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의회 의장단 내달 1일 상경집회 연다 | ||||||
지역균형발전지방의협, 26일 아산서 회동…과천청사 앞 집회결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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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협은 26일 정오 아산의 한 음식점에서 비공개 모임을 갖고, 다음달 1일 오후 2시 과천 정부청사에서 상경집회를 갖는데 합의했다. 이들은 이날 모임 직후 집회 신고를 내고, 당일 전국 지방 시군구의회 의장 187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인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규탄대회를 열 계획이다. 또한 현수막 시위를 비롯해 행정안전부장관 등 정부 관계자 면담 등을 요청, 수도권 규제완화에 반대하는 건의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균형발전협은 지난 5일 실무협의회를 열어 정부 발표 안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고, 18일에는 지역균형발전협의체에서 ‘지방살리기’8대 정책과제 제출을 건의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광역의회 강태봉(충남), 제종모(부산), 최문찬(대구), 강박원(광주), 윤명희(울산), 최재규(강원), 이대원(충북), 김희수(전북), 박인환(전남), 이상천(경북), 이태일(경남), 김용하(제주)의장과 기초의회 김준배(충남 아산), 조홍제(부산 동래), 장상수(대구 동구), 오향섭(광주 서구), 설장수(대전 유성), 박래환(울산 중구), 이건실(강원 춘천), 고용길(충북 청주), 최찬욱(전북 전주), 장복성(전남 목포), 김천일(경북 봉화), 김영립(경남 김해)의장 등 총 24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