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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횡성향우회 원문보기 글쓴이: 표정옥
횡성 야생동물 피해 극심 | ||||
올 농작물 피해 61건 8만7448㎡… 농민, 대책 촉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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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지역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횡성군에 따르면 올해 횡성지역에서 고라니·멧돼지등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현황은 61건에 8만7448㎡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23건 3만3000㎡보다 2.5배정도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보상금도 지난해 1500만원보다 2배 증가한 3000만원을 지급해 예산부족으로 추경에 2500만원을 추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횡성군은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피해가 급증하자 지난달 야생동물 포획구제단을 가동해 고라니 240마리,멧돼지 23마리를 포획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멧돼지 등 야생동물이 새벽시간대에 이동하면서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지만 새벽시간대는 총기류를 영치해야하기 때문에 야생동물을 포획하는데 시간적인 제한을 받고있다. 농업인들은 최근 벼와 고구마등 각종 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며 관계당국에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농업인들은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보상이 야생동물이 농작물에 직접 피해를 입혔을때 지급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보상이 되고 못하고 있다”며 “사전에 포획하고 차단막을 설치하는등 법적·제도적 장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횡성군 관계자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총기류 포획허가를 즉시 처리하고 내년에는 야생동물 수렵을 신청하는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횡성/권재혁 |
[한가위 줄이은 이웃사랑] 공병모아 얻은 수익금 쌀 전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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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지역 기관및 사회단체·주민들이 추석명절을 맞아 보름달과 같은 풍성한 이웃나눔 사랑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K-water 횡성권관리단(단장 정상기)과 횡성군 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배은하)은 16일 관내 독거노인등 불우이웃 250세대와 양로원에 송편과 구호품을 전달했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목욕봉사를 병행 실시했다. 횡성경찰서(서장 이경필)와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박완규)는 횡성읍 읍하리 소재 함밭식당에서 결혼이민여성인 베트남 여성 당티투반씨 (27세)등 2명을 초청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오찬하고 강원랜드 건설관리팀이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횡성군 안흥면을 찾아 다문화가족및 저소득가구에게 100만원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특히 횡성군 갑천면 환경감시대원들은 휴가지에서 주운 빈병·빈깡통등 재활용품을 수집해 얻은 수익금으로 쌀13포대를 구입해 추석명절을 앞둔 불우이웃들 성품으로 갑천면사무소에 기탁해 화제가 되고있다. 농협 횡성군지부(지부장 이남규)는 16일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생활이 어려운 가정 5가구에 생필품과 국거리 고기를 전달하고 위문했다. 횡성/권재혁 |
횡성 우용2리·현대성우리조트 협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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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이웃사랑에는 기관단체가 최고! | |
추석 앞두고 저소득층 방문 생필품 등 전달 | |
◇이남규농협횡성군지부장과 남홍순안흥농협조합장이 16일 조손가정인 안흥면 성산리 이해녀씨에게 쌀과 라면 등 성품을 전달하고 있다. | |
【횡성】명절을 앞두고 횡성지역 기관단체가 불우시설 및 저소득층을 잇따라 찾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농협횡성군지부(지부장:이남규)는 16일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5가구를 방문,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K-water 횡성권관리단(단장:정상기)은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20일까지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 250세대와 양로원에 송편과 성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횡성권관리단은 특히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노인들을 위해 목욕봉사 활동도 펼치고 있다. 횡성경찰서(서장:이경필)는 다문화가정 주부를 초청, 점심을 제공하고 추석명절을 위한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에앞서 횡성군은 15일 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내 다문화 가정 주부들을 초청해 송편을 빚는 등 다문화가족 추석명절 나눔행사를 가졌다. 기관단체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려는 개인들의 성금품도 답지하고 있다. 한국중장비매매상사(대표:이현우)씨는 지난 15일 지역내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들이 134부대를 이창진횡성읍장에게 전달했다. 군관계자는 “지역경기 침체로 인해 추석 경기가 전반적으로 침체돼 있지만 기관단체의 소외계층을 찾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우기자 |
[횡성]장뇌삼때문에 임도 차단..벌초객만 골탕 | |
횡성군 초현리~춘당리 인근 벌초객 불만 주민 “임도 악용 농산물 절도 막으려 설치” 【횡성】추석을 앞두고 벌초객들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임도 통제를 놓고 벌초객과 주민들의 다툼이 발생하고 있다. 유모(횡성읍)씨는 최근 선친의 묘소를 벌초하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찾았다가 임도가 차단돼 다른 곳으로 한참을 우회한 뒤에야 벌초를 할 수 있었다. 유씨는 “군에서 개설한 임도를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 임의로 차단하는 것은 잘못된 것 아니냐”며 “해마다 벌초때만 되면 임도를 이용하기 위해 주민이 차단기를 열어줄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씨가 찾은 곳은 횡성군이 1999년 개설한 청일면 초현리~춘당리 2.5㎞구간에 설치된 임도로 인근에 100여기의 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임도를 차단하고 있는 주민은 “임도 인근에 위치한 군유지를 임대해 장뇌삼을 재배하고 있는데 임도를 이용한 절도가 잇따라 발생해 부득이하게 차단하고 있다”며 “벌초객들이 연락을 하면 차단기를 열어주고 있다”고 반박했다. 군 관계자는 “임도를 이용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및 쓰레기 불법투기와 봄·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해 차단시설을 설치했다”며 “벌초 및 성묘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계자들에게 주의를 주겠다”고 말했다. 횡성군은 26개 노선 53㎞에 임도를 개설 운영중이며 이중 22개소에 차단시설을 설치했다. 이명우기자 |
첫댓글 잉도에 차단시설이 있는곳에는 관계자에 연락할수있는 표가 설치해야하며 연락즉시 열어주어야 될것같네요
멀리서 고향에 벌초나 성묘을 왓다가 들어가지 못한다면 얼마나 고향에 섭섭함을 느끼고 돌아가겠슴니까.
따뜻한 고향이 되여주길 기대함니다