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이길용 목사
치유 간증
1. 흰머리가 선포 후 검은 머리로 바뀌었습니다!
[왼쪽은 오늘 1부예배 때 찍은 사진, 오른쪽은 저녁 치유시간에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의 명암 차이는 있지만 실제로 보면 확실한 차이가 있습니다.]
2. 오늘 처음 치유성회에 참석하신 부부께서 치유에 대해 잘 모르셨는데도 즉각적으로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10년 이상 된 이명이 기도를 받은 후 완전히 사라지고, 교통사고로 인한 무릎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척추 협착증으로 지팡이를 의지해서도 잘 걷지 못하셨고 작은 소리는 듣지 못하셨는데 지팡이 없이 계속해서 걸을 수 있게 되셨고 청력도 회복되어서 잘 들을 수 있게 되셨습니다! 두 분 모두 치유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알게 되셨고, 할아버지께서 계속해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두 분 모두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3. 큰믿음교회를 알고 있는 아드님의 권유로 부산에서 처음 오신 분이십니다. 12년 전 파킨슨 병이 발병되어서 몸의 오른쪽 부분이 축 늘어지고 힘이 없어서 전혀 움직일 수 없었고, 무릎은 퇴행성관절염으로 잘 움직여지지 않아서 똑바로 걸을 수 없고 통증이 심했습니다.
그런데 함께 참석한 친구들과 주변 분들의 기도를 받은 후, 몸의 오른쪽 부분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셔서 춤까지 추셨습니다! 무릎 또한 통증이 사라지고 자유롭게 걸을 수 있도록 치유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것 때문에 핍박하던 남편이 오늘 치유를 통해서 예수님께로 돌아올 것을 믿고 선포하셨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4. 7월 중보치유집회 때 대전 집회에 참석해서 흔들리던 치아가 고정되는 치유를 경험한 후, 오늘은 독일에 거주 중이던 따님까지 불러서 함께 처음으로 치유성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치유 받는 것만이 살 길이라는 절박함을 가지고 말씀을 듣던 중에 수십 년 동안 들리지 않던 오른쪽 청력이 살아나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셨습니다. 또한 15년 전부터 퇴행성관절염으로 서 있기조차 힘들었는데 이제는 뛰고 걸을 수 있도록 완전히 치유되셨습니다!
5. 개척교회 목사님의 자녀로, 김민형 목사님의 소개로 오늘 처음 치유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최근 병원에 갔었는데, 오른쪽 턱 뼈가 성장기에 맞게 자라는 것이 아니라 그 부분에 6cm 정도의 물혹이 자라서 우측 턱뼈 전체가 계란껍질처럼 많이 약해졌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앞에 나가서 사역자 분의 기도를 받고, 6cm의 혹이 3cm 정도로 급격하게 줄어들었습니다. 할렐루야!
6. 지인의 소개로 오늘 큰믿음교회에 처음 왔습니다. 한 달 전에 악성흑색종(피부암)으로 오른쪽 발바닥 수술을 했고, 통증으로 인해 발바닥을 땅에 딛고 걸을 수 없어 뒤꿈치를 들고 걸었었는데, 오늘 목사님들과 사역자의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사라져서 발바닥을 땅에 딛고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7. 15년 전부터 퇴행성관절염이 있었는데 최근 통증이 심해져서 병원에 갔더니 양쪽 발목 관절의 연골이 다 닳아 수술을 해야 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걸으면 발목이 늘 꺾이고 턱을 넘지 못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걸어도 발목이 꺾이지 않고 계단을 잘 오를 수 있게 되었고 발목의 붓기도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갑상선에 작고 딱딱한 양성종양이 6개가 있다고 진단을 받아 수술을 권유받았는데, 믿음으로 치유집회에 참석해서 기도를 받은 후 딱딱한 종양이 부드러워졌습니다.
8. 15년 전 양쪽 무릎 연골이 파열되어서 수술을 받았었고 3년 전 다시 우측 연골판을 완전히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이후로 오래 서 있거나 일을 무리하게 하면 통증이 심했는데 치유의 말씀이 선포 되고 믿음으로 반응했을 때, 즉시 무릎의 통증이 사라지고 부드러워졌습니다.
9. 위암 치료 중으로 통증이 많이 왔었는데 이길용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그 말씀을 붙잡고 예수님께서 치유하심을 확신했을 때 모든 통증이 사라지고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10. 위암으로 인해서 위에 통증이 심했었는데 치유선포를 믿음으로 취하고 확인했을 때 위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1. 왼손 약지와 중지의 손톱이 찢어지는 사고를 당하여 수술도 받고도 통증이 남아있었는데, 믿음으로 치유를 취하고 움직여보았을 때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 손가락의 흉터자국도 사라졌습니다.
12. 10년 전 교통사고로 오른쪽 다리 정강이뼈가 부러졌습니다. 수술을 받았지만 통증이 남아있었는데 말씀을 들으며 믿음으로 취하자 모든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3. 타교인인데 큰믿음 청년부에 출석하는 아들의 권유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30년 된 디스크 질환으로 골반이 부러진 것처럼 아팠는데,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움직였더니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4. 10년 된 허리디스크로 서 있기만 해도 통증과 저림 증상이 있었는데, 말씀을 듣던 중 치유를 믿음으로 취하자, 즉시 모든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일주일 전부터 있던 목통증과 기관지염도 치유되었습니다.
15. 왼쪽 무릎관절염이 2년 되었는데 걸을 때마다 통증이 심해 잘 걷지 못하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가 힘들었는데, 말씀을 듣고 믿음이 들어와 뛰어봤는데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6. 어려서부터 축농증이 있었는데, 2008년부터는 콧물과 코막힘 증상이 너무 심해 고통스러웠습니다. 오늘 이길용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이 들어왔고, 지식의 말씀이 선포되는 즉시 코가 뜨거워지면서 코막힘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고, 코를 만지면 점막에 끈적이는 코가 꽉 차 있어서 힘들었는데 콧물 또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7. 3주 전 대전 지교회 치유훈련 시간에 믿음으로 20년 간 착용하던 안경을 벗었습니다. 계속적인 안수를 받을 때마다 시력이 회복되어 오늘은 30cm 거리의 글씨도 잘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8. 어제 수년간 다니던 안경원에서 콘텍트 렌즈를 맞추기 위해 시력검사를 다시 받았는데, 오른쪽 눈에 난시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난시 선포 때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에 확실히 치유 받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19. 주연자매님이 강대상에서 난시 치유를 간증하고 선포하였을 때, 믿음이 들어오면서 기름부음을 느꼈고 선명하게 보이게 되었습니다.
20. 눈이 좋지 않아서 안경을 써도 잘 안보였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시력이 회복되어 이제는 잘 보입니다.
21. 지적장애(뇌성마비 1급)가 있는데,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으로 인해 안수 받는 것조차 거부해왔었습니다. 손혜웅집사님과 사역자분께서 계속 섬겨주시고 기도해주심으로써 결국에는 예수님의 피로 내가 깨끗한 사람이라는 것과 그 피로 인해 감사하다는 고백을 올려드리게 되었고, 다른 사람까지도 용서한다는 고백을 입술로 했습니다. 어깨가 많이 무거워서 팔을 들 수 없었는데, 어제 청년예배 때 김옥경 목사님의 안수를 받고 또 오늘 치유성회 동안에 뭔가 무거운 것이 쭉 내려가는 느낌이 들면서 팔이 가벼워졌습니다.
22. 2년 전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후 심장에 찌르는 듯한 통증(심계항진)이 간헐적으로 있었고 오늘도 계속 통증이 있었는데, 기도시간에 통증이 사라졌고 심장에 평안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23. 3년 동안 심장협심증이 있어 공부하거나 설교를 들으며 집중할 때 심장의 통증과 압박감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심장이 시원해지더니 통증과 압박감이 사라졌습니다.
24. 왼쪽 어깨가 뭉쳐서 한달 이상 심한 통증으로 물리치료도 받고 침도 맞았지만 호전되지 않았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뭉친 것도 풀어졌습니다.
25. 2주 전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서 약을 먹고 치료도 받았지만 통증이 심하고 잘 눕지도 못했습니다.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6. 몇 개월 전부터 스트레스로 인해 온몸에 무기력증이 오면서 눈도 못 뜰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예언도 받으면서 심령에 자유함을 느끼며 온 몸에 힘이 생기고 몸에 활력이 돌아왔습니다.
이 외에도 오늘 수많은 분들이 놀라운 치유와 기적을 경험하셨습니다!
통성기도 및 안수사역
치유 선포
성형기적 선포
치유 사역
중환자를 위한 중보기도
주님께 존귀 영광 돌리세
만왕의 왕께 모든 것을 드리네!
우리 소리 높여 찬양해~
예수 우리의 왕!
나는 주만 높이리 결코 내맘 변치 않네 네!주님! 영혼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기로 결단 합니다. 조그만 치유도 본인에게는 큰치유 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통해 흘러가는 치유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매주 느끼지만 완전 신기해요^^ 눈앞에서 즉각적인치유와 기적이 일어날땐 환호성이 절로 나와요^^ 그리고 주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더 알수 있는거 같아서 좋아요 !! 때론 인내심도 많이 필요하지만....^^;; 주님 날로 치유와 기적들이 더 깊어지게하소서!! 그것을 위해 대가를 더 지불하게하소서 ㅠㅠ 주님만을 더 의지하게 하소서
날로날로 강력해지는 임재와 치유의 시간♥ 너무나 귀한시간입니다 ㅜㅡㅜ 주님을 구하며 나아가는 갈망함을 더더~ 부워주세요
많은 분들이 치유받으시고 놀라운 치유의 간증들이 넘쳐나는 시간 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우리 청년들도 많이 보이고 또 울셀가족들도 보이고 ^^ 행복해용 예수님^^
주님 사랑에 사람, 주님의 성품,두렵고 떨릴 뿐입니다,
큰 일을 행하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