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늘도 주와같이 좋은 하루 되세요^^
사랑까뜩*jms,정명석,월명동,주님,찬양,섭리,천국성령운동,말씀
자기 전에 생각을 합니다.
‘새벽예배 나가고, 예배 마치고 출근해야지. 주님 새벽알람소리를 듣고 벌떡 일어나려고 합니다. 성령님 함께해주세요.’
새벽 알람소리가 울립니다. 일어나야 하는데 생각이 바뀝니다.
포근하고 따뜻한 이불속에 있는 것이
새벽기도하고 말씀 듣는 것보다 좋아지는 순간입니다.
그 순간 주님을 생각합니다.
생각이 바뀝니다.
‘일어나자. 일어나자. 일어나자.’
생각을 바꿔서 일어나서 샤워하러 갑니다.
샤워할 때 생각합니다.‘일어나겠다고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서 초인의 체력과 생각 관련 말씀을 들은 것을 합하면 산이 될 정도입니다.
매일 새벽마다 제 생각은 초인 생각으로 갔다가 비초인 생각으로 갔다 합니다.
자동적으로 초인 생각으로 가게 만들어놔야 되는데 아직도 초인생각으로 갔다 왔다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받은 초인에 관한 말씀 많이 들려주셔서 감합니다.’
새벽예배 마치고 출근합니다.
‘주님, 오늘은 매우 성공적인 시작입니다. 오늘 할 일을 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각하고
안전 운전과 오늘 할 일을 두고 기도합니다.
가장 일찍 출근한 회사
가장 먼저 출근했다고 생각했던 회사에 저 보다 먼저 출근한 분이 있었습니다.
청소하시는 여사님들. 새벽 5시까지는 출근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분들이 이렇게 일찍부터 움직이니 다른 직원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구나.’ 이분들의 책임감 있는 행동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런 분들과 같이 있는 것도 감사했습니다.
아직 업무 시작 전, 다른 직원들 출근 전이니 잠언 사진 중 생명에게 보낼 것을 고릅니다.
안부를 물으며 잠언을 보냅니다.
잠언 보내면서 생각합니다.
‘주님, 이 한 줄의 잠언이 이 아이의 생각이 되고 말이 되고 행동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7시 20분, 이제 곧 다른 직원들도 출근합니다.
미션을 멈추고 오늘 직장에서 할 일을 메모합니다.
‘주간업무계획이 뭐였지? 오늘 오전중으로 000 보고서 초안으로 보고 드려야겠다. 오후 2시에 회의가 있구나. 주님 생각과 행동이 빨라질수 있는 지혜와 능력주세요~ ’
7시30분 다른 직원들 출근
또 전쟁 같은 하루가 시작됩니다.
‘교만하지 않고 더 빨리 생각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주님’생각합니다.
첫댓글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새벽부터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시네요
오늘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