐다.
    빌보드 HOT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캐나다, 영국 노르웨이등 전세계적으로 사랑받았다.이 곡의 제목인 "I just
    died in your arms"는 이곡을 만든 Nick Van Eede가 여자 친구와 사랑을 나누던 중 나온 말이라고 한다. 불어로
    la petite mort(the little death)라는 말은 오르가즘에 대한 비유로 사용된다. https://youtu.be/6dOwHzCHfgA

  • 24.11.20 10:55

    아! 자신을 믿고서 그냥 내능력치로 오늘도 굿...............

    비온뒤님. 덕에
    좋은글 접하고 오늘도 스마일했어요.

  • 작성자 24.11.21 07:29 새글

    늘 밝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현아님.

  • 24.11.20 15:25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24.11.21 07:29 새글

    감사합니다. 운선님.
    날씨가 차니 옷 단단히
    챙겨입으세요...

  • 24.11.20 17:12

    네오늘 한수 배웁니다.

  • 작성자 24.11.21 07:29 새글

    감사합니다. 자연이다2님.
    좋은 하루 되세요...

  • 24.11.20 18:44

    헤밍웨어 브릿지.
    저도 그 방법을 사용해 봐야 겠어요.
    기억력과 삶의 질에
    도움이 되겠네요.

  • 작성자 24.11.21 07:31 새글

    이 방법을 쓰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글 주제가 잘 떠오르지 않을때도 뭘 쓸지 찾아달라고하면
    신통하게도 다음날, 또는 늦어도 3~4일내에 아이디어를 줍니다.
    감사합니다. 배리꽃님.

  • 24.11.20 19:11

    공감동의함니다 60대 까지는 모임행사든 취미동호회든 여행이든 이하등등 종횡무진 활발 했는데

    70대가 되면서 시들어짐니다 우선 기운기세도 떨어지고 팔 다리 허리 어깨도 약해지고 사람 많이 모인 복잡하고 시끄러운데 가기싫고 혼자 조용히 보내는 시간이 좋더군요 껄껄껄

    평일에는 동네지역 초등학교 아동지킴이 3시간 보람찬 봉사활동 근무하고

    주말 휴일에는 느린자전거타고 천천히 쉬엄쉬엄 세상구경 다님니다

    그리고 틈틈히 카페에 들어와 작품글등에 공감하는 신나는 황제급 명품 댓글도 달아주고 하하하 즐거움 행복감을 느끼고

    헤밍웨이 브릿지 실천행동으로 매일 일기 쓰기를 하면서 자신감 긍정 전진 향상 발전을 위해 열심히 부지런히 노력하고 현재에 만족 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상 입니다

  • 작성자 24.11.21 07:33 새글

    뭐 그래도 여전히 활기 넘치시는데요...
    매일 일기를 쓰신다니 대단하십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기만 용용님.
    만사형통하시고 건강하세요...

  • 24.11.20 20:58

    구상해서 윤곽을 잡아놓고
    다음날 디테일을 채우게되니
    계획적이고 구체적인 접근이 될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을 습득하는게 어렵고 점점 자신 없어지는데
    잘 활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유익한 내용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21 07:35 새글

    네 활용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헤밍웨이가 이런 방식으로 글을 썻다고 합니다.
    저도 해보니 많이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헤도네님.

  • 24.11.21 10:03 새글

    아~! 그런 것도 있군요.
    백번 천번 배우고 또 배웁니다.
    비온뒤님께선 영원한 우리들의 스승이십니다.

  • 작성자 24.11.21 19:11 새글

    무슨 그런 말씀을...
    곡선배님께 제가 배우죠....
    편안한 밤 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