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관, 부여군과 충남문화관광해설사회와 함께
‘2025년 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 협의 대응 모색
한문관이 2025년 9월에 부여군에서 개최예정인 ‘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 추진관련, 행사 관련 업무 협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한문관 이남호 회장은 12일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도청 문화체육관광국장 김범수, 관광정책팀장 박정은 등 실무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문관 하금수 회장과 임원들이 함께 참석하여 ‘2025년 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에 관한 회의를 했다.
이날 회의는 △기관별 사업비 확보 및 부담 확정 △대회 개최를 위한 전반적인 협의사항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로드맵 구상 △한문관, 충문관, 부여군의 적극적인 협조당부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행사시기는 9월말경으로 잠정 결정했으며, 전국에서 오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편의와 행사만족도 향상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남호 한문관회장은 “2025년 충남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올수 있도록 충남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라면서 “전국에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소통하며 힘을 합쳐 홍보를 위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첫댓글 한문관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님들의 노력이 전국대회를 더욱 빛나게 하리라 믿습니다.
수고많으십니다.
예~ 선생님^^ 회원님들과 관계자분들이 모두 만족할수 있는 전국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