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의 최종적인 목적지는 모든 사람에게 마이크로 칩을 삽입하므로서 인간들을 권력자들이 통제하는데 있다.
모든 사람에게 이 칩이 삽입되기만 하면, 스마트 폰과같은 기기가 없이도 수월하게 통제가 가능해진다. 마이크로 칩은 그러한 의미가 있다.
그리고 이 마이크로칩 삽입을 강요하기 위한 중간단계가 바로 스마트폰 'QR CODE'을 이용한 '백신패스'제도 인 것이다.
조금 있으면 QR CODE를 이용하는 백신패스 뿐 아니라 체내 마이크로칩을 이용한 백신패스가 서서히 도입이 시작되고
마지막에는 마이크로칩으로만 백신패스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은 완성이 될것이다.
이미 성인 백신 접종율 95%가 넘어간 시점에서도
시종일관 미접종자들의 핑계를 대면서 미정종자들의 백신 접종을 강요하고 있는데
과연 백신 접종 100%가 된다고 한들 그들이 백신패스 제도를 철회할거라고 보는가???
천만에 말씀이다.
만일 백신 100%가 달성이 된다고 해도, 그들은 N차 부스터샷을 요구하면서 계속적으로 백신패스제도를 유지할것이고,
그렇게 백신패스 제도에 모든 사람들이 익숙해지고 당연하다고 여기게 될 때 즈음
국민들에게 마이크로칩 이식을 본격적으로 요구하고 강요할것이다.
그렇게 IT시대의 국민통제 시스템은 완성될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코로나 팬데믹 음모의 초점은 '백신'자체가 아닌 '백신패스제도'인 것이다.
백신은 백신패스를 위한 수단일 뿐이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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