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햇살도 좋고 바람도 유순한게 장담는 말날 날씨로 딱이로다^^
바람이 없고 고요한 날씨에 장을 담으면 왠지 장도 편안할것 같은 마음이다.
미리 흐르는 물에 씻어 말려놓은 메주와 소금물 준비도 되어있고
소독된 큰 항아리에 메주와 간간한 소금물이 만나는 날~
혜령이 학교 쉬는 날이라 도와줘서 고맙다.
첫댓글 저도 지난 토요일에 장을 담았습니다. 단지는 그대로 덮어 두나요? 아니면 한번씩 열어주어야 하나요? 처음으로 용기내어 장을 담았는데 뭐가 뭔지 도대체 알수가 없어요.
ㅎㅎ 햇살 좋은날 열어두심좋지요 출퇴근 하시니까 일기예보 잘 보세요 봄날씨가 변덕스러워서요~
@따뿌 네 감사합니다. ^^
첫댓글 저도 지난 토요일에 장을 담았습니다. 단지는 그대로 덮어 두나요? 아니면 한번씩 열어주어야 하나요? 처음으로 용기내어 장을 담았는데 뭐가 뭔지 도대체 알수가 없어요.
ㅎㅎ 햇살 좋은날 열어두심좋지요 출퇴근 하시니까 일기예보 잘 보세요 봄날씨가 변덕스러워서요~
@따뿌 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