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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생자(獨生子) 독생녀(獨生女)와 성신(聖神)의 사명(使命)<3>
<말선20-116> ‘하나님의 독생자(獨生子)’라는 이 말은 예수님이 이 세상(世上) 사람과 다르다는 뜻입니다. 독생자(獨生子)라는 그 말이 성경(聖經)에 나와 있습니다. 독생자(獨生子)라는 말이 예수님이 주장(主張)하시는 말씀인 복음(福音) 가운데 나타났다는 사실(事實)이, 오늘날 이 땅(地) 위(位)에 새로운 시대(時代)가 출발(出發)할 수 있는 기원(紀元)이요, 새로운 세계(世界)가 출발(出發)할 수 있는 터전이 된 것입니다.
<말선23-150>(1969,5,18,수원교회) 독생자(獨生子)가 나왔다는 것이 행복(幸福)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남자(男子)들도 독생자(獨生子)가 나왔다니 기분(氣分) 좋습니까? (좋습니다) 만일(萬一) 독생녀(獨生女)가 나왔다면 기분(氣分) 나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남자(男子)인 독생자(獨生子)를 먼저 보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역사(歷史)는 남자(男子)가 엮어 나온 것입니다. 독생자(獨生子)가 왔으면 그다음에는 무엇이 와야 합니까? (독생녀(獨生女)가 와야 합니다.) 이 대답(對答)은 여자(女子)가 해야지요, 기분(氣分) 나쁘게 왜 남자(男子)가 대답(對答)합니까? 같은 값이면 여자(女子)가 해야 기분(氣分) 좋지요.
독생자(獨生子)가 있으면 독생(獨生) 무엇이 있어야 됩니까? (독생(獨生) 여자(女子)가 있어야 됩니다.) 여자(女子)가 대답(對答)하니 좋잖아요. 또 독생녀(獨生女)가 있으면 무엇이 있어야 돼요? (독생남(獨生男)이 있어야 됩니다.) 대답(對答)을 잘 하는 것 보니 그것이 좋은 모양(模樣)이구만요. 자 그러면 독생녀(獨生女) 났다는 말 들어 봤어요? (못 들어봤습니다) 나오긴 나와야 되는데요? (예) 이것이 천지(天地)의 문제(問題)입니다. 하나님 자신(自身)에게도 독생남(獨生男)이 있으면 딸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아들만 낳은 사람 어때요? 자 독생녀(獨生女)가 안 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예수님이 아무리 오래 산다고 하더라도 천년만년(千年萬年) 살겠습니까? 혼자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지요? 독생남(獨生男)으로 왔으면 독생녀(獨生女)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재미있는 얘기입니다.
<말선231-21(1992,5,31,(日) 세계일보국제연수원, 통일그룹 지도자회의 때 하신말씀)
독생자(獨生子)로 오신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뜻을 이루었느냐 하면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독생자(獨生子)로서 무엇을 찾아왔겠어요? 독생자(獨生子)가 독생자(獨生子)를 찾아오지 않습니다. 독생자(獨生子)가 무엇을 찾아와야 돼요? 독생녀(獨生女)를 찾아와야지요. 그래야 맞는 것 아니에요? 독생자(獨生子)가 이 땅에 왔으면 독생녀(獨生女)를 만나야 됩니다. 독생녀(獨生女)가 없으면 만들어 내던가, 숨어있으면 가서 빼앗아 가지고라도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內容)이 문제(問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종교(宗敎) 중(中)의 종교(宗敎)가 기독교(基督敎)인데 기독교(基督敎)는 무슨 종교(宗敎)냐? 그 기독교(基督敎)가 어떤 종교(宗敎)냐 하면 신부종교(新婦宗敎)입니다. 주님(主任)이 올 때 어린양 잔치(殘置)를 한다고 했지요? 일등신부(一等新婦)를 맞기 위해 잔치(殘置)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독생자(獨生子)로 온 목적(目的)은 누구를 만나기 위한 거예요? 「독생녀(獨生女)입니다.」 독생녀(獨生女)가 목적(目的)이지, 기독교(基督敎)가 목적(目的)이 아닙니다. 기독교(基督敎) 종단(宗團)이 문제(問題)가 아니라구요. 기독교(基督敎) 나라가 문제(問題)가 아닙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독생남(獨生男)으로 태어난 사람이 알아야 할 것은, 그 일족(一族)을 이루기 전(前)에, 그 나라를 찾기 전(前)에 제일(第一) 먼저 해결(解決)해야 할 근본문제(根本問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겠어요? 독생녀(獨生女)를 만나 독생남(獨生男) 독생녀(獨生女)가 하나 된 첫 번 사랑이 필요(必要)한 것입니다. 남자여자(男子女子)로서 하나님을 중심(中心)삼고 사랑할 수 있는 첫째 번 독생애기반(獨生愛基盤)이 필요(必要)한 것입니다.
<말선23-148~159> 하나님께서 누구를 먼저 지었습니까? 아담을 먼저 지었습니다. 전우주(全宇宙)가 심경(心境)을 기울여서 아담을 먼저 지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도 하나님을 닮아서 맏아들을 낳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전우주(全宇宙)가 심정(心情)을 기울여서 아담을 먼저 지었을 것입니다. 순서(順序)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도 하나님을 닮아서 맏아들을 낳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世上)을 지을 때 누구를 먼저 지었느냐 하면 아들(子)부터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딸(女)입니다.
하나님이 아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아들을 먼저 짓고, 딸은 덜 좋아하기 때문에 나중에 지으신 것입니다.(웃음) 그래도 좋습니까? (웃음) 이렇게 가르쳐주면 그렇게 알아야지 별수 있습니까? 천지(天地)의 이치(理致)가 그렇게 되어 있는데 여자(女子)로 태어나서 하나님을 타고 앉기 전(前)에는 어떻게 합니까? 그거라도 고맙게 생각(生角)하고 살아야지요. 남자(男子)한테 구박(驅迫)받더라도 고맙게 살라는 말입니다.
<말선23-279>(1969,6,8, 전본부교회) 하나님은 기독교(基督敎)를 중심(中心)삼아 가지고 예수님을 맞기 위(爲)한 이스라엘민족(民族) 앞에 있어서 유대교(留待敎)와 같은 교단(敎團)을 한국강산(韓國)江山)에 세워가지고 그 교단(敎團)을 중심삼고 세밀(細密)히 가르쳐 주시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기독교(基督敎)가 이러한 기반(基盤)을 닦아가지고 하나님 앞에 완전(完全)한 발판이 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했어야 했는데도 불구(不久)하고 반대(反對)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갈라져 나온 것입니다. 갈라져 나오게 되니까 일본(日本)사람들이 로마제국(帝國)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사람들을 몰아치는 것입니다.
교회(敎會)에서 몰리고, 동네에서 몰리고, 어디에 가든지 요주(寮主)의 인물(人物)로서 몰리게 된 것입니다. 나중에는 집회(集會)도 못하고 식구(食口)들을 못 만나고 외로운 방석(方席)에서 밤이슬같이 사라져간 것입니다. 그런 무리(無理)들이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뜻을 받들어 남이 모르는 가운데 정성(精誠)을 들인 아낙네들이 있었기 때문에 섭리(攝理)의 계대(繼代)를 이어 나온 것입니다. 이와 같은 섭리역사과정(攝理歷史過程)에 있어서 첫 번째 여자(女子)를 중심삼고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것을 두 번째 여자(女子)를 중심(中心)삼아 가지고 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두 번째 여자(女子)의 남편(男便)도 역시(亦是) 반대(反對)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허호빈씨의 남편(男便)은 반대(反對)를 하지 않고 협조(協助)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부터 하나님은 기반(基盤)을 닦아주는 것입니다.
<말선248-141>(1993,8,1,벨베디아수련소) 신약(新約)은 구약(舊約)의 연장(延長)이기 때문에 구약(舊約)에서 실패(失敗)한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온다고 하고, 구름을 타고 온다고 하던 엘리아가 사람으로 왔기 때문에 구약(舊約)이 실패(失敗)했다구요. 만약(萬若)에 사람으로 오지 않고 엘리아로 왔더라면 실패(失敗) 안 하는 것입니다. 불수레를 타고 와서 예수를 증거(證據) 했더라면 예수는 안 죽는 것입니다. 불수레를 타고 하늘로부터 오지 않고 지상(地上)의 사람으로 왔기 때문에 예수가 죽은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끝 날에도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겠다고 했지만 세례요한(洗禮瑤翰)과 같이 사람으로 오게 될 때는 예수님이 받은 수난(受難) 길을 되풀이할 수 있는 것이 신약성서(新約聖書)에 탕감내용(蕩減內容)으로 되어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엘리아가 그렇게 나타나 가지고 예수가 우리가 고대(苦待)해 왔던 그 메시아라고 증거(證據)하고 선포(宣布)했더라면 유대인(留待人)들은 자동적(自動的)으로 예수를 따랐을 것입니다. 문제(問題)는 그 엘리아가 지금까지 땅 위에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只今)도 유대인(留待人)들은 엘리아가 불수레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올 줄로 알고 있다구요. 영원(永遠)히 그렇게 생각(生角)할 것입니다.
신약(新約)은 구약(舊約)의 내용(內容)이 연장(延長)된 것입니다. 엘리아와 마찬가지로 예수도 끝 날에 구름타고 오는 줄 안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념(觀念)을 다 갖고 있는데 메시아가 인간(人間)의 몸(肉)을 가지고 나타나 보라구요. 전기독교(全基督敎)가 그 메시아를 완전(完全)히 반대(反對)할 거라구요. 이것이 바로 탕감(蕩減)의 길입니다. 신약(新約)도 탕감(蕩減)의 길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승리(勝利)할 길이 없습니다. 구름타고 와서 ‘내가 메시아다!’하면 기독교인(基督敎人) 전부(全部)가 방향(方向)을 돌려서 따를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현상(現象)은 일어나지 않는 다구요. 그렇게 인간(人間)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땅(地) 위에서 한 남자(男子), 하나의 완성(完成)할 이상적(理想的) 남성(男性)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中心)삼은 완성(完成)한 참아버지가 이 땅(地) 위에 나타나지 않으면 참자녀(子女)의 씨(氏)가 연결(連結)되지 않습니다. 인류(人類)의 미래(未來)가 끊기는 거예요. 이게 문제(問題)라는 것입니다. 아무도 믿을 수 없는 내용(內容)이라는 것입니다. 지금(只今)과 딱 같다구요.
세례요한(洗禮瑤翰)이 반대(反對)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유대교(留待敎)와 이스라엘 나라를 하나 만드는데 실패(失敗)했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3년노정(三年路程)을 통(通)해 탕감(蕩減)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3년 노정(三年路程)을 통(通)해 찾기 위해서 집을 나가가지고 가정적(家庭的) 기반(基盤)에서 그걸 찾으려고 한 것입니다. 그걸 못 이루었다구요. 가정(家庭)에서 못 이루었으니 신부(新婦)가 없습니다. 예수님 편(便)에 한 여자(女子)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나라 전체(全體), 이스라엘 백성(百姓) 모두가 반대(反對)한 것입니다.
예수가 얼마나 비참(悲慘)해요! 기독교(基督敎)를 믿는다면 어떤 여인(女人)이라도 지금은 ‘내가 예수의 일등신부(一等新婦)요!’ 하겠지요? 그렇지만 자신(自身)이 그때 당시(當時)에 살고 있었다면 그렇게 얘기할 수 있겠느냐?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찾아올 수 있는 하늘 편(便)에 설 수 있는, 여인(女人)이 단 하나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사생아(私生兒)라는 것을 다 알았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조그마한 나라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문(所聞)이 다 퍼진 것입니다. 또 예수님은 목수(木手)의 일을 했습니다. 목수(木手)는 천(賤)한 직업(職業)이었습니다. 부모(父母)도 형제(兄弟)도 예수를 환영(歡迎)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왜 여기 머물러 있어? 예루살렘에 가서 유명(有名)해지고 성공(成功)하지, 왜 여기 있어?’하고 조소(嘲笑)한 것입니다.
예수가 12살 때 마리아와 요셉이 예수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갔다가 예수를 그대로 내 버려두고 온 적이 있었습니다. 사흘 뒤에 찾아가서는 ‘예수야, 네가 왜 여기에 머물고 있느냐?’ 고 하자, 예수가 대답(對答)하기를 ‘내가 아버지의 집(家)에 머무는 것을 몰랐느냐?’ 고 반문(反問)한 것입니다. 그 말이 기뻐서 하는 말이 아니었다구요. 불평(不平)하는 말이었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를 사흘씩이나 내버려 놓은 부모(父母)가 어디 있어요? 왜 그랬겠느냐 이거예요. 마리아와 요셉이 예수를 놓고 많이 다투었다는 것입니다.
요셉이 ‘예수가 누구의 아들이냐? 내가 네 생명(生命)을 구(求)해 주었는데 왜 비밀(秘密)의 말을 못하느냐?’ 고 반문(反問)한 것입니다. 당시(當時)의 유대법(留待法)에 따르면 처녀(處女)가 아이를 배면 돌로 쳐서 죽였습니다. 그러니 내가 네 생명(生命)을 구(求)해 주었는데 왜 말하지 않으냐고 물었던 것입니다. 만약(萬若) 마리아가 입(口)을 열면 문제(問題)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예수와 세례요한(洗禮瑤翰)은 사촌(四寸)이었다구요. 형제(兄弟)라는 것입니다. 이걸 어떻게 하겠어요? 심각(心覺)한 이야기라구요. 예수의 입장(立場)은 뭐예요? 아벨의 입장(立場)입니다. 세례요한(洗禮瑤翰)은 가인의 입장(立場)입니다.
어떻게 마리아가정(家庭)과 사가랴가정(家庭)이 하나 되느냐? 어떻게 가인 아벨이 하나 되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마리아가정(家庭)과 사가랴가정(家庭)의 사명(使命)이었습니다. 그게 아니면 여자(女子)도 없고 가인도 없는 거라구요. 세례요한(洗禮瑤翰)은 예수의 사촌형(四寸兄)이었다구요. 형제(兄弟)예요, 형제(兄弟). 마리아와 엘리사벳은 어머니 쪽의 자매(姉妹)였습니다. 그러면 예수의 아버지가 누구예요? 「사가랴입니다.」 그걸 어떻게 알아요? (웃음)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구요. 누가 예수의 아버지라구요? 「사가랴입니다.」 그러면 세례요한(洗禮瑤翰)의 아버지는 누구예요? 「사가랴입니다.」 아버지가 같다구요. 같은 아버지에서 태어난 것입니다.
가인 아벨은 같은 아버지, 아담으로부터 갈라져 나왔지요? 예수 때에는 국가적(國家的)인 기반(基盤)에서 같은 아버지로부터 난 가인과 아벨이 하나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신부(新婦), 어머니가 나타날 수 없는 거예요. 그 둘이 하나 된 기반(基盤) 위(位)에 서야 해와가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적(原理的) 관점(觀點)입니다.
<말선327-172> 아기가 어머니하고 하나 되는 것이 장자권복귀(長子權復歸)에요. 아기들이 둘로 갈라졌지요? 가인 아벨이 갈라졌어요. 살육전(殺戮戰)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장자권(長子權)이 파괴(破壞) 됐어요. 어머니하고 하나 돼야 돼요. 어머니가 가르치면 부모권(父母權)을 세워야 돼요. 아버지와 하나 돼야 돼요. 아버지와 하나 되는 것은 장자권(長子權) 완성(完成), 부모권(父母權) 완성(完成), 왕권(王權)의 출발(出發)을 위한 거예요. 여왕(女王)이 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아버지<참부모>를 모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여자(女子)가 왕권(王權)의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작년(昨年) 6월13일인가? 작년(昨年) 며칠인가? 내가 표창(表彰) 했지요? 시대(時代)가 달라진 것을 말한다구요. 어머니가 아들딸하고 하나 되었기 때문에 아버지와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여자(女子)가 왕권시대(王權時代)의 황후(皇后)가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비로소 선생님(先生任) 옆에 세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제는 나라가 없으면 안 돼요. 나라를 위해서 둘이 있는 정성(精誠)을 다해서 영계(靈界) 육계(肉界)가 갈라진 것을 전부(全部) 다 연결(連結)시켜야 돼요. 개인(個人), 가정(家庭), 종족(宗族), 민족(民族), 국가(國家), 하늘땅에 연결(連結)시켜야 됩니다.
<말선236-19> 어머니가 천사장(天使長)하고 싸울 수 없다는 거예요. 자동적(自動的)으로 굴복(屈伏)하지 않을 수 없도록 여성(女性)들이 똘똘뭉쳐 가지고 이 삼천리반도(三千里半島)에 여성(女性)의 바람, 태풍권(颱風權)을 일으켜서 남자(男子)들을 꼼짝 못하게 해놓아야 돼요. 그래야 대한민국(大韓民國)이 통일(統一)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외적(外的)으로 지원(志願)하기 위해서 세계평화여성연합(世界平和女性聯合)을 중심(中心)삼고 세계(世界)의 국가(國家)들을 엮어 나오는 거예요. 지금(只今) 한국(韓國)에서는 세계평화연합(世界平和聯合)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축복(祝福)만 받으면 하나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韓國)의 3대 정당((三大 政黨) 패(狽)들은 천사장(天使長)하고 마찬가지예요. 어머니를 모시라는 것입니다. 모시지 않으면 대한민국(大韓民國)은 망(亡)한다는 거예요. 이제 여성(女性)을 내세울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또 남북(南北)으로 보게 된다면 이 나라의 대통령(大統領)이 해와를 모셔야 됩니다. 북한(北韓) 김일성(金日成)도 해와를 모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해와가 두 남자(男子)를 대(對)했기 때문입니다. 딱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시대(復歸時代)에서 남한(南韓)은 타락(墮落) 직전(直前) 아담과 마찬가지이고, 북한(北韓)은 타락(墮落)한 아버지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원점(原點)에 갖다 놓아야 돼요. 이 둘이 복귀시대(復歸時代)에 있어서 어머니를 모셔가지고 어머니 말씀을 들어야 되는 거예요. 타락(墮落)할 때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 지옥(地獄)에 갔지만 이제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하늘 편(便) 해와의 말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복귀(復歸)되는 것입니다. 그런 때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북통일(南北統一)을 하는데 있어서 어머니를 빼서는 안 됩니다. 여성운동(女性運動)의 조직(組織)을 빼서는 안 되는 거예요. 세계평화통일당(世界平和統一堂)의 주역(主役)은 남자(男子)가 아니라 여자(女子)입니다. 통일당(統一堂)을 통(通)해서 교육(敎育) 해가지고 세계평화가정당(世界平和家庭堂)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정연합(家庭聯合)의 가정(家庭)은 하나님이 주관(主管)하게 되어 있지, 사탄권내(權內)에서 주관(主管) 받게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