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 無爲福勝分 第11~
無爲의 福이 가장 훌륭하다.에 관해
살펴볼까요?
- 이글은
인문학(서양철학과 동양철학) 148번에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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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형학의 한마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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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법무사 김형학>
자~
# 無爲福勝分 第11~
인도의 古代文明은 인더스 문명으로서~
이집트문명, 메소포타미아문명,
황하문명과 더불어
세계 고대의 4대 문명에 속한답니다.
이 중에서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BC3500년 경에 제일 먼저 시작하였지요.
인더스 문명은~
오늘날 파키스탄의 펀잡 지역을 중심으로
인더스강 상류의 하라파 harappa유적과
하류의 모헨조다로Mohenjodaro유적으로
대표한답니다.
인더스 문명은
BC 2500년경부터 BC 1700년경 사이에
융성했답니다.
원주민인 드라비다족에 의해 이룩된
이 문명은
비옥한 강 유역을 중심으로
발달 되었다는데요.
놀라운 건축술과 계획도시의 흔적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또한 후에
힌두교의 시바 shiva신앙으로
자리 잡은
初期 神들의 모습과 요가 자세를 取한
수행자들의 모습이
印章과 彫刻像으로 발견되고 있답니다.
이 농경문화는 BC 1500년 경
아리아족의 이동과 더불어 대체되었답니다.
인더스 문명의 정신적 유산은~
이들 아리아人들에 의해 만들어진
힌두교 최고 경전 리그베다 Rigveda를
통해~
발전적으로 계승되었답니다.
그것이
부라만 敎와 카스트제도로 정착되었지요.
이들 文明은
점차 東進하여 BC1000년경에는
항하, 갠지스강 유역으로
옮겨갔답니다.
그곳은 天堂來 곧 천당에서~
직접 흘러나온 江이 흐르는 곳이었지요.
## ’수보리야,
항하에 있는 모래처럼 많은 항하가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렇게 많은 항하의 모래 數가
많지 않겠느냐?
수보리가 대답하였다.
‘대단히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단지 그 항하들만 하여도
오히려 엄청나게 많겠거든~
하물며
그 여러 항하의 모래이겠습니까?
# 須菩提 如恒河中 所有沙數
如是沙等恒河 於意云何
是諸恒河沙 寧爲多不
菩提樹言 甚多 世尊
但諸恒河 尙多無數 何況其沙
자~
# 모두가 本質이~
’空‘하다는 것을 깨달아
모든 相에서~
벗어나면 곧 無我에 들어간답니다.
자~
# 항하의 모래는~
인도 지도를 보면~
히말리아가 북쪽에 있고
그 히말리아 밑에
네팔을 중심으로 江이 갈라지지요.
서쪽으로 갈라지는 江은 인더스,
동남쪽으로 갈라지는 江은 갠지스이죠.
인더스강 유역은
브라만敎라든지 전통문화의 세력들이
자리를 잡았지요.
부처님을 위시해서
지나 jaina 敎나 유파 철학자들
같은 신흥 종교 신흥 사상가들은
인더스강 주변에 자리를 잡지 못하고
갠지스강을 중심으로 모이기 시작했지요.
특히 녹야원이라는 지역에
많은 사상가와 신흥 종교인들이 모였답니다.
지금 봄페이 있는 곳에서
밑으로 더 내려가면 스리랑카고
그쪽에는 워낙 村이라서
그 때는 思想이나 宗敎가 뒤떨어진 곳
이었답니다.
그 이후에 대승불교는
인도 북부 파키스탄의 카슈미르 지방에서
많이 생기고요.
거기서 다시 실크로드를 따라
티벳으로 넘어가서 서역으로
또 다시 중국으로 오게 된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도 북쪽 룸비니에서
鹿野苑쪽으로 나왔답니다.
부처님이
雪山에서 道를 닦았다고 하는데,
이때 설산은~
눈 덮인 히말라야가 아니고
겐지스강의 支流인 내란자라 江 옆에 있는
조그만한 산이랍니다.
부처님의 출가 수도는
산중에서 도시 쪽으로 向한답니다.
말하자면
강원도에서 서울 쪽으로 나온 것이지요.
부처님은 녹야원에서 항하 ganga를
바라보면서
說法을 주로 하셨기 때문에
이 江에 대한 이야기가 많답니다.
갠지스강 전체의 모래알 숫자가
얼마나 많겠는가?
더욱이 그 모래알 숫자와 같은
三千大千世界가 있답니다.
그것은
정녕 가늠할 수 있는 것인가?
# 수보리야
내가 지금 참으로 말하노니,
만일 어떤 선남자 선녀인이
항하의 모래 알 같이 많은
삼천대천세계에
七寶를 가득히 채워서 보시에 쓴다면
그 복덕이 많지 않겠느냐?
수보리가 대답하였다.
’매우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만일 어떤 善男子 善女人이
금강경 혹은 이 四句偈 사구게 만이라도~
받아 지니고 읽고 외워서
다른 사람에게 說明 해주면~,
그 福德은
앞에서 七寶로 보시한 福德보다도
더 秀昇 하니라.‘ (秀-빼어날 수)
須菩提 我今 實言 告汝
若有善男子善女人以七寶
滿爾所恒河沙數 三千大千世界
以用布施 得福多不
須菩提言 甚多 世尊
佛告須菩提 若善男子善女人
於此經中 乃至 受持四句偈等 (偈- 쉴게 頌게)
爲他人說 而此福德勝前福德
자~
# 삼천대천세계에 가득 찬 칠보를
보시하는 것이 나쁜 것인가?
아니다.~
여기서는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이
반야바라밀의 福德이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그러면서 부처님은
내가 지금 참말로 너에게 말하는데
我今實言告汝라고 표현하며
그 말을 믿지 못하는 제자들에 대한
답답한 심정을 드러내고 있지요.
자~
경전 중의 사구게라 함은
꼭 그 경전 자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 얘요.
그런 글들만을 모아서 전달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지요.
그보다는 그 말이 가르치는 뜻을~
스스로 깨달아서
모든 만물의 본질이
’空‘하다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다면~
自己가 가지고 있는 全 財産을
보시하는 것보다~
더 위대한 공덕이 된다는 것이지요.
자~
모두가 本質이 ’空‘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제상이 비상 諸相非相임을 깨닫는다는
말이랍니다.
이렇게 相에서 벗어나면~
곧 無我에 들어간답니다.
☀ 물이 얼음도 되고 샘물이 되고
강이 되고요.
수증기로 올라가 구름이 되기도~
하고요.
다시 비로 변하면~
샘물도 되고 江이 된답니다.
이를 끓여서 茶를 타 먹으면~
茶가 된답니다.
자~
☀ 이렇게 생겼지만
안 생긴 것과 똑같은 것이 無我이지요.
無我는
有識에서 벗어나는 것이지요.
앞의 ’깨달은 법도 없고 가르친 법도 없다.
無得無說分에서 말했듯이
☀ 내 마음이
좋게 보면 좋게 보이고요.
나쁘게 보면 나쁘게 보이는 것이
유식이랍니다.
하지만 청정심으로 心識에서
여러 가지 번뇌와 집착을
일으키지 않는 것을 無爲라 하였지요.
여기에서
四句偈만이라도 읽고 외워서~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여 준다는 의미는
곧 無爲를 말함이 아닐까요?
그래서 소명태자는
여기에 무위의 福이 가장 훌륭하다,
無爲福勝分 이라고 이름 지은 것이랍니다.
-See You Again-
<옮긴이 법무사 김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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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無爲福勝分 第11~ 無爲의 福이 가장 훌륭하다.에 관해 살펴볼까요?
김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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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2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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