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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열번을 토하고 있는 구정도 동기<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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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해회장 정호갑, 부산회정 이정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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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본부 단상<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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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5회 자리<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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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산악회 총무 정명식<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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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족구선수 박경식, 정명식<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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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동주여고 밴드부<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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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계조동기의 감사보고<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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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총회가 1시간(11~12시) 한시간 동안 이러고 있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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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총회가 길어 잡답중<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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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화합 한마당 비빔밥 만들기<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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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광래선배도 참석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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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
<P><SPAN>부산 사직 보조경기장<BR>날씨가 너무 좋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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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산권
재부진주고 총동창회 비봉대축제
성한문
추천 0
조회 83
13.05.12 11:3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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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월은 우리들 세상....
... 노래 가사가 무색하게도
참으로 즐거워 보입니다...
선배,후배가 모두 참여하는 비빔밥 만들기 ...
참 멋진 아이디어 이군요.... 그것도 한솥밥으로 나누어 먹었을 거고...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추카함다... ^^
울 집사람 하는 얘기... 늦게 온 친구들은 총회 때 운동장에 나가지 않고 천막 아래서 술마시고, 잡담하고 놀다가 애국가 제창 때에도 일으나지 않더니 교가 제창때는 전원이 일으나 오른 손을 힘껏 휘저으며 교가를 열심히 부르더라고 하면서 울집사람도 진고 교가는 귀에 익숙해졌다고 하더라.
한무이 말이 맞네!
갸들도 진고 나왔는기 맞는갑다.
글쿠더라..
여고 나온 마눌들이 즈그핵고 교가는 몰라도 진고 교가는 안다쿠더라!!!
한문아, 일찍와서 사진찍는다고 수고했다. 매년 부인들이 다섯 사람은 와서 일을 도왔는데
이번에는 우리 집 사람이 허리가 아프다며 처음으로 빠졌네.ㅠ.조현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