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잰 입추 말복도 지낫고 무더위가 약간 수구러 지는것 갖군요.
고향 마을 내 배움의 터전이던 초등학교 교정이 맑끔히 단장되여
무더운 여름날 딕카에 담아 봐습니다.
광석. 죽림. 상만. 연동. 백동. 석교초등학교 로 합병하여 전교학생 150명 (유치원까지)된다고 합니다.
지하 1층 지상 3층 입니다.
아주 대단히 고급이죠.
지역주민 과 학생들이 운동 할수있는 체육시설 (목련관 체육관)
잘 정리된 운동장.
깔끔 합니다.
지금은 여름방학 동안이라 학교가 조용합니다.
첫댓글 김수태님 그리운 모교운동장 학교모습 잘봐았습니다 수고 하섰습니다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충만하시기 바람니다.
완태씨 송정마을 고향.
무더운 여름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