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좀 되었다.
솟공이가 붓고 통증이 있다.
그래서 염증약을 사먹었다.
유디치과 가서 치석제거 하고 약을 먹었다.
먹어도 소용이 없다.
붓기가 빠지지 않아서 할 수 없이 뽑기로 맘을 먹었다
2024냔 갑진년에는 이를 고치면서 살아야 겠다
나의동반께서는 작년부테 임플란트를 하는데
조만간 마무리 될듯하다.
나는 올해로 시작이다.
나는 섬용종약제도 제거 해야 될것 같다.
뒤 목쪽이 머리밑이 한번씩 따꿋하게 통증이 온다.
내가 다니는 중랑물센트 앞은 할만한 의사가 보이지 않는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
정형외과,아니면 그냥 내과
두가지 다보는 플라이 해성병원이 있는데
멈척바쁘다 그리고 이병원은 환자 복을 입고 다니는 사람은 없다.
수술환자는 없다는 증거다.
강동병원을 가야 하는가
하하하하하하
솟공이를 빼고나는 붓기가 사라졌다.
나는 솟공이는 빼는데 약간 거비나서 몸을 움추렸다.
의사선생님께서 힘빼고 하셨다.
그래서 편안하게 하니 잘했다고 한다.
난 속으로 웃었다.
힘들어 가는것 어찌알고
자동으로 등짝이 힘이 들어갔다.
월요일날 010시에 소득약을 바르자고 간효사가 말을 했다.
첫댓글 나아닌 인연덕분으로 만사형통이 되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